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조 클럽' 목전 둔 넷마블…신작 8종+강력한 주주환원책 예고(종합) 작성일 02-05 4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지난해 매출 2.8조원, 영업익 3525억원 '역대 최대'<br>기존작 서비스 영역 확대…글로벌 매출 비중 77%<br>비용 효율화 지속…하이브 주식 처분해 재무 구조 개선<br>신작 8종 출시로 외연 확대…718억원 현금 배당 시행</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vT0DC5TZ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cf44ad45fa5347a4e3a820712fe23398f41fa824dd450f989b9c193355eaf77" dmcf-pid="FTypwh1y5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넷마블 지타워 전경.ⓒ넷마블"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5/dailian/20260205172926091mftt.jpg" data-org-width="700" dmcf-mid="1mwWnAlwH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5/dailian/20260205172926091mft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넷마블 지타워 전경.ⓒ넷마블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650df17a36f6add49dd00fd917ae780a9f01fb538c6d0451fd4a8169b3b1333" dmcf-pid="3yWUrltWtN" dmcf-ptype="general">넷마블이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3조 클럽' 입성을 목전에 뒀다. 신작의 국내외 성과와 함께 장기간 이어진 전사적 비용 효율화 노력이 더해졌다.</p> <p contents-hash="15774a7e0d1e3da0c66e5660ef09f27808d847c81dae231912e7a42df3cc17ca" dmcf-pid="0WYumSFY1a" dmcf-ptype="general">회사는 내년 신작 8종을 차질없이 출시해 외연 확장을 지속하는 한편, 강화된 신규 주주환원 정책을 통해 주주가치 제고 노력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p> <p contents-hash="10a5db5a2f41a7e56103f5a417d98b90cbccc2cbb0a3596de153bcbda198fff8" dmcf-pid="pYG7sv3Gtg" dmcf-ptype="general">넷마블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2조8351억원, 영업이익 3525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잠정 공시했다. 각각 전년 동기 대비 6.4%, 30.8% 오른 수준이다. 당기순이익은 2451억원이다.</p> <p contents-hash="e943ad6b060bdc0e80d2d279ae9d5f83248314cb3cb1cf8456443052205f09c7" dmcf-pid="UGHzOT0Hto" dmcf-ptype="general">4분기만 놓고 보면 매출 7976억원, 영업이익 1108억원을 달성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각각 전년 동기 대비 22.9%, 102.9% 상승했다.</p> <p contents-hash="8cb7cc3c111885e39c1429f62b6c95daa18ad88923e86d08bd8fb4951d10f543" dmcf-pid="uHXqIypX5L" dmcf-ptype="general">다만 '킹아서: 레전드 라이즈'의 서비스 중단에 따른 영업권 손상으로 당기순손실은 359억원을 기록했다.</p> <p contents-hash="481e229f7ab1028519c84134e0b43c1eefe0a75871e3d6d257f55258c4d0a5fc" dmcf-pid="7XZBCWUZYn" dmcf-ptype="general">이같은 호실적은 해외 자회사의 계절성 업데이트 효과와 '세븐나이츠 리버스' 등 기존작의 지역 확장 효과가 견인했다. 넷마블은 지난해 9월 세븐나이츠 리버스를 글로벌 시장에 출시했고, 4분기 중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레이븐2'와 'RF온라인 넥스트'의 서비스 지역을 넓혔다.</p> <p contents-hash="274b360c1945fdc287fd61ff556b19e6ad2c3337d31fa59ad81d2cf8febbfe26" dmcf-pid="zZ5bhYu55i" dmcf-ptype="general">이에 따라 4분기 해외 매출은 6143억원으로, 전체 매출의 77%를 차지했다. 국가별 매출 비중은 북미 39%, 한국 23%, 유럽 12%, 동남아 12%, 일본 7%, 기타 7% 순이다.</p> <p contents-hash="67b30aa453e93999eb7bcc6ce95d5fee6d92b482133b656d97e8255e3b677b76" dmcf-pid="qf4LUKe4XJ" dmcf-ptype="general">전사적인 비용 효율화도 이어졌다. 마케팅비를 전체 비용의 20% 수준으로 유지했으며, 올해도 이러한 기조를 유지한다. 보유하던 하이브 주식 88만주를 처분해 확보한 3207억6000만원은 재무 구조 개선을 위해 사용한다.</p> <p contents-hash="a5d2e7f79d58486d6b13a44ff32ca043c3cbc18ed3fc06cb1fdffd4af24ef969" dmcf-pid="B48ou9d8Zd" dmcf-ptype="general">회사는 앱마켓 지급수수료 축소에 따른 비용 감소 효과가 올해까지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PC 결제 비중 확대 기조도 유지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p> <p contents-hash="cdc214e37ba49dc3cb86299913ae4db9740670acb6b49cd26f3c272e2b09f874" dmcf-pid="b86g72J6te" dmcf-ptype="general">도기욱 넷마블 CFO(최고재무책임자)는 5일 2025년 4분기 실적발표회에서 "비용 중 지급수수료 비중은 2025년보다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 지속적으로 PC 결제 비중이 올라가면서 계속 수수료율이 낮아지고 있는데, 이 기조가 좀 더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며 "해외 자회사의 PC 결제 확대와 함께 앱 마켓 정책이 당사에 우호적으로 추가 개선될 여지가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ffe475cbc85bbe20759a9df7c2a21ae5a40aa85f67b5c9bffaf4c1eb001cfaf4" dmcf-pid="9PQNqfnQXM" dmcf-ptype="general">올해 출시 예정 신작은 총 8종이다. 1분기 ▲스톤에이지 키우기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을 시작으로 2분기에는 ▲쏠: 인챈트 ▲몬길: 스타 다이브가 예정돼 있다. 하반기에는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 ▲샹그릴라 프론티어: 일곱 최강종 ▲프로젝트 옥토퍼스 ▲이블베인을 선보일 계획이다.</p> <p contents-hash="50f95b5870517a7035f568293263bbd43909ea1727712332ae6d2b5954333339" dmcf-pid="2QxjB4LxYx" dmcf-ptype="general">김병규 넷마블 대표는 "하반기 4개 프로젝트가 적절한 시점에 배치돼 시스템과 콘텐츠를 보강하며 밸런스를 맞춰가고 있다"며 "궁극적으로는 론칭 전 내외부 테스트를 통과해야 하는 만큼 (출시 관련) 변수는 상존한다. 2분기 중 하반기 라인업에 대한 유의미한 시사점이나 정보를 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p> <p contents-hash="04ae970fdd840dbf8985c6fa133d87961f57c4e99cf8f699adcc0c39d571948a" dmcf-pid="VxMAb8oMGQ" dmcf-ptype="general">이날 넷마블은 신규 주주환원 정책을 발표했다. 작년 회계연도에 대해 지배주주순이익 30% 수준인 718억원(주당 876원) 현금 배당을 시행하며, 기존에 취득한 자사주 4.7%를 전량 소각하기로 했다. 또한 오는 2028년까지 주주환원율을 최대 40% 범위로 확대한다.</p> <p contents-hash="9508b46b7f3b9de4c937f9c826440f49f43f29b25f8400f66a7e95f6b60358ad" dmcf-pid="4Rek9Paet6" dmcf-ptype="general">김 대표는 "지난해에는 다장르 신작 3종의 흥행과 라이브 서비스 역량 강화 및 비용구조 효율화 등을 통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며 "올해는 그간 심혈을 기울여 개발해 온 8종의 신작들을 1분기부터 순차적으로 선보이면서 의미있는 성장을 지속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日 전략물자' 고정밀 계측·교정장비 국산화 쾌거…상용화까지 '골인' 02-05 다음 미 증시 SW 이어 반도체주 폭락…AI 거품 붕괴 서막인가 02-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