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 ‘1호 메달’이자 역대 ‘400번째 메달’ 주인공은 누가 될까 작성일 02-05 3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5/2026/02/05/2026020516212139980_1770276082_0029355796_20260205171309085.jpg" alt="" /><em class="img_desc">왼쪽부터 김민선, 이상호, 이나현. 대한체육회 제공</em></span><br>6일(한국시간 7일 새벽) 개막하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대표팀의 첫 메달 주인공이 누가 될지 관심이 쏠린다. 직전 베이징 대회에서는 개막 후 나흘이 지나서야 첫 메달이 나왔다. 이번에는 그때보다 이른 시점에 한국 선수가 시상대에 오를 수 있을지 주목된다.<br><br>‘배추보이’ 이상호는 이번 대회 대표팀에 첫 메달을 안길 유력 후보로 거론된다. 8일(한국시간) 오후 남자 스노보드 평행대회전에 출전한다. 그는 2018년 평창 대회에서 이 부문 은메달을 차지하며 한국 설상 종목 사상 첫 올림픽 메달리스트로 이름을 올렸다. 평행대회전 기준으로는 아시아 최초 올림픽 메달이었다.<br><br>베이징 대회에선 8강 탈락의 아쉬움을 남겼던 이상호는 두 번째 올림픽 메달에 도전한다. 지난 1일 슬로베니아에서 열린 2025-2026시즌 국제스키스노보드연맹(FIS) 스노보드 월드컵 남자 평행대회전에서 정상에 오르며 상승세를 탔다.<br><br>스피드스케이팅도 초반 메달 레이스에서 기대를 모은다. 이나현과 김민선은 10일 새벽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1000m에 출전한다. 한국 여자 대표팀은 아직 이 부문에서 올림픽 포디움에 입성하지 못했다. 두 선수 모두 주 종목은 500m지만, 이변이 연출될 경우 빙속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게 된다.<br><br>같은 날 오후엔 ‘효자 종목’ 쇼트트랙 혼성계주 결승전이 열린다. 대표팀은 황대헌과 임종언(이상 남자부), 최민정과 김길리(이상 여자부)로 드림팀을 꾸렸다. 혼성계주는 베이징 대회에서 처음 도입됐으며 당시 한국은 8강 탈락의 아픔을 겪었다. 쇼트트랙 강국으로서 자존심을 회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br><br>이번 대회에서 가장 먼저 시상대에 오르는 선수는 한국 올림픽 역사에도 이름을 남기게 된다. 한국은 1948년 런던 하계올림픽에서 김성집(역도)이 동메달을 차지한 이후 지금까지 올림픽에서 총 399개의 메달(하계올림픽 320개·동계올림픽 79개)을 수확했다. 이번 올림픽에서 가장 먼저 메달을 추가하는 선수는 한국 올림픽 사상 400번째 메달리스트가 된다. 관련자료 이전 마사회 새 회장에 조국당 비대위원 출신 우희종 명예교수 02-05 다음 [올림픽] 각국 개회식 기수 발표…차준환·폰타나·에린 잭슨 02-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