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각국 개회식 기수 발표…차준환·폰타나·에린 잭슨 작성일 02-05 3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2/05/PRU20260129359401009_P4_20260205171414848.jpg" alt="" /><em class="img_desc">이탈리아 쇼트트랙 국가대표 폰타나<br>[로이터=연합뉴스]</em></span><br><br> (밀라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 출전하는 각국 선수단 개회식 기수가 공개됐다.<br><br> 대회 조직위원회는 5일(한국시간) 공식 정보 사이트를 통해 80개국 선수단 개회식 기수 명단을 발표했다.<br><br> 개최국 이탈리아는 아리안나 폰타나(쇼트트랙), 페데리코 펠레그리노(크로스컨트리스키)가 밀라노 개회식에서, 아모스 모사네르(컬링), 페데리카 브리뇨네(알파인스키)가 코르티나담페초 개회식에서 각각 기수로 나선다.<br><br> 폰타나는 2006 토리노 대회부터 2022 베이징 대회까지 올림픽 메달 11개를 목에 건 이탈리아 쇼트트랙의 살아있는 전설이다.<br><br> 미국은 스피드 스케이팅 에린 잭슨과 봅슬레이 프렝키 델 두카를 기수로 선정했다.<br><br> 잭슨은 2022 베이징 대회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500m에서 금메달을 딴 미국 빙속 간판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2/05/PRU20260204316301009_P4_20260205171414856.jpg" alt="" /><em class="img_desc">미국 에린 잭슨<br>[로이터=연합뉴스]</em></span><br><br> 일본은 스피드 스케이팅 남자 단거리 간판 모리시게 와타루와 스노보드 도미타 세나가 선수단을 이끈다.<br><br> 중국은 쇼트트랙 장추퉁과 스피드 스케이팅 닝중옌을 기수로 내세운다. <br><br> 프랑스에서는 베테랑 여자 스노보드 선수 클로에 트레스푀슈와 베이징 대회 알파인스키 남자 회전 금메달리스트 클레망 노엘가 기수로 개회식에 참가할 예정이다.<br><br> 프리스타일 스키 마리엘 톰프슨과 미카엘 킹즈버리는 캐나다 국기를 들고 입장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2/05/PYH2026020500690001300_P4_20260205171414861.jpg" alt="" /><em class="img_desc">피겨 차준환, 밀라노 도착<br>(밀라노=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피겨스케이팅 차준환이 4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말펜사 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2026.2.5 dwise@yna.co.kr</em></span><br><br> 한국은 피겨 스케이팅 남자 싱글 간판 차준환(서울시청)과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장거리 박지우(강원도청)가 태극기를 든다. <br><br> 독일과 영국 등 일부 참가국은 개회식 기수를 아직 공개하지 않았다.<br><br> 올림픽 개회식은 한국시간 7일 오전 4시 이탈리아 밀라노의 산시로 올림픽 스타디움을 중심으로 열린다.<br><br> cycle@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밀라노 ‘1호 메달’이자 역대 ‘400번째 메달’ 주인공은 누가 될까 02-05 다음 '돌발 변수에도 스마일' 김선영, 정전에도 기타 세리머니로 분위기 띄우며 여유...첫 판은 3-10 아쉬운 패배 02-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