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종합] 넷마블, '배당+자사주 소각'에 비용 효율화까지…2026년 "수수료 비중 더 줄 것" 작성일 02-05 2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718억원 현금배당·자사주 4.7% 전량 소각…2026~2028년 환원율 상단 30%→40%<br>PRS 유동화 자금 "재무구조 개선 최우선"…지타워 매각은 우선협상자 선정<br>2026년 마케팅비 비중 20% 수준 유지…인건비는 비중 하락 여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cctGF2uv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5fcd9f5d197d9694f73ac6b6f0f0816da085552733d12291b567b0838bdfbb5" dmcf-pid="WkkFH3V7T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출처=넷마블]"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5/552779-26fvic8/20260205172428528xzmo.jpg" data-org-width="640" dmcf-mid="2vJYNwWIT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5/552779-26fvic8/20260205172428528xzm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출처=넷마블]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d9fbde3bc94608f13d14958b78fc65e9d53d5120ba2c9089a2894a58fd5e72e" dmcf-pid="YEE3X0fzyh" dmcf-ptype="general"> 넷마블이 배당과 자사주 소각을 동시에 꺼내 들며 주주환원 강도를 높였다. 올해 배당 규모를 확정하는 데 그치지 않고 2026~2028년 주주환원율 상단(최대 40%)까지 제시해 ‘예측 가능한 환원’ 신호를 준 것이 핵심이다. </div> <p contents-hash="212f63376e4e678ba93c28aaa95742b1deffdc3cf91c02fa643a2c882fc44407" dmcf-pid="GDD0Zp4qvC" dmcf-ptype="general">5일 넷마블에 따르면, 회사는 2025 회계연도 결산배당으로 718억원(주당 876원) 현금배당을 시행한다. 지배주주순이익의 30% 수준이다. 기취득 자사주 4.7% 전량 소각도 함께 결정했다. 기존 ‘최대 30%’ 수준이던 주주환원 상단은 2026~2028년 ‘최대 40%’로 10%포인트 높인다.</p> <p contents-hash="1d15f6c3eb57632c29fe15833bdacea80e212ee3f19a3970e3ffeafcefeddcd3" dmcf-pid="Hwwp5U8ByI" dmcf-ptype="general">컨퍼런스콜에서는 2026년 비용 구조에 대한 질문이 집중됐다. 외부 IP(지식재산권) 신작이 늘면 지급수수료(플랫폼·결제 수수료 등) 비중이 높아질 수 있다는 우려에 대해 도기욱 최고재무책임자(CFO)는 “결론적으로 2026년 지급수수료 비중은 2025년 대비 비율 자체가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275863011d13007f0af3061282cd60af78fdb870d7f3f1bb99d7e1be78b44b6" dmcf-pid="XyyfB4LxhO" dmcf-ptype="general">외부 IP 증가보다, PC 결제 비중이 꾸준히 올라 수수료율이 낮아지는 흐름이 먼저 반영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해외 자회사 자체 결제 비중 확대도 같은 맥락으로 제시했다. 앱마켓 정책이 우호적으로 바뀔 여지도 추가 변수로 꼽았다.</p> <p contents-hash="0648322fa04b5533c221b9d39540591640a8f93cf340aaa64f17e5f3dd2c6516" dmcf-pid="ZWW4b8oMSs" dmcf-ptype="general">재무구조와 관련해선 PRS(가격연동형 계약) 거래 목적과 부채 현황 질문이 나왔다. 도 CFO는 “하이브 관련 PRS 유동화 자금은 재무구조 개선에 최우선적으로 집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본사(지타워) 매각 건에 대해서는 우선협상자 선정이 완료됐다고 확인했다. 확정적인 변화가 생기면 시장과 소통하겠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726870d5ac64d0b62769b3085acd3b5e867a0b999ca0a6c72a35f58a7f6c5d4a" dmcf-pid="5YY8K6gRSm" dmcf-ptype="general">2026년 비용·실적 운영 방침은 ‘비중 관리’로 정리했다. 지급수수료 부담은 전년 대비 완화될 수 있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마케팅비는 신작·실적에 따라 효율적으로 집행하되, 2025년 연결 기준 20% 수준과 비교해 2026년 비율 자체가 크게 달라지지 않을 것으로 봤다.</p> <p contents-hash="c0e0a4ad484cd3b05fb1061bf120e21a0b614cae480e0b35d6672a42f3fb18f3" dmcf-pid="1GG69Paelr" dmcf-ptype="general">인건비는 인원 수와 절대 규모가 크게 바뀌지 않되, 실적이 늘면 비중은 오히려 낮아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외형 성장과 비용 효율화가 동시에 나타나는 구조를 기대한다는 취지다.</p> <p contents-hash="ef73432b30ac639007645691a5460bb97a9ff672193711d7aa24e1f096aebc41" dmcf-pid="tHHP2QNdvw" dmcf-ptype="general">무형자산 손상차손(자산 가치 하락을 회계상 비용으로 반영)도 질의응답의 핵심이었다. 도 CFO는 “최근 몇 년간 연말(4분기) 손상 이력이 스핀엑스에서 비롯된 경우가 있었지만, 이번 손상은 스핀엑스와 무관하다”고 선을 그었다. 대신 “‘킹아서’ 서비스 종료 결정과 관련해 영업권 손상이 반영됐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d4d5a90d18bb87e2c1223a9bb642773a5b1861d50424118af2bc3068096c46bc" dmcf-pid="FXXQVxjJlD" dmcf-ptype="general">실적은 개선 흐름을 확인했다. 넷마블은 2025년 연간 매출 2조8351억원, 영업이익 3525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63.5% 증가했다. 4분기는 무형자산 손상 영향으로 순손실이 발생했지만, 회사는 본업 수익성 개선과 함께 환원정책·비용 효율화 메시지를 동시에 내놨다.</p> <p contents-hash="31e5b8867ed7020bf05fa76546f8ca635714f59f1983afedfdfb2fab0b50087e" dmcf-pid="3ZZxfMAivE" dmcf-ptype="general">신작 일정과 관련해 김병규 대표는 “하반기 라인업 4종을 적절한 시점에 배치하며 밸런스를 맞추는 중”이라고 밝혔다. 김 대표는 “궁극적으로 출시를 위해선 내·외부 테스트를 통과해야 하는 변수가 항상 존재한다”며 “각 타이틀의 구체적인 출시 시점이나 분기 내 영업일수 반영을 지금 단계에서 언급하긴 이르다”고 말했다. 이어 “2분기 실적발표 전후 또는 외부 공개 행사 시점에 유의미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p> </section> </div> 관련자료 이전 원더걸스 예은, 소희와 눈물의 재회…"너무 멋져서 눈물이 나" 02-05 다음 재계약 후 더 단단해진 에이티즈…“모든 순간이 ‘골든 아워’”[현장 LIVE] 02-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