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첫 경기에 정전…대회 운영 불안하네 작성일 02-05 40 목록 <b><b>컬링 믹스더블 경기 중단 사태<br>韓 ‘선영석’조, 스웨덴에 완패</b><br></b><br>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개막에 앞서 사전 경기가 시작된 첫날부터 경기장이 정전되는 황당한 상황이 일어났다. 초반부터 드러난 운영 미숙은 향후 대회 전반에 대한 불안감을 키우고 있다.<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2/2026/02/05/20260205520268_20260205213306953.jpg" alt="" /></span> </td></tr><tr><td> 4일(현지시간)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컬링 믹스더블 라운드로빈 경기가 열린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일부 조명과 스코어보드, 전광판이 정전돼 경기가 중단되고 있다. 연합뉴스 </td></tr></tbody></table> 대회 컬링 믹스더블 라운드로빈 1차전이 열린 5일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선 경기가 시작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정전이 발생했다. 각 시트에서 1엔드가 한창 진행되고 있을 때 정전이 발생, 장내가 어두컴컴해지고 전광판도 꺼지면서 선수들은 경기를 중단해야 했다.<br> <br> 이날 스웨덴과 경기 중이었던 한국 김선영(강릉시청)-정영석(강원도청)도 조치가 이뤄지는 동안 전략을 상의하며 차분히 기다렸다. 대기가 다소 길어지자 김선영은 상대 스웨덴 선수인 이사벨라 브라노와 함께 브룸을 들고 기타를 연주하는 듯한 동작으로 익살스러운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br> <br> 10분이 채 지나지 않아 상황이 수습되긴 했으나 경기 일정 첫날부터 일어난 정전은 이번 대회 준비 과정을 둘러싸고 이어진 우려를 더 키우게 됐다. 아직도 아이스하키장 등 몇몇 경기장은 공사가 마무리되지 못한 상태라 향후 대회 진행 차질에 대한 우려가 커질 수밖에 없다.<br> <br> 한편 한국의 ‘선영석’ 조는 첫 경기에서 스웨덴의 친남매인 이사벨라 브라노-라스무스 브라노에게 3-10으로 졌다. 브라노 남매는 2024년 세계선수권대회 우승을 합작한 강팀이다.<br><br> 관련자료 이전 밀라노 홀린 'K-피겨 왕자'…새 역사 정조준 02-05 다음 [밀코 다이어리] 러 선수들, 우크라전 지지 활동 논란 외 02-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