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링 믹스더블 김선영·정영석, '디펜딩 챔프' 이탈리아에 밀려 연패[2026 동계올림픽] 작성일 02-05 3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콘스탄티니-모사네르에 4-8 패</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2/05/NISI20260205_0000976170_web_20260205075643_20260205194022207.jpg" alt="" /><em class="img_desc">[코르티나담페초=AP/뉴시스] 한국 컬링 믹스더블 대표팀의 김선영이 4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컬링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컬링 믹스더블 라운드로빈 1차전 스웨덴과 경기 중 스톤을 던지고 있다. 김선영과 정영석이 출전한 한국은 이사벨라 브라노-라스무스 브라노 남매에게 3-10으로 패했다. 이번 올림픽 믹스더블에는 10개 팀이 출전해 상위 4개 팀만 준결승에 진출한다. 2026.02.05. </em></span><br><br>[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컬링 믹스더블 국가대표 김선영(강릉시청)-정영석(강원도청)이 디펜딩 챔피언인 이탈리아 스테파니아 콘스탄티니-아모르 모사네르에 밀려 연패를 당했다. <br><br>김선영-정영석은 5일(한국 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콘스탄티니-모사네르와의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컬링 믹스더블 라운드로빈 2차전에서 4-8로 졌다.<br><br>한국은 오는 6일 오전 3시5분 스위스와 라운드로빈 3차전을 치른다.<br><br>김선영-정영석은 올림픽 예선 대회인 퀄리피케이션 이벤트(QOE)를 통해 한국 컬링 사상 처음으로 믹스더블 본선에 진출했다.<br><br>그러나 스웨덴 이사벨라 브라노-라스무스 브라노에 3-10으로 잡힌 데 이어 2022 베이징 대회 금메달리스트 콘스탄티니-모사네르에도 무릎 꿇으며 연패에 빠졌다.<br><br>컬링 믹스더블은 10개국이 출전한 라운드로빈에서 4위 안에 들어야 준결승에 진출할 수 있다.<br><br>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은 한국 시간으로 7일 오전 4시 이탈리아 밀라노의 산시로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막을 올린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2/05/NISI20260205_0000976260_web_20260205075643_20260205194022210.jpg" alt="" /><em class="img_desc">[코르티나담페초=AP/뉴시스] 한국 컬링 믹스더블 대표팀의 정영석이 4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컬링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컬링 믹스더블 라운드로빈 1차전 스웨덴과 경기하고 있다. 김선영과 정영석이 출전한 한국은 이사벨라 브라노-라스무스 브라노 남매에게 3-10으로 패했다. 이번 올림픽 믹스더블에는 10개 팀이 출전해 상위 4개 팀만 준결승에 진출한다. 2026.02.05.</em></span>한국은 후공으로 시작한 1엔드에서 1점을 선취했다.<br><br>홈 팬 응원을 등에 업은 이탈리아는 2엔드에서 1점을 따내며 균형을 이뤘다.<br><br>한국은 3엔드 4번째 스톤으로 더블 테이크아웃에 성공했다.<br><br>그러나 마지막 투구의 힘이 부족했고, 2점을 스틸 당해 1-3 역전을 허용했다.<br><br>이탈리아는 디펜딩챔피언답게 날카로운 경기 운영을 펼쳤다.<br><br>선공에도 정교한 투구로 스톤을 버튼 안에 밀집시켜 3점을 추가했다.<br><br>1-6으로 끌려가기 시작한 한국은 후공권을 가진 팀이 사전에 배치된 스톤의 위치를 변경, 다득점을 노릴 수 있는 파워 플레이를 시도해 5엔드를 시작했다.<br><br>김선영과 정영석은 침착하게 가드를 구축했으나, 부정확한 마지막 스톤으로 1점밖에 획득하지 못했다.<br><br>굳히기에 들어간 이탈리아는 6엔드에 2점을 챙겼다.<br><br>한국은 7엔드에서 상대 실수를 살려 2점을 더했지만, 8엔드에서 파워 플레이에 나선 이탈리아를 따라잡지 못하고 악수를 청하며 4-8 패배를 당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밀라노 LIVE]"벌써 2패!" '韓 큰일 났다' 김선영-정영석 눈물, '우승후보' 이탈리아에 4-8 패배 02-05 다음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후보&청소년 대표, 동계 합동훈련서 꿈 키운다 02-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