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볼 선두 인천도시공사, 상무 꺾고 9연승…H리그 최다 연승 기록 작성일 02-05 3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35-20 대승…이창우 2000세이브 금자탑</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2/05/NISI20260205_0002057298_web_20260205211502_20260205211716812.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핸드볼 인천도시공사의 이창우. (사진=한국핸드볼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핸드볼 인천도시공사가 상무 피닉스를 꺾고 9연승을 달리며 선두를 굳혔다.<br><br>인천도시공사는 5일 충북 청주시의 SK호크스 아레나에서 열린 상무와의 신한 SOL Bank 2025~2026시즌 핸드볼 H리그 남자부 1라운드 제7매치 경기에서 35-20 승리를 거뒀다.<br><br>1위 인천도시공사(승점 20·10승 1패)는 9연승을 달성, H리그 남자부 최다 연승 기록을 경신했다.<br><br>반면 패배한 상무(승점 6·2승 2무 7패)는 5위에 머물렀다.<br><br>인천도시공사는 골키퍼 이창우 골키퍼가 7세이브를 기록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br><br>이창우는 핸드볼 H리그 역사상 처음 2000세이브라는 금자탑도 세웠다.<br><br>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된 이창우는 "기록을 세울 때마다 졌던 경기가 많았는데, 오늘은 쉽게 이기고 개인 기록도 챙겨서 기쁘다"며 "팬들에게 더 재미있는 경기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2/05/NISI20260205_0002057299_web_20260205211518_20260205211716817.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핸드볼 하남시청의 박재용. (사진=한국핸드볼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같은 날 하남시청은 두산을 32-28로 제압했다.<br><br>승리한 하남시청(승점 10·5승 6패)은 3위, 패배한 두산(승점 7·3승 1무 7패)은 4위에 자리했다.<br><br>두산은 김연빈이 6골, 이한솔이 5골을 넣었고, 박재용이 17세이브와 도움 1개를 기록하며 힘을 보탰다.<br><br>MVP로 뽑힌 박재용은 "아시아선수권에서 빠른 선수들을 막다 보니 오늘 잘 막을 수 있었던 것 같다"며 "더 많은 승리로 플레이오프에 갈 수 있게 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br><br> 관련자료 이전 차승원, 고추반 어묵 반 어묵탕 만들고 “죽여야지” 살인 예고(차가네) 02-05 다음 메달 도전 차준환·데뷔전 신지아…밀라노서 빙판 뒤집는다 02-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