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링 믹스더블 김선영·정영석, '디펜딩 챔피언' 이탈리아에 패배 작성일 02-05 5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라운드로빈 2차전서 4-8 패배<br>1차전 스웨덴전 이어 2연패</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9/2026/02/05/0000913060_001_20260205201415912.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 컬링 믹스더블의 김선영(오른쪽)과 정영석이 5일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컬링 믹스더블 라운드로빈 2차전에서 이탈리아에 4-8로 패한 후 베뉴를 나서고 있다. 코르티나담페초=뉴스1</em></span><br><br>한국 컬링 믹스더블이 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2연패를 당했다.<br><br>김선영(33·강릉시청)-정영석(31·강원도청)이 팀을 이룬 한국은 5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라운드로빈 2차전에서 개최국이자 '디펜딩 챔피언'인 이탈리아(스테파니아 콘스탄티니-아모스 모사네르)에 4-8로 졌다. 앞서 스웨덴과의 1차전에서 3-10으로 패했던 한국은 이로써 2연패로 라운드로빈을 출발했다.<br><br>한국은 1엔드에서 1점을 선취했지만, 2엔드에서 곧바로 1점을 내주며 리드를 오래 지키지 못했다. 가장 아쉬움이 남은 순간은 3엔드였다. 득점에 유리한 후공이었음에도 마지막 샷에서 실수를 범해 2점을 스틸 당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9/2026/02/05/0000913060_002_20260205201415983.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 컬링 믹스더블 정영석(오른쪽)과 김선영이 이탈리아와의 라운드로빈 2차전에서 투구를 하고 있다. 뉴스1</em></span><br><br>흐름이 끊긴 한국은 급격히 흔들렸다. 역시 후공으로 나섰던 4세트에서 무려 3점을 내주며 격차가 더욱 벌어졌다. 1-6에서 돌입한 5엔드에서 1점을 만회했지만, 이 역시도 만족할만한 성과는 아니었다. 마지막 샷에 따라 최대 2점을 얻을 수도 있었지만, 1점을 따내는 데 그쳤다. 김선영-정영석 조는 결국 6엔드서 이탈리아에 다시 2점을 허용하면서 패색이 짙어졌다.<br><br>한국은 7엔드에서 2점을 따라 붙으며 분위기 반등을 노렸지만, 흐름을 바꾸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선공으로 나선 마지막 8엔드 도중 패배를 인정하고 상대팀과 악수를 나눴다.<br><br>김선영-정영석 조는 6일 오전 3시 5분 같은 장소에서 스위스와 라운드로빈 3차전을 치른다. 같은 날 오후 10시 35분에는 영국과 4차전을 치른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9/2026/02/05/0000913060_003_20260205201416090.png" alt="" /></span><br><br> 관련자료 이전 '황당 오심' 당했던 컬링 김선영-정영석, 이탈리아에 져 믹스더블 2연패 02-05 다음 비, 철저한 자기관리 "콘서트 당일에도 웨이트 운동, 그래야 목 풀려" [RE:뷰] 02-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