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이 괜찮았어요”…피겨 이해인, 첫 훈련서 트리플 악셀 ‘깜짝 시도’ 작성일 02-05 32 목록 ◆ 밀라노 동계올림픽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2/05/0005633241_001_20260205205710459.jpg" alt="" /><em class="img_desc">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개막을 하루 앞둔 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피겨 여자 싱글 이해인이 훈련하고 있다.[연합뉴스]</em></span>한국 여자 피겨스케이팅의 ‘간판’ 이해인이 첫 실전 연습에서 공중에서 3바퀴 반을 도는 트리플 악셀을 뛰는 ‘깜짝 연기’를 펼쳐 눈길을 끌었다.<br><br>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개막을 하루 앞둔 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피겨 여자 싱글 이해인이 공식 훈련에 들어갔다.<br><br>전날 이탈리아 밀라노에 입성한 이해인은 이날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첫 연습을 펼치는 일정을 소화했다.<br><br>함께 올림픽 무대에 나서는 신지아와 연습에 나선 이해인은 프리스케이팅 음악인 조르주 비제의 오페라 카르멘에 맞춰 프로그램 요소들을 점검하며 현지 적응에 공을 들였다.<br><br>이해인과 신지아 모두 첫 훈련인 만큼 크게 무리하지 않고 동선 점검에 집중하는 모습이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2/05/0005633241_002_20260205205710500.jpg" alt="" /><em class="img_desc"> 훈련하는 피겨 이해인.[연합뉴스]</em></span>그러나 훈련 막바지 이해인은 트리플 악셀을 시도했다.<br><br>이해인은 트리플 악셀을 뛰고 나서 다시 더블 악셀을 재차 연습하는 과정에서 착지가 불안해 엉덩방아를 찧기도 했다.<br><br>연습이 끝나고 공동취재구역에서 이해인은 “막판에 트리플 악셀을 한 번 뛰어봤는데, 감이 괜찮았다”면서 “그런데 더블 악셀의 느낌이 갑자기 안 좋아졌다. 다음 연습 때 괜찮아질 것이라 큰 걱정은 하지 않는다”고 여유 있게 웃었다.<br><br>이어 “오히려 큰 경기에서 연습 때 트리플 악셀을 시도해 볼 수 있어서 좋았다”며 “연습 첫날이라 조금 흔들리는 게 많았다. 빙질은 좋은 편이었다”고 덧붙였다.<br><br>이해인을 지도하는 김진서 코치는 “컨디션이 괜찮다고 느껴서 트리플 악셀을 시도해본 것 같다”고 했다.<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AI로 340만->460만 주간 이용자 키운 네이버 쇼핑, 다음은 AI가 알아서 척척 02-05 다음 '결승선 접촉 논란' 삼척시청 김완기 육상 감독, 자격정지 징계 취소→견책 변경 02-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