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펜딩 챔피언 벽은 높았다’ 컬링 믹스더블 김선영-정영석, 이탈리아에 4-8 완패…2연패 수렁 [2026 동계올림픽] 작성일 02-05 41 목록 디펜딩 챔피언의 벽은 높았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나선 컬링 믹스더블 김선영-정영석이 이탈리아를 넘지 못하고 2연패에 빠졌다.<br><br>김선영-정영석은 5일(한국시각)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컬링 믹스더블 라운드로빈 2차전에서 이탈리아에 4-8로 무릎을 꿇었다. 이로써 김선영-정영석은 2연패에 빠지게 됐다.<br><br>이번 대회 컬링 믹스더블은 총 10개 팀이 출전해 라운드로빈을 치른다. 상위 4개 팀이 준결승에 진출해 최종 순위를 가리는 방식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2/05/0001111131_001_20260205201813596.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연합뉴스</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2/05/0001111131_002_20260205201813640.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연합뉴스</em></span>앞선 1차전에서 스웨덴에 3-10으로 완패한 김선영-정영석은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이 종목 금메달을 따낸 스테파니아 콘스탄티니-아모스 모사네르를 상대로 반등을 노렸지만, 아쉽게 뜻을 이루지 못했다.<br><br>1-1로 맞선 채 돌입한 3엔드가 아쉬웠다. 마지막 샷에 실수를 범해 2점을 스틸당했다. 분위기를 내준 김선영-장영석은 4엔드 3실점하며 크게 흔들렸다.<br><br>이후 이들은 5엔드 1점을 만회했으나, 6엔드 들어 다시 2실점했다. 7엔드에서는 2점을 추가했지만, 거기까지였다.<br><br>한편 김선영-정영석은 6일 오전 3시 5분 같은 장소에서 스위스와 3차전을 가진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2/05/0001111131_003_20260205201813675.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연합뉴스</em></span>[이한주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르세라핌 카즈하가 최근에 다시 시작한 것은? [마데핫리뷰] 02-05 다음 황당한 정전사태에 흔들린 세 번째 올림픽 무대…김선영-정영석, 컬링 믹스더블에서 2연패 위기 02-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