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최국 이탈리아, 올림픽 메달 '11개' 전설이 기수로...한국은 차준환-박지우 [2026 밀라노] 작성일 02-05 4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2/05/0000382965_002_20260205192513422.jpg" alt="" /><em class="img_desc">차준환</em></span><br><br>(MHN 권수연 기자) 2월 한 달간 설상과 은반 위에서 열리는 2026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의 각국 기수가 공개됐다.<br><br>올림픽 대회 조직위원회는 5일(한국시간) 공식 사이트를 통해 80개국 선수단의 개회식 기수 명단을 발표했다.<br><br>먼저 대한민국에서는 한국 남자 피겨 간판 차준환(서울시청)과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박지우(강원도청)가 기수로 나선다. 두 사람 모두 2018 평창 올림픽, 2022 베이징 올림픽에 이어 이번에 세 번째 올림픽에 출격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2/05/0000382965_003_20260205192513470.jpg" alt="" /><em class="img_desc">박지우</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2/05/0000382965_001_20260205192513356.png" alt="" /><em class="img_desc">아리아나 폰타나</em></span><br><br>개최국 이탈리아는 분산 개최 방식에 따라 네 명의 기수를 선정했다.<br><br>밀라노 개회식에서는 쇼트트랙 아리아나 폰타나, 크로스컨트리 스키의 페데리코 펠레그리노가 나선다. 이어 코르티나담페초 개회식에서는 아모스 모사네르(컬링), 페데리카 브리뇨네(알파인스키)가 국기를 든다.<br><br>특히 폰타나는 지난 2006 토리노 대회부터 2022 베이징 대회까지 올림픽 메달 11개를 획득한 전설적인 선수다.<br><br>미국은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에린 잭슨, 봅슬레이의 프렝키 델 두카가 기수로 나선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2/05/0000382965_004_20260205192513500.png" alt="" /><em class="img_desc">에린 잭슨</em></span><br><br>일본은 스피드스케이팅 모리시게 와타루-스노보드 도미타 세나가 나선다. 중국은 쇼트트랙 장추퉁-스피드스케이팅 닝중옌이 기수에 이름을 올렸다.<br><br>캐나다는 마리엘 톰슨-미카엘 킹즈버리(이상 프리스타일 스키)가 나서며 프랑스는 알파인스키 회전 금메달리스트 클레망 노엘과 스노보드 클로에 트레스푀슈가 기수로 선정됐다.<br><br>그 외 독일 및 영국 등 일부 국가는 아직 기수 명단이 공개되지 않았다. <br><br>이번 대회에는 총 92개 국가에서 2,900명의 선수가 참가해 메달을 겨룬다.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3개 이상, 종합 순위 10위권 이내 진입을 목표로 삼고 있다. <br><br>한편 개회식은 한국시간으로 다가오는 7일 오전 4시에 이탈리아 밀라노 산시로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br><br>사진=MHN DB, 폰타나 SNS, 잭슨 SNS<br><br> 관련자료 이전 '안세영 완벽 기선제압' 여자 배드민턴, 아시아단체선수권 8강 진출 02-05 다음 ‘애 아빠는 남사친’ 배윤경, 경아 役 강렬한 연기 02-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