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rea' 한국 선수단, 개회식 22번째 입장...차준환·박지우 기수 작성일 02-05 3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이탈리아어 알파벳 기준…콜롬비아와 크로아티아 사이 배치</strong>[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대한민국 선수단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개회식에서 22번째로 입장한다.<br><br>대회 조직위원회는 5일(한국시간) 공식 발표를 통해 개회식 입장 순서를 공개했다. 대한민국 선수단은 7일 오전 4시 이탈리아 밀라노 산시로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개회식에서 참가국 92개 국가올림픽위원회(NOC) 가운데 22번째로 선수 퍼레이드에 나선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6/02/05/0006214260_001_20260205205111492.jpg" alt="" /></span></TD></TR><tr><td>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개회식이 열리는 산시로 스타디움. 사진=연합뉴스</TD></TR></TABLE></TD></TR></TABLE>입장 순서는 개최국 이탈리아어 알파벳 표기를 기준으로 정해졌다. 우리나라의 이탈리아어 공식 명칭은 ‘Repubblica di Corea’로, 이 가운데 ‘Corea’가 기준이 되면서 콜롬비아(Colombia)와 크로아티아(Croazia) 사이에 배치됐다. 고대 올림픽 발상지인 그리스 선수단이 전통에 따라 가장 먼저 입장하고, 개최국 이탈리아는 마지막인 92번째로 들어선다.<br><br>이번 대회는 경기장이 4개 권역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개회식 선수 퍼레이드 역시 분산 진행된다. 한국 선수단은 밀라노 클러스터에서만 기수를 배치한다.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차준환(서울시청)과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장거리 박지우(강원도청)가 태극기를 들고 입장할 예정이다.<br><br>조직위원회는 이날 80개국의 개회식 기수 명단도 함께 공개했다. 개최국 이탈리아는 쇼트트랙의 아리안나 폰타나와 크로스컨트리스키의 페데리코 펠레그리노를 밀라노 개회식 기수로, 컬링의 아모스 모사네르와 알파인스키의 페데리카 브리뇨네를 코르티나담페초 개회식 기수로 각각 선정했다.<br><br>미국은 스피드스케이팅 에린 잭슨과 봅슬레이의 프렝키 델 두카를, 일본은 스피드스케이팅 모리시게 와타루와 스노보드 도미타 세나를 기수로 내세웠다. 중국은 쇼트트랙 장추퉁과 스피드스케이팅 닝중옌이 국기를 든다.<br><br>독일과 영국 등 일부 국가는 아직 개회식 기수를 확정하지 않았다. 개회식은 한국시간으로 7일 오전 4시, 밀라노 산시로 올림픽 스타디움을 중심으로 열린다.<br><br> 관련자료 이전 컬링 믹스더블, 베이징 우승팀에 져 라운드로빈 2연패 02-05 다음 [단독] 기권 안 했는데 "경기 끝내자"…컬링 믹스더블 '황당 오심' 02-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