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경기부터 정전 … 어수선한 동계올림픽 작성일 02-05 25 목록 <span style="border-left:4px solid #959595; padding-left: 20px; display: inline-block"><strong>대회 첫 경기 컬링 믹스더블<br>1엔드 시작과 동시에 정전돼<br>김선영·정영석조 1차전 패배</strong></span><br><br>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선수단 첫 경기를 치른 컬링 믹스더블 김선영·정영석 조가 경기 도중 정전이 되는 등 어수선한 분위기에서 패했다.<br><br>5일 동계올림픽 대회 첫 경기인 컬링 믹스더블 라운드로빈 1차전이 열린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담페초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 한국의 김선영·정영석 조 등 8개국이 경기를 시작해 1엔드가 진행되고 있을 때 갑자기 장내가 어두컴컴해지고 전광판 전원까지 꺼졌다. 선수들은 영문도 모른 채 경기를 중단해야 했다.<br><br>한국 선수들은 당황하지 않았고 전략을 다시 세우며 집중력을 유지했다. 하지만 정전 시간이 길어지고, 잠시 장내 조명이 깜빡이자 김선영은 긴장을 풀기 위해 상대인 이사벨라 브라노와 함께 부름(얼음을 닦는 빗자루)을 들고 기타를 연주하는 듯한 동작을 취하며 장난을 치기도 했다.<br><br>하지만 경기가 재개된 이후 중반에 대거 실점하며 결국 3대10으로 패해 김선영·정영석 조는 2024년 세계선수권대회 챔피언 브라노 남매를 넘어서지 못했다.<br><br>폭설도 변수다. AP통신에 따르면 코르티나담페초 지역은 이번주에만 20㎝의 눈이 내렸고, 앞으로도 그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br><br>[조효성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아이브, 3월 21·22일 네 번째 팬 콘서트 '다이브 인투 아이브' 개최 02-05 다음 새출발과 함께 투어 선수 육성 선언한 우충효 코치 "그랜드슬램에 나갈 수 있는 선수 키워보겠다" 02-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