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영원히 기억할 전설'…올림픽에 또 불린 이름 작성일 02-05 3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은퇴한 지 12년 지났지만…피겨 역사 썼던 김연아 재조명</strong><!--naver_news_vod_1--><br>#동계올림픽<br><br>[앵커]<br><br>김연아. 은퇴한 지 10년이 넘었지만, 이번 올림픽에서도 그 이름이 또 불렸습니다. 국제 빙상 경기 연맹, ISU는 '영원히 기억할 전설'이라고 재조명했습니다.<br><br>밀라노에서 채승기 기자입니다.<br><br>[기자]<br><br>첫 점프부터 환호를 불러낸 김연아의 연기.<br><br>[미국 NBC 중계 : (점프에) 들어가는 속도도 좋고요. 트리플 러츠, 트리플 토루프! 와!]<br><br>빙판 위에 풀어냈던 아름다운 연기와 새로운 은유는 모두의 찬사를 불러일으켰습니다.<br><br>세계신기록으로 쓴 퍼펙트 금메달, 피겨의 기준을 만든 명장면으로 남았습니다.<br><br>지금 밀라노 곳곳에서도 김연아의 흔적이 새겨져 있습니다.<br><br>밀라노 포르텔로 지하철역 입구는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 금메달을 딴 뒤, 풀어놓은 갈라쇼 연기의 한 장면을 담아냈습니다.<br><br>역 내부엔 김연아의 이름도 찾아볼 수 있습니다.<br><br>국제빙상경기연맹, ISU 역시 "두 번의 올림픽, 두 개의 메달, 영원히 기억할 한 명의 전설"이라는 상징적 문구로 김연아를 불러냈습니다.<br><br>"김연아의 스케이팅은 탁월함과 예술성의 기준을 세웠다"며 왜 레전드로 부르는지 이유도 설명했습니다.<br><br>또 "올림픽 빙판의 다음 장은 누가 써 내려갈까"라면서 새로운 스타의 탄생을 기대했습니다.<br><br>은퇴한 지 12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김연아를 떠올리는 올림픽.<br><br>여자 피겨에선 신지아와 이해인이 단체전을 시작으로 꿈의 무대에 나섭니다.<br><br>[영상취재 정철원 : 영상편집 임인수 영상디자인 김윤나] 관련자료 이전 탁구 신유빈, 이번에도 일본 하야타에 덜미…아시안컵 첫 패 02-05 다음 [오늘, 이 장면] '시속 160km' 씽씽~ 알파인 스키의 '테스트 주행' 02-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