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킹 여파에 SKT, 3년만에 최악 성적표…배당도 미실시(종합) 작성일 02-05 5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매출 17조·영업익 1조…순이익은 73% 급감한 3751억<br>3분기 이어 현금배당 미실시…올해 통신·AI 통해 예년 실적 회복</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vwtEiwaG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8a88a35b0f5af0cc0a6a75a6318328ca99f08fe8d408d25835e0c83891a3a43" dmcf-pid="FTrFDnrNX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K텔레콤 T타워 2020.2.26/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5/NEWS1/20260205164434106okum.jpg" data-org-width="1400" dmcf-mid="1yh7IjhD5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5/NEWS1/20260205164434106oku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K텔레콤 T타워 2020.2.26/뉴스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ef222e73b96d6106b82d5c46448c622dfe298d4857470d6997c20e28c5485b8" dmcf-pid="3ym3wLmjYg"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이기범 기자 = 지난해 유심(USIM) 해킹 사태로 SK텔레콤(017670)이 3년만에 최악의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크게 악화한 실적 탓에 3분기에 이어 4분기도 현금 배당을 하지 않기로 했다. </p> <p contents-hash="a917ffbd6302baf5f7f89ec5251e35277bf8c1fb1e29acf8a3a6fdeb0ce10225" dmcf-pid="0Ws0rosAto" dmcf-ptype="general">5일 SK텔레콤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17조 992억 원, 영업이익 1조 732억 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각각 전년 대비 4.69%, 41.14% 감소한 수치다.</p> <p contents-hash="f7e426eedc1c4369f1f45f1af5e3686750130889c624eb5bfcbb905e7e397075" dmcf-pid="pYOpmgOcGL" dmcf-ptype="general">지난해 유심 해킹 사태에 따른 5000억 원 규모 보상안 지급, 위약금 면제, 개인정보보호위원회로부터 부과받은 약 1348억 원의 과징금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p> <p contents-hash="744a8e219c58179b634ed8fa651260fe914e992e098b04e0fa615eaf91534b7f" dmcf-pid="UGIUsaIkXn" dmcf-ptype="general">시장전망치는 매출 17조 1662억 원, 영업이익 1조 616억 원 수준이었다. 매출은 소폭 하회했고 영업이익은 전망을 소폭 웃돌았다. </p> <p contents-hash="f5e4ba4c3a1b9568453d2e43882ad6f138d601afde76783c9e45ff44fb91867f" dmcf-pid="uHCuONCEGi" dmcf-ptype="general">같은 기간 순이익도 전년 대비 73% 감소한 3751억 원을 기록했다. 별도 기준 매출은 12조 511억 원, 영업이익은 8118억 원이다.</p> <p contents-hash="20e31d3dd5ebb14f81c0605573d097d0cd17e8b4c2bf171139474881f2a096c3" dmcf-pid="7Xh7IjhDGJ" dmcf-ptype="general">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3분기 별도 기준 사상 초유의 영업적자(522억 원)를 기록한 데서 흑자 전환해 별도 기준 1308억 원을 기록했다. </p> <p contents-hash="04cc414175e96525a1f293b4edc31052785566938638d26ff3640385c591f53d" dmcf-pid="zZlzCAlwGd" dmcf-ptype="general">SK텔레콤은 "사이버 침해사고 여파를 극복하고 고객 신뢰를 되찾기 위한 노력을 지속했다"며 "5G 가입자는 작년 말 기준 1749만 명으로 2025년 3분기 대비 약 23만 명 늘었으며, 초고속 인터넷 등 유선 가입자도 4분기 들어 사고 이전의 순증 규모를 회복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4f2e2e56ce244241de777c0592c844ba721ce7989530e809ee3a868dad0f5ce5" dmcf-pid="qfuJpYu5te" dmcf-ptype="general">AI 데이터센터(AIDC) 관련 매출은 5199억 원으로 전년 대비 34.9% 성장했다. 서울 가산과 경기 양주 데이터센터 가동률 상승 및 판교 데이터센터 인수 등에 힘입었다.</p> <p contents-hash="09c32fb116647e652b48767bac9f7cf12fc825eb36fad5a6ab73f1419a7ff860" dmcf-pid="B47iUG71YR" dmcf-ptype="general">SK텔레콤은 해킹 사태 여파로 실적이 악화되자 2025년 기말 현금배당을 하지 않기로 했다. SK텔레콤은 지난해 3분기 배당도 지급하지 않았다. 이로써 SK텔레콤은 지난해 배당금이 절반 수준으로 대폭 줄게 됐다. </p> <p contents-hash="30ee972f4061128254af925f8188a24f3cf1d063c0ea4be62ceaaff38e019c70" dmcf-pid="b8znuHzt1M" dmcf-ptype="general">한편 SK텔레콤은 해킹 관련 일회성 지출이 지난해 마무리되면서 올해 상반기부터는 예년 수준의 실적 회복이 예상된다.</p> <p contents-hash="d5df099b5e8b913e964aa93dba297f8af0837bc59103641580b06920d1cd3226" dmcf-pid="K6qL7XqF1x" dmcf-ptype="general">특히 지난해 AI 사내독립기업(CIC) 체계 구축으로 AI 역량을 결집한 데 이어 올해는 실질적 사업 성과를 내겠다는 방침이다. 아마존웹서비스(AWS)와 함께 추진 중인 울산 AI 데이터센터는 지난해 9월 착공 이후 순항 중이고, 올해 서울 지역 추가 데이터센터 착공도 앞두고 있다. </p> <p contents-hash="a18c1859e79f6feeb3eaf0cecbbf00a987ae5d936642dcf95228b670d69dfc8e" dmcf-pid="9PBozZB31Q" dmcf-ptype="general">또한 데이터센터 관련 설루션 사업을 강화하는 한편, 해저케이블 사업 확장을 통해 AI 데이터센터 사업과의 시너지를 높일 계획이다. </p> <p contents-hash="fdbf7413896fbde6dff4f2dc8be8eda7ac15281ff11f913582a6aadd6b640112" dmcf-pid="2Qbgq5b0tP" dmcf-ptype="general">SK텔레콤은 지난달 정부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2단계 진출에도 성공했다. SK텔레콤은 해당 프로젝트 성과를 기반으로 향후 다양한 AI 사업에서 기회를 확보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0bcc1f02885ddc115ec0370005af80ce183560af019792188c8658a098f6416f" dmcf-pid="VxKaB1KpG6" dmcf-ptype="general">박종석 SK텔레콤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지난해 고객 신뢰의 중요성을 깨닫고 이를 단단히 다지는 반성의 시간을 가졌다"며 "올해는 통신과 AI 사업 전 영역에서 고객가치 혁신에 나서 재무실적 또한 예년 수준으로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dfe15a715dd216c7ffbc4d2532b72d7513ace7800ea02f6d30fc4a6f4089c728" dmcf-pid="fM9Nbt9UY8" dmcf-ptype="general">Ktiger@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탈리아 가구 장인 노하우도 디지털 자산으로…지식 가상화로 ‘품질·속도’ 동시 확보 02-05 다음 피겨 차준환, 평창의 막내가 밀라노의 맏형으로[밀라노를 부탁해] 02-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