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장애인체육회 스포츠단 소속 선수 격려 만찬 작성일 02-05 3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휠체어컬링·농아인컬링·크로스컨트리스키 등<br>"소속 선수 전원 태극마크까지 적극 지원 방침"</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4/2026/02/05/0000165282_001_20260205193110328.jpg" alt="" /><em class="img_desc">▲ 강원도장애인체육회가 지난 4일 강릉의 한 식당에서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참가 선수단 격려 만찬을 개최했다. 강원도장애인체육회 제공</em></span></div>강원도장애인체육회가 지난 4일 강릉의 한 식당에서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참가 선수단 격려 만찬을 개최했다.<br><br>이날 만찬에는 방정기 사무처장과 김종용 체육진흥부장, 임하진 육성지원팀장, 이두성 전문체육팀장 등이 참석해 강원도장애인체육회 스포츠단 소속 휠체어컬링과 농아인컬링, 크로스컨트리스키 선수단을 격려했다.<br><br>이번 대회에서 박권일 감독이 이끄는 휠체어컬링 선수단은 혼성 4인조 금메달, 김승민 감독이 이끄는 농아인컬링 선수단은 남자 4인조 금메달을 차지했다. 크로스컨트리스키에서는 김주성 감독의 지도 아래 박선호가 남자 6㎞ 프리 금메달, 4㎞ 클래식 은메달을 획득하며 멀티 메달을 사냥했다.<br><br>이러한 활약을 바탕으로 강원 선수단은 1920년부터 명맥을 이어오고 있는 전국체전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 동계와 하계를 통틀어 106년 만에 처음으로 정상에 깃발을 꽂았다.<br><br>또한 강원도장애인체육회는 이번 자리에 그치지 않고 강원도청 파라아이스하키팀과도 격려 만찬을 진행할 예정이다. 강원도청은 이번 대회에서 혼성 아이스하키 금메달을 차지하며 17연패의 전무후무한 대기록을 달성했다.<br><br>김종용 체육진흥부장은 "우리 선수들이 다양한 종목에서 맹활약을 펼쳐주며 종합 우승에 크게 이바지했다"며 "그동안의 고생에 대한 자그마한 보답이다. 앞으로 선수 모두 패럴림픽 또는 데플림픽에 태극마크를 달고 출전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관련자료 이전 '3번째 올림픽' 차준환 "경기장 오니 올림픽 더 실감나... 긴장감 유지하면서 적응에 초점 맞출 것" 02-05 다음 한국 선수단,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개회식 22번째 입장 02-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