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3사 상생협력 점수 낙제점...“수수료 구조 개선 필요” 작성일 02-05 4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중기부, 체감도·입점업체 인식조사 결과 발표<br>수수료 적정성 38.2점...조사 항목 중 최저치</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T1SjRcnT9">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5c6a842ed635b8a06aca963926f512195046a46c343f3dac85e12b6ed04bb25" dmcf-pid="4JAeB1Kpy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중소벤처기업부 현판. 사진 제공=중소벤처기업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5/seouleconomy/20260205170615537hpoz.jpg" data-org-width="620" dmcf-mid="VWCAQBMVT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5/seouleconomy/20260205170615537hpo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중소벤처기업부 현판. 사진 제공=중소벤처기업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46bde304423e957bb8806421e6b209b4990b59ef8dbb40ace935d531db15202" dmcf-pid="8icdbt9UCb" dmcf-ptype="general"><br> 중소벤처기업부과 배달의민족(우아한형제들), 쿠팡이츠(쿠팡), 요기요 등을 대상으로 한 체감도 조사에서 상생협력 수준이 크게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수수료 적정성 측면에서 낮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파악된다. 또 배달앱 입점업체에 대한 인식조사에서도 수수료에 대한 불만이 큰 것으로 조사됐다.<br><br> 중기부는 배달3사 체감도 조사에서 평균 49.1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요기요는 49.5점, 쿠팡이츠는 49.4점, 배달의민족은 48.4점을 기록했다. 이번 조사는 배달앱사별 각 500개 입점업체를 대상으로 지난해 12월 비대면 설문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br><br> 체감도 조사는 배달앱 입점업체가 평가하는 각 배달앱사별 상생협력 수준을 반영했다. 구체적으로는 △수수료 적정성 △거래조건 △협력노력이 조사됐다. 지난해 10월 조사된 동반성장지수 참여 대기업 236개사의 체감도 평균 점수가 73.47점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배달앱들의 수준은 크게 미흡한 것으로 볼 수 있다.<br><br> 특히 앞선 3개 조사 분야 중 수수료 적정성 평균 점수는 38.2점으로, 거래조건 55점, 협력노력 50.7점과 비교해 크게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따라 배달앱사의 체감도 수준을 제고하기 위해서는 수수료 구조에 대한 개선이 우선적으로 필요하다는 지적이다.<br><br> 배달앱 입점업체 인식 조사에서는 중개수수료와 배달비 등 배달앱 이용료 수준에 만족한다고 응답한 비율이 28.3%에 그쳤다. 사실상 전체 응답자의 3분의 2가량이 배달앱 이용료 수준이 높다고 본 것이다. 입점업체가 인식하는 배달앱의 적정 중개수수료는 평균 4.5%, 적정 배달비 최대 금액은 평균 2300원으로 조사됐다.<br><br> 배달앱 입점업체 인식 조사는 배달앱 일반 이용현황과 배달앱에 대한 만족도 등을 파악하기 위해 실시됐다. 808개 입점업체를 대상으로 2025년 9월부터 11월까지 대면 설문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br><br> 배달앱을 평균 2.3개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매출 1순위 배달앱의 주문 비중은 평균 67.7%에 달했고, 평균 중개수수료율은 8.2%로 조사됐다. 또 이용중인 배달앱 중 매출 1순위 앱의 주문 비중은 평균 67.7%, 중개수수료는 평균 8.2%로 집계됐다. 2024년 11월 발표된 상생안에 포함된 중개수수료 2%를 적용받았다고 응답한 사례는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br><br> 이은청 상생협력정책국장은 “이번 조사는 수수료 등으로 인한 입점업체의 부담이 큰 상황에서 배달앱에 대한 인식 수준을 점검하고 상생협력을 유도하기 위해 실시됐다”며 “결과를 기반으로 배달앱사와 입점업체가 동반성장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br><br> 류석 기자 ryupro@sedaily.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메모리 가격 상승에 공급 계약 관행도 바뀐다…'사후정산'도 등장 02-05 다음 최민정의 올림픽 3연패 도전, 첫 올림픽 나선 김길리 ‘다음 에이스 대관식 가질까’[FORZA 꼬레아] 02-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