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피겨, 김연아 이후 '12년 만'에 포디움 오를까 [2026 밀라노] 작성일 02-05 2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2/05/0000382879_001_20260205182912581.jpg" alt="" /><em class="img_desc">임해나-권예</em></span><br><br>(MHN 권수연 기자) 대한민국 피겨 대표팀의 출격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br><br>피겨 대표팀은 한국 선수단의 첫 테이프를 끊은 컬링의 다음 주자로 은반 위에 오른다.<br><br>한국은 이번 대회를 통해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이후 8년 만에 '단체전', 즉 팀 이벤트에 출격한다. 팀 이벤트는 남녀 싱글, 페어, 아이스댄스로 구성되며 한국은 남녀 싱글과 아이스댄스에 출격한다. <br><br>한국시간으로 오는 6일 오후 5시 55분부터 팀 이벤트 아이스댄스 리듬댄스에 한국의 임해나-권예(경기 일반)조가 출격을 앞두고 있다.<br><br>임해나-권예 조는 지난달 국가대표 선발전 아이스댄스 종목에 유일하게 출전해 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2/05/0000382879_002_20260205182912634.jpg" alt="" /></span><br><br>두 선수는 2021-22시즌부터 주니어 무대에서 활약했다. 임해나는 캐나다 출생의 한국-캐나다 이중 국적자이며, 권예는 중국계 캐나다인으로, 2024년 12월 법무부 특별 귀화를 통해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하며 올림픽 출전 자격을 갖췄다.<br><br>때문에 두 사람의 올림픽 출전은 이번이 처음이다.<br><br>두 사람은 10개 팀 중 5위 안에 들어야 프리댄스 및 프리스케이팅 일정에 나설 수 있다. <br><br>같은 날 오후 9시 35분부터는 단체전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는 신지아(세화여고)와 이해인(고려대)이 출전을 앞두고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2/05/0000382879_003_20260205182912669.jpg" alt="" /></span><br><br>신지아는 지난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년 연속으로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 은메달을 획득, 한국 여자 피겨의 새로운 기대주로 떠올랐다. 신지아 역시 이번이 첫 올림픽 출전이다. <br><br>만일 한국 피겨가 이번 올림픽을 통해 입상하면 2014년 소치 올림픽에서 은메달을 딴 '피겨여왕' 김연아 이후 12년 만에 포디움에 오르게 된다. <br><br>현재까지는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유영(경희대)이 기록했던 6위가 김연아 이후 가장 높은 성적이다.<br><br>단체전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은 9일 오전 4시 45분에 이어진다. <br><br>사진=MHN DB<br><br> 관련자료 이전 [앵커리포트] '개막 D-2'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현지 표정은 02-05 다음 서울 경마판 흔드는 삼강 구도 02-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