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선수 출신' K팝 스타 성훈 뜨자... 밀라노 공항 '아수라장' 작성일 02-05 3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아이돌 그룹 엔하이픈 멤버 성훈, 밀라노 공항 도착<br>피겨 국가대표 상비군 출신, 한국 대표팀 홍보대사로 참여<br>차준환에게도 뜨거운 환영...3번째 올림픽 각오 다져</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9/2026/02/05/0000913050_001_20260205190010733.jpg" alt="" /><em class="img_desc">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한국 대표팀의 홍보대사인 엔하이픈 성훈이 5일 이탈리아 밀라노 말펜사 공항 입국장에서 현지 팬들의 둘러싸인 채 이동하고 있다. 밀라노=연합뉴스</em></span><br><br>아이돌 그룹 엔하이픈(ENHYPEN) 멤버 성훈(23)이 모습을 드러내자 이탈리아 밀라노 공항 입국장이 뜨겁게 달아올랐다.<br><br>한국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선수단은 5일(한국시간)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개회식을 앞두고 이탈리아 밀라노 말펜사 공항에 도착했다. 입국장에는 수십 명의 현지 팬들이 몰려 선수단을 향해 열렬한 환영을 보냈다.<br><br>이날 대표팀이 탑승한 항공편에는 밀라노 올림픽 한국 대표팀의 홍보대사인 성훈도 함께했다. 데뷔 전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상비군으로 활동했던 성훈은 지난해 5월 대한체육회 홍보대사로 위촉돼 올림픽 홍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br><br>성훈이 공항에 등장하자, 현지 K팝 팬들이 대거 몰렸고, 입국장은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됐다. 팬들은 사인을 요청하고 휴대전화를 들어 사진과 영상을 연신 촬영하며 성훈을 반겼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9/2026/02/05/0000913050_002_20260205190010770.jpg" alt="" /><em class="img_desc">엔하이픈 성훈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의 성화 봉송 주자로 나선다. 빌리프랩 제공</em></span><br><br>성훈은 이번 올림픽의 성화 봉송 주자로도 나설 예정이다. 해외에서 열린 올림픽 성화 봉송에 참여한 K팝 아티스트는 방탄소년단(BTS) 진과 성훈, 단 두 명뿐이다. 또 소속 그룹 엔하이픈의 미니 3집 수록곡 'SHOUT OUT'은 이번 올림픽 팀코리아의 공식 응원가로 사용된다.<br><br>성훈은 성화 봉송 주자로 선정된 뒤 소속사를 통해 "동계올림픽을 위해 땀 흘려온 국가대표 선수들의 열정과 노력을 잘 알고 있기에 응원하는 마음이 크다"며 "선수 시절 올림픽 출전이 꿈이었는데, 가수로서 그 꿈을 이룬 것 같아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9/2026/02/05/0000913050_003_20260205190010797.jpg" alt="" /><em class="img_desc">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피겨스케이팅 차준환이 5일 이탈리아 밀라노 말펜사 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밀라노=연합뉴스</em></span><br><br>한편 뒤이어 입국한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차준환(24)에게도 팬들의 응원이 이어졌다. 팬들은 사인을 요청하며 그를 둘러쌌고, 일부는 꽃과 선물을 건네며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차준환은 "이렇게 많은 팬이 반겨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응원에 힘입어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br><br>이번 동계올림픽은 차준환의 세 번째 올림픽 무대다. 그는 2018 평창 올림픽에서 종합 15위, 2022 베이징 올림픽에서는 종합 5위에 오르며 한국 남자 피겨의 역사를 새로 썼다. 차준환은 "많이 설렌다"며 "이번 올림픽에선 단체전(팀 이벤트)과 개인전을 모두 출전하는 만큼, 단체전부터 멋진 모습으로 좋은 흐름을 만들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br><br> 관련자료 이전 27kg 감량 풍자 만난 신기루,“한심하다...심으뜸 병 걸렸나” 독설 02-05 다음 김재열 ISU 회장, '100표 중 찬성 84표' IOC 집행위원 당선...한국인 사상 두 번째 [2026 밀라노] 02-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