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세계 기선전] 대마 살 수 있나 작성일 02-05 26 목록 <span style="border-left:4px solid #959595; padding-left: 20px; display: inline-block"><strong>32강 ○ 신진서 9단 ● 리쉬안하오 9단 장면2(61~78)</strong></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2/05/0005633187_001_20260205175923451.jpg" alt="" /></span><br><br>프로 인생 통틀어 세계대회 예선을 넘어보지 못한 사람이 숱하다. 세계대회에 오를 기회를 잡은 한 판이나 본선에서 둔 한 경기를 떠올릴 수 있어도 행복하리라. 세계 기선전을 앞두고 한국에서는 신진서를 비롯해 순위가 높은 6명에게 본선 시드를 주고 예선에서 9명을 뽑았다. 와일드카드 하나를 일본에서 와 한국에서 뛰고 있는 여자 프로 스미레에게 주었다. 허영락 5단은 세계대회에 처음 나와 일본 1위 이치리키 료와 겨뤘다.<br><br>중국에서는 따로 예선을 치르지 않고 7명을 뽑았다. 리쉬안하오처럼 세계대회에서 한 번이라도 우승한 적이 있는 선수가 6명이다. 대만 대표 2명도 국제대회에서 신진서를 꺾고 우승했을 정도로 강하다.<br><br>백이 왼쪽을 넓히며 가운데를 키웠다. 흑이 백 모양 가장 깊숙한 곳으로 들어갔고 61까지 생각보다 쉽게 사는 자세를 잡았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2/05/0005633187_002_20260205175923484.jpg" alt="" /></span><br><br>백62 때 <참고 1도> 흑1로 받으면 3에 둘 시간까지 생긴다. 흑7로 뻗어 잡힐 일이 없다. 백68로 밀고 70에 몰아 흑이 살 터를 없앤 뒤 72로 씌웠다. 흑 대마가 살 수 있는가. <참고 2도> 흑1을 두면 5, 7로 백 석 점을 잡는 수가 생기지만 이렇게 석 점을 잡아도 한 집뿐 살길이 없다.<br><br>[박정상 9단]<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새출발과 함께 투어 선수 육성 선언한 우충효 코치 "그랜드슬램에 나갈 수 있는 선수 키워보겠다" 02-05 다음 한국마사회, 제39대 회장에 우희종 서울대 명예교수 선임 02-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