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선봉' 여자 배드민턴, 대만 꺾고 아시아단체선수권 8강행 작성일 02-05 2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4-1 승리…안세영 1게임 따내</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2/05/NISI20260111_0000914925_web_20260111163056_20260205173923475.jpg" alt="" /><em class="img_desc">[쿠알라룸프르=AP/뉴시스] 황준선 기자 = 배드민턴 안세영이 11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아시아타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 투어 슈퍼 1000 말레이시아오픈 여자 단식 결승에서 왕즈이(중국)을 상대로 경기를 치르고 있다. 2026.01.11. hwang@newsis.com</em></span><br><br>[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최강' 안세영(삼성생명)이 출격한 한국 여자 배드민턴이 대만을 꺾고 2026 아시아남녀단체선수권 8강에 올랐다.<br><br>한국은 5일(한국 시간) 중국 칭다오에서 열린 대만과의 여자 단체 조별리그 Z조 2차전에서 세트 스코어 4-1 승리를 거뒀다.<br><br>싱가포르(5-0 승)에 이어 대만을 꺾은 한국은 Z조 1위로 8강 토너먼트에 진출했다.<br><br>아시아남녀단체선수권대회는 2년마다 열리는 국가대항전으로, 올해는 남자부 12개국과 여자부 11개국이 참가했다.<br><br>단식 3경기와 복식 2경기를 혼합해 5전 3선승제로 승자를 가리며, 각 조 1, 2위가 8강에 올라 정상을 다툰다.<br><br>여자부는 두 차례 준우승(2020년, 2022년), 남자부는 네 차례 준결승(2016년, 2018년, 2020년, 2022년)이 최고 성적이다.<br><br>이번 대회에서 4강 이상에 오르면 4월 덴마크에서 열릴 세계남자단체선수권(토마스컵)과 세계여자단체선수권(우버컵) 본선 진출권을 획득할 수 있다.<br><br>지난 싱가포르전에서 휴식을 취했던 안세영이 첫 주자로 나섰다.<br><br>안세영은 치우 핀치안을 2-0(21-10 21-13)으로 완파하면서 1게임 단식을 따냈다.<br><br>2게임 복식에 출전한 백하나(인천국제공항)-김혜정(삼성생명) 조는 쉬인휘-린지윤 조를 2-0(21-6 21-6)으로 잡았다.<br><br>뒤이어 3게임 단식에 나선 김가은(삼성생명)이 린샹티를 2-1(13-21 21-14 21-14)로 꺾고 한국의 승리를 확정했다.<br><br>이서진(인천국제공항)-이연우(삼성생명) 조가 4게임 복식에서 덜미를 잡혔지만, 박가은(김천시청)이 5게임 단식을 가져오면서 경기를 마무리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작년 농사 잘 지은 넷마블… ‘뱀피르’로 웃었지만 올해는 신작 부진 우려(종합) 02-05 다음 선봉장 안세영 '완승'…여자 배드민턴, 아시아단체선수권 8강 진출 02-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