문동주 어깨 통증…WBC 최종엔트리 제외 유력 작성일 02-05 36 목록 <앵커><br> <br> 프로야구 한화의 문동주 투수가 갑작스러운 어깨 통증으로 훈련을 중단했습니다. 문동주는 내일(6일) 발표될 월드베이스볼 클래식 대표팀 최종 엔트리에서 제외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br> <br> 이성훈 기자입니다.<br> <br> <기자><br> <br> 문동주는 어제 한화의 호주 스프링캠프에서 두 번째 불펜피칭을 앞두고 몸을 풀다가 어깨 통증을 느껴 훈련을 중단했습니다.<br> <br> 심각한 부상은 아니어서 당장 병원 진료는 받지 않고 경과를 지켜보기로 했지만, 한화 구단으로부터 보고를 받은 대표팀 코칭 스태프는 한 달 앞으로 다가온 WBC 개막까지 문동주가 완벽한 컨디션을 만들기 쉽지 않다는 결론을 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br> <br> 이미 WBC 사무국에 최종 엔트리를 제출한 대표팀은, 문동주 대신 원래 엔트리에서 제외하려 했던 투수에게 발탁을 통보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br> <br> 문동주는 세계 야구계의 이목이 집중될 이번 대회를 의욕적으로 준비하며 예전보다 훨씬 빠르게 컨디션을 끌어올렸지만, 지난해 스프링캠프에서도 겪었던 어깨 통증에 또다시 발목을 잡혔습니다.<br> <br> 유격수와 중심타자를 맡을 예정이던 김하성이 부상으로 탈락한 데 이어, 에이스 역할을 기대했던 문동주까지 낙마하며 류지현 호에는 비상이 걸렸습니다.<br> <br> 류지현 감독은 내일 오전 30명의 최종 엔트리를 발표할 예정입니다.<br> <br> (영상편집 : 박정삼, 화면제공 : 한화 이글스) 관련자료 이전 팝의 여왕·클래식 거장·래퍼까지 …이탈리아 ‘100년 축구성지’ 수놓다 02-05 다음 FA 손아섭, '1년 1억 원'에 한화 잔류 02-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