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 동계올림픽 7일 개막…韓 10위권 목표 작성일 02-05 3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8일 스노보드 첫 메달 기대</strong>세계 최대 겨울 스포츠 축제 ‘제25회 동계올림픽’이 7일(한국시간) 이탈리아에서 열린다. <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8/2026/02/05/0000134604_001_20260205200415733.jpg" alt="" /><em class="img_desc">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개막을 이틀 앞둔 4일(현지시간) 컬링 믹스더블 국가대표 정영석이 코르티나담페초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웨덴과의 라운드로빈 경기에서 투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em></span><br>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이 한국시간 7일 새벽 4시(현지시간 6일 오후 8시) 이탈리아 밀라노 산시로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개막한다. 개회식으로 시작하는 동계올림픽은 17일간 전 세계 92개국의 선수 2900명이 참가해 16개 종목에서 총 116개의 금메달을 놓고 경쟁을 펼친다. 한국은 12개 종목에 71명이 참가한다. <br><br>이번 대회는 동계올림픽 사상 처음으로 이탈리아 밀라노와 코르티나담페초 두 곳에서 분산 개최된다. 밀라노에서 빙상 종목 경기가 열리고, 코르티나담페초에서 설상 종목 경기가 진행돼 대회 명칭에 이름을 함께 올렸다. 이탈리아에서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것은 2006년 토리노 이후 20년 만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8/2026/02/05/0000134604_002_20260205200415754.jpg" alt="" /></span>올림픽 분위기를 달굴 개회식에는 전 세계 스포츠 인사들과 각국에서 참가한 선수들 외에도 ‘팝의 여왕’ 머라이어 캐리, 이탈리아 출신의 세계적인 성악가 안드레아 보첼리, 중국의 피아니스트 랑랑 등 유명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축하 무대를 펼친다. 개회식이 열리는 산시로 스타디움은 이탈리아 축구의 성지로, 머지않아 철거 예정이라 이번 행사가 이곳에서 열리는 마지막 대형 이벤트이기도 하다.<br><br>한국은 이번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 3개 이상, 종합 순위 10위 이내’를 목표로 한다. 한국은 지난 5일 컬링 믹스더블(김선영 정영석) 예선으로 경기를 시작했으며, 8일 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에서 첫 메달을 기대한다. 전통 ‘메달밭’인 쇼트트랙 경기는 10일부터 시작된다. 관련자료 이전 [올림픽] 소치 때 나왔다면…피겨 스케이트 날까지 감지하는 신기술 공개 02-05 다음 '흥 폭발' 아이스댄스로 포문…컬링 믹스더블 도전은 계속 02-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