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선수단, 동계올림픽 개회식 22번째 입장...첫 번째는 '발상지' 그리스 [2026 밀라노] 작성일 02-05 3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2/05/0000382976_001_20260205204019946.jpg" alt="" /></span><br><br>(MHN 권수연 기자) 한국 선수단이 2026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개회식에서 22번째로 입장한다.<br><br>올림픽 대회 조직위원회는 5일(한국시간) 개회식 입장 순서를 공식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한국은 총 92개 국가올림픽위원회(NOC) 중 22번째로 개회식장에 들어선다.<br><br>입장 순서는 개최국인 이탈리아의 알파벳 순서를 기준으로 정해졌다.<br><br>이탈리아어로 한국의 정식 명칭은 'Repubblica di Corea'로, 'Corea'가 입장 순서의 기준이 된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한국은 콜롬비아(Colombia)와 크로아티아(Croazia) 사이에 배치됐다.<br><br>전통에 따라 고대 올림픽 발상지인 그리스 선수단이 첫 번째로 입장한다.<br><br>이후 알바니아와 안도라가 알파벳 순서에 맞게 뒤를 이어 들어온다. 개최국인 이탈리아 선수단은 가장 마지막에 입장한다.<br><br>22번째로 나서는 대한민국에서는 한국 남자 피겨 간판 차준환(서울시청)과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박지우(강원도청)가 기수로 이름을 올렸다. 두 사람 모두 2018 평창 올림픽, 2022 베이징 올림픽에 이어 이번에 세 번째 올림픽에 출격한다.<br><br>이번 올림픽은 경기장이 4개 권역으로 나눠 열림에 따라 선수 퍼레이드 또한 분산 진행된다. 한국은 밀라노 클러스터에만 기수를 배치한다.<br><br>한편 2026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개회식은 한국시간으로 오는 7일 오전 4시에 이탈리아 밀라노 산시로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br><br>사진=연합뉴스<br><br> 관련자료 이전 한국 선수단, 동계올림픽 개회식 22번째 입장 02-05 다음 [뉴스1 PICK] 컬링 믹스더블 김선영·정영석, '디펜딩 챔피언' 이탈리아에 패배 02-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