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차준환, 결전지서 첫 훈련… "경기장 오니 올림픽 더 실감나" 작성일 02-05 44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6/2026/02/05/0000166087_001_20260205203621030.jpg" alt="" /><em class="img_desc">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개막을 하루 앞둔 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피겨 남자 싱글 차준환이 훈련하고 있다. 연합뉴스</em></span></div><br><br>한국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간판 차준환(서울시청)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개막을 앞두고 첫 공식 훈련에 나섰다. <br><br>차준환은 5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공식 훈련에서 쇼트프로그램 연기를 소화하며 현지 적응을 시작했다. <br><br>이날 쇼트프로그램 음악인 '당신의 검은 눈동자에 내리는 비'에 맞춰 차분한 연기를 펼쳤다. 이 곡은 이번 동계올림픽 개최지인 이탈리아 출신 작곡가 에치오 보소의 작품으로, 더욱 의미를 더했다. <br><br>첫 훈련을 마친 뒤 공동취재구역에서 만난 차준환은 "쇼트프로그램에 맞춰 빙질과 링크 사이즈도 점검했다"라며 "어제 도착해서 첫 연습이었던 만큼 경기장 전체 분위기를 느끼며 몸을 풀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br><br>세 번째 올림픽인 이번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대회에서는 첫 올림픽 시상대에 오르겠다는 목표를 품고 있다. <br><br>경기장 환경에 대해서는 "가로 사이즈가 조금 짧은 것 같다. 그래도 더 짧은 경기장도 경험해 봤다"라며 "경기장 사이즈가 연기를 하는데 사실 조금 어려운 부분이기는 하지만 아직 실전까지 시간이 많이 남은 만큼 잘 적응하는 게 하나의 숙제이자 관건"이라고 설명했다. <br><br>함께 경쟁할 선수들에 대해서는 "그랑프리 시리즈에서 많이 봤던 선수들이라 어색하지 않다"면서도 "그랑프리 시리즈와 가장 다른 점은 분위기다. 확실히 올림픽 특유의 분위기가 느껴진다"고 했다. <br><br>이어 "경기장에 들어오니까 올림픽의 느낌이 완전히 와 닿았다. 기쁘고 설레는 마음과 함께 긴장감도 느껴진다"고 덧붙였다. <br><br>한편 차준환은 한국시간 7일 오전 4시 열리는 이번 동계올림픽 개막식에서 스피드스케이팅 박지우(강원도청)와 함께 대한민국 선수단 기수로 나선다. <br><br> 관련자료 이전 ‘소치 악몽’ 끝날까…AI 판정 시대 여는 밀라노 올림픽 02-05 다음 ‘나는솔로’ 28기 광수, H.O.T 멤버 될 뻔했다! “이수만에게 직접 길거리 캐스팅 당해” 02-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