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스컵 테니스 한국 vs 아르헨티나, 7∼8일 부산서 격돌(종합) 작성일 02-05 31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권순우·정현 등 한국 테니스 간판선수들 출격</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2/05/AKR20260205038851007_01_i_P4_20260205164822897.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과 아르헨티나의 데이비스컵 안내문<br>[대한테니스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남자 테니스 국가 대항전인 데이비스컵 한국과 아르헨티나의 경기가 7일부터 이틀간 부산 기장체육관에서 열린다. <br><br> 4단 1복식으로 열리는 이번 경기의 승자는 9월 네덜란드-인도 경기에서 이긴 나라와 2회전에서 만나게 된다. <br><br> 26개 팀이 출전하는 올해 데이비스컵 최종본선 진출전(퀄리파이어) 1라운드에서 이긴 나라들과 지난해 데이비스컵 준우승팀 스페인이 2라운드에서 겨룬다. <br><br> 2라운드에서 이긴 7개국과 지난해 데이비스컵 우승팀 이탈리아가 최종 8강전을 치러 올해 데이비스컵 챔피언을 가려낸다. <br><br> 이번 1라운드에서 패하면 월드그룹 1로 떨어진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2/05/AKR20260205038851007_02_i_P4_20260205164822901.jpg" alt="" /><em class="img_desc">정종삼 한국 대표팀 감독<br>[대한테니스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정종삼 감독(명지대)이 이끄는 우리나라는 권순우(343위·국군체육부대), 신산희(352위·경산시청), 정현(392위·김포시청), 남지성(복식 164위·당진시청), 박의성(복식 224위·대구시청)으로 대표팀을 꾸렸다. <br><br> 이에 맞서는 아르헨티나는 티아고 아구스틴 티란테(95위), 마르코 트룬젤리티(134위), 후안 파블로 피코비치(172위), 페데리코 아구스틴 고메스(197위), 기도 안드레오치(복식 32위)가 나온다. <br><br> 단식 세계 100위 내에 8명을 보유한 아르헨티나는 이 8명 중 가장 순위가 낮은 티란테를 에이스로 내보냈다. <br><br> 주전들이 빠졌지만, 아르헨티나는 최근 2년 연속 데이비스컵 8강에 오른 강호다. <br><br> 데이비스컵 국가 순위도 아르헨티나 10위, 한국 22위로 차이가 난다. <br><br> 그러나 우리나라는 객관적인 전력에서 열세로 평가됐던 2023년 2월 벨기에와 홈 경기에서 3-2로 이겼고, 2024년 9월 폴란드와 지난해 9월 카자흐스탄을 연달아 3-1로 꺾는 등 예상 밖의 결과를 자주 만들어냈다. <br><br> 최근 권순우가 ATP 챌린저 대회에서 우승하며 상승세를 타고 있어 이번에도 좋은 결과를 기대할 만하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2/05/AKR20260205038851007_03_i_P4_20260205164822907.jpg" alt="" /><em class="img_desc">아르헨티나 프라나 감독<br>[대한테니스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정종삼 감독은 5일 기자회견에서 "아르헨티나가 에이스급을 데려오지 않아 자존심이 좀 상했다"며 "우리를 얕잡아본 것 같은데, 선수들과 '본때를 보여주자'고 이야기를 나눴다"고 필승을 다짐했다. <br><br> 아르헨티나의 하비에르 프라나 감독은 "다음주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아르헨티나오픈이 개막해 일부 선수들이 빠졌다"며 "하지만 이번 데이비스컵에 온 선수들도 좋은 기량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br><br> 1988년 서울 올림픽 이후 한국을 다시 찾았다는 프라나 감독은 "선수들이 모두 데이비스컵 첫 출전인데, 우리 선수들에게 좋은 경험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br><br> emailid@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해킹에 운 SKT· ‘반사이익’ LG U+… 올해는 나란히 ‘맑음’ 02-05 다음 복식 도사, 안드레스 몰테니 결장.. 데이비스컵 큰 변수 02-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