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배당+자사주 소각'으로 주주환원 강도 높였다 작성일 02-05 2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718억원 현금배당 확정…지배주주순이익 30% 수준<br>기취득 자사주 4.7% 전량 소각…발행주식 수 줄여 '주당가치' 개선 여지<br>2026~2028년 환원율 상단 '최대 40%' 제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W46pYu5T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c67effd7094fc209e81cef993909d3a4d4a7b93f88eac7fd6a1124ef2b517f2" dmcf-pid="GY8PUG71l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병규 넷마블 대표 [사진=넷마블]"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5/552779-26fvic8/20260205170732504sdao.jpg" data-org-width="640" dmcf-mid="W0iLVp4qC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5/552779-26fvic8/20260205170732504sda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병규 넷마블 대표 [사진=넷마블]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d9fbde3bc94608f13d14958b78fc65e9d53d5120ba2c9089a2894a58fd5e72e" dmcf-pid="HG6QuHztCi" dmcf-ptype="general"> 넷마블이 배당과 자사주 소각을 동시에 꺼내 들며 주주환원 강도를 높였다. 올해 배당 규모를 확정하는 데 그치지 않고 2026~2028년 주주환원율 상단(최대 40%)까지 제시해 ‘예측 가능한 환원’ 신호를 준 것이 핵심이다. </div> <p contents-hash="b2ea6c4b1a9234af860fef597afa6e435547e78900f635bcc18b44576d284a4d" dmcf-pid="XHPx7XqFyJ" dmcf-ptype="general">넷마블은 2025 회계연도 결산배당으로 718억원(주당 876원) 현금배당을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지배주주순이익의 30% 수준이다. “기존에 취득한 자사주 4.7%를 전량 소각한다”는 계획도 함께 내놨다. 기존 ‘최대 30%’ 수준이던 주주환원 상단은 2026~2028년 ‘최대 40%’로 10%포인트 높인다.</p> <p contents-hash="5242252bee69a09c74cda8569f5d1ade95f14f388cf8725cf104f046e788bbd8" dmcf-pid="ZXQMzZB3yd" dmcf-ptype="general">소각은 ‘환원 방식’이 배당과 다르다. 배당이 현금을 돌려주는 방식이라면, 자사주 소각은 발행주식 수 자체를 줄여 주당가치(주당이익 등) 개선 여지를 만든다. 넷마블은 보유 중인 보통주 399만3131주를 오는 12일 소각하기로 했다. 소각예정금액은 4052억1475만1100원(장부가 기준)으로 제시됐다.</p> <p contents-hash="cce5ea641dbf67e0aa3f1a2e61bfd8a0d7ca6241ae9ffe0aba77575427aac358" dmcf-pid="5iyYDnrNWe" dmcf-ptype="general">넷마블이 3개년 환원율 목표를 꺼낸 배경에는 실적 체력 회복이 깔려 있다. 회사는 지난해 연간 매출 2조8351억원, 영업이익 3525억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63.5% 증가했다.</p> <p contents-hash="73beeb28e0389c148bde3f030941977a3be3a7493f945fa16523a78f71ec54d7" dmcf-pid="1nWGwLmjhR" dmcf-ptype="general">4분기는 무형자산 손상(게임·IP 등 장부상 가치 하향 조정) 영향으로 순손실이 발생했다. 다만 배당과 소각을 동시에 내놓고 3개년 환원율 상단까지 제시한 점은 시장의 관심을 끌었다.</p> <p contents-hash="d5a082a617faa41a8392a77f67e0d14a6c8d3b40f187dcc9103d92d9caa48ab3" dmcf-pid="tLYHrosATM" dmcf-ptype="general">이번 정책은 ‘결정의 일관성’을 강조한 성격도 강하다. 회사가 스스로 2026~2028년 환원율 상단을 제시한 만큼, 향후 평가는 배당의 지속성, 소각 집행 속도, 실적 변동이 실제 환원 여력을 얼마나 넓히는지로 옮겨갈 가능성이 크다.</p> <p contents-hash="3367ec3cfc77387fa3c8a650dcb3e9db257fb52a2494cd0a2e7abccfe6d15f4c" dmcf-pid="FoGXmgOcyx" dmcf-ptype="general">김병규 대표는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며 “올해도 신작을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의미 있는 성장을 지속하겠다”는 취지로 밝혔다.</p> </section> </div> 관련자료 이전 ‘전원 재계약’ 에이티즈 달린다…열정+갈증 담아 ‘아드레날린’ (종합)[DA:현장] 02-05 다음 호주 이어 프랑스·스페인도 청소년 SNS 규제 …방미통위, 학생들 의견 청취 02-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