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코르티나 올림픽서 대한민국 통산 400번째 메달 나온다[올림픽] 작성일 02-05 2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현재 동·하계 올림픽 통산 메달 399개<br>스노보드·쇼트트랙 등 첫 메달 후보</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2/05/0008756930_001_20260205191714843.jpg" alt="" /><em class="img_desc">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개막을 사흘 앞둔 3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쇼트트랙 최민정(맨 뒤쪽)이 훈련을 하고 있다. 2026.2.4/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em></span><br><br>(밀라노=뉴스1) 권혁준 기자 =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첫 메달을 따는 태극전사는, 대한민국 통산 400번째 메달의 주인공이 된다.<br><br>5일(이하 한국시간) 대한체육회에 따르면, 1948년 런던 하계 올림픽에서 역도 김성집의 동메달 이후 한국이 지금까지 동·하계 올림픽에서 획득한 메달은 총 399개다.<br><br>동계 올림픽에선 금메달 33개, 은메달 30개, 동메달 16개 등 79개, 하계 올림픽에선 금메달 109개, 은메달 100개, 동메달 111개 등 320개의 메달을 수확했다.<br><br>이에 따라 7일 새벽 개회식으로 막을 올리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처음으로 시상대에 서는 선수는, 대한민국 선수단의 통산 400번째 메달의 영광을 누리게 된다.<br><br>한국은 7일 크로스컨트리 스키에서 이의진과 한다솜이 가장 먼저 메달 사냥에 나선다. 이들은 여자 10㎞+10㎞ 스키애슬론 결선에 출전한다. 이튿날엔 이준서가 같은 종목 남자부 결선에 나선다.<br><br>이어 8일엔 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에서 이상호와 김상겸, 조완희가 메달에 도전한다. 이상호는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이 종목에서 한국 설상 최초의 은메달을 수확하기도 했다.<br><br>현실적으로 메달 수확 가능성이 가장 높은 종목은 역시나 쇼트트랙이다, 동계 올림픽의 전통적인 '효자 종목'으로 꼽히는 쇼트트랙은 이번 대회에서도 한국 선수단의 메달밭으로 기대된다.<br><br>쇼트트랙은 10일 열리는 2000m 혼성 계주에서 가장 먼저 메달 색깔이 가려진다. 이 종목엔 남녀부 에이스 임종언과 황대헌, 최민정과 김길리가 출격할 예정이다.<br><br>쇼트트랙은 이날을 시작으로 격일로 경기가 펼쳐지며 총 9개의 금메달이 걸려있다. 관련자료 이전 국가AI전략위-교육위, 현장과 연결된 AI 전환기 교육 정책 논의 02-05 다음 피겨 대표팀, 밀라노 입성 15시간 만에 첫 훈련…동선·분위기 점검[2026 동계올림픽] 02-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