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 오심' 당했던 컬링 김선영-정영석, 이탈리아에 져 믹스더블 2연패 작성일 02-05 38 목록 [스타뉴스 | 김명석 기자]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2/05/0003405981_001_20260205201411386.jpg" alt="" /><em class="img_desc">5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컬링 믹스더블 라운드로빈 2차전에서 한국과 이탈리아의 경기 모습. /AFPBBNews=뉴스1</em></span>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이탈리아) 동계올림픽 컬링 믹스더블에 나선 김선영(강릉시청)-정영석(강원도청) 조가 스웨덴에 이어 이탈리아에도 져 연패 늪에 빠졌다.<br><br>김선영-정영석 조는 5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컬링 믹스더블 라운드로빈 2차전에서 이탈리아의 스테파니아 콘스탄티니-아모르 모사네르 조에 4-8로 졌다. 코스탄티니-모사네르 조는 지난 2022 베이징 대회 금메달 조다.<br><br>앞서 스웨덴의 이사벨라 브라노-라스무스 브라노에 3-10으로 졌던 김선영-정영석 조는 대회 초반부터 연패 늪에 빠지게 됐다. 10개국이 출전하는 컬링 믹스더블은 라운드로빈에서 4위 안에 들어야 준결승에 올라 메달에 도전할 수 있다.<br><br>김선영-정영석 조는 전날 열린 스웨덴과의 경기에선 3-10으로 뒤지던 6엔드에서 심판이 경기 조기 종료를 제안한 황당 오심 끝에 패배했다. 2개 엔드가 남은 상황에서 역전 가능성이 남아 있는데도, 심판이 조기 종료를 제안해 문제가 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2/05/0003405981_002_20260205201411434.jpg" alt="" /><em class="img_desc">5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컬링 믹스더블 라운드로빈 2차전에서 한국과 이탈리아의 경기 모습. /AFPBBNews=뉴스1</em></span>머니투데이에 따르면 정영석은 "7점 차라 (역전이) 힘들다고 판단한 거 같은데, 경황이 없어 제대로 항의하지 못했다"고 했고, 김선영도 "심판이 착각하고 끝내야 한다고 했다. 심판의 실수"라고 아쉬워했다.<br><br>김선영-정영석 조는 전날 석연찮은 첫 패배를 털고 분위기 반전을 노렸지만, '디펜딩 챔피언'의 벽을 넘지는 못했다.<br><br>한국은 후공으로 시작한 1엔드에서 먼저 선제점을 올렸으나 이탈리아가 2엔드에서 균형을 맞췄다. 이어 3엔드에선 더블 테이크아웃 성공에도 2점을 스틸당해 역전을 허용했다.<br><br>이후 3점을 더 빼앗긴 한국은 1-6으로 뒤지던 5엔드 파워 플레이를 시도해 반전을 노리고도 1점 획득에 그쳤다. 반면 이탈리아는 6엔드에서 2점을 챙겨 승기를 굳혔고, 결국 한국의 4-8 패배로 끝났다.<br><br>김선영-정영석 조는 6일 오전 3시 5분 스위스와 라운드로빈 3차전을 치른다. 대회 개회식은 7일 오전 4시 이탈리아 밀라노의 산시로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펼쳐진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2/05/0003405981_003_20260205201411474.jpg" alt="" /><em class="img_desc">5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컬링 믹스더블 라운드로빈 2차전에서 한국과 이탈리아의 경기 모습. /AFPBBNews=뉴스1</em></span><!--article_split--> 관련자료 이전 컬링 믹스더블 김선영-정영석 짝, 이탈리아에 패배…라운드로빈 2패 02-05 다음 컬링 믹스더블 김선영·정영석, '디펜딩 챔피언' 이탈리아에 패배 02-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