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이은혜, 태극마크 획득 '9부 능선 넘었다'…9승 1패 작성일 02-05 45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서 9연승 달리다가 이시온에 패배<br>남은 4경기서 2승 이상시 국가대표 확정…박규현 9승 2패</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2/05/AKR20260205171800007_05_i_P4_20260205190515237.jpg" alt="" /><em class="img_desc">탁구 종합선수권에 나선 이은혜의 경기 장면<br>[대한탁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한국 여자 탁구 대들보 이은혜(대한항공)가 올해 국제대회에 나설 국가대표를 뽑는 최종 선발전에서 태극마크 획득 고지에 성큼 다가섰다. <br><br> 이은혜는 5일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사흘째 열린 2026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 풀리그에서 9승 1패를 기록했다.<br><br> 이은혜는 9전 전승을 달리다가 이시온(무소속)에게 2-3(9-11 12-10 3-11 11-8 8-11)으로 일격을 당했다. <br><br> 하지만 이은혜는 남은 4경기에서 2승 이상을 거두면 대한체육회 인정 국가대표(10명)에 이름을 올릴 전망이다.<br><br> 여자부에선 신유빈, 박가현(이상 대한항공), 주천희(삼성생명), 김나영, 유예린(이상 포스코인터내셔널) 5명이 이미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랭킹에 따라 자동 선발된 가운데 15명이 참가한 최종 선발전에선 5명이 추가로 뽑힌다. <br><br> 국가대표들은 별도의 파견 선발전을 거쳐 4월 런던 세계선수권(단체전)과 9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나갈 선수들이 결정된다.<br><br> 이은혜는 최종 선발전에서 5위 안에 들어야 하는 것 못지않게 같은 귀화 선수인 최효주(대한항공)와 경쟁에서 이겨야 태극마크를 달 수 있다.<br><br> 중국에서 귀화한 주천희가 자동 선발된 상황이라서 10명에 포함되더라도 귀화 선수는 2명까지만 선발하도록 제한된 규정 때문에 남은 한 장의 티켓을 놓고 경쟁해야 하기 때문이다.<br><br> 둘 다 최종 선발전 5위 안에 들더라도 한 명은 태극마크를 달 수 없는 셈이다.<br><br> 최효주는 9승 3패를 기록 중이어서 남은 두 경기 전승을 거둔 뒤 이은혜의 경기 상황을 지켜봐야 한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2/05/AKR20260205171800007_09_i_P4_20260205190515245.jpg" alt="" /><em class="img_desc">대한항공 최효주의 경기 장면<br>[대한탁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이은혜와 최효주가 동률이면 승자승 원칙에 따라 맞대결에서 3-1 승리를 거둔 이은혜가 태극마크를 차지한다.<br><br> 양하은(9승 3패·화성도시공사)과 이다은(7승 3패·한국마사회), 유시우(8승 5패·화성도시공사)도 상위권 그룹을 형성했다.<br><br> 남자부에선 박규현(미래에셋증권)이 조대성(화성도시공사)에게 1-3으로 덜미를 잡혔지만 9승 2패를 기록하며 선두로 나섰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2/05/AKR20260205171800007_08_i_P4_20260205190515251.jpg" alt="" /><em class="img_desc">탁구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에 나서는 박규현<br>[대한탁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조대성은 8승 2패를 기록, 7승 3패의 박강현(미래에셋증권)과 함께 7명에게 주어지는 체육회 인정 국가대표 자리를 놓고 경쟁 중이다.<br><br> 남자부는 세계랭킹에 따라 장우진(세아)과 안재현, 오준성(이상 한국거래소) 3명이 이미 국가대표로 자동 선발됐다. <br><br> 반면 1, 2차 선발전에서 쟁쟁한 실업 선배들을 꺾는 '코트 반란'을 일으켰던 고교생 권혁(대전동산고)은 5승 6패를 기록 중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2/05/AKR20260205171800007_06_i_P4_20260205190515258.jpg" alt="" /><em class="img_desc">탁구 국가대표 선발전에 출전한 권혁<br>[대한탁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한편 대한탁구협회는 다음 달 3일부터 5일까지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세계선수권 파견 국가대표 선발전을 별도로 개최할 계획이다.<br><br> chil8811@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컬링 믹스 더블 대한민국 VS 스웨덴, 동계올림픽 첫 중계 성승헌·김은정·김영미 조합 빛났다![동계올림픽] 02-05 다음 한국 선수단,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개회식서 22번째 입장 02-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