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Ciao)! 밀라노] '동계올림픽 꽃' 스키점프…'인간 새' 하늘을 가른다 작성일 02-05 2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스키점프, 2009년 개봉작 <국가대표>로 친숙<br>2026 동계올림픽, 여자 라지힐 개인전과 남자 슈퍼 단체전 도입 <br>2월 7일 이탈리아 프레다초 스키점프 스타디움에서 개최<br>대한민국 스키점프 출전권 불발</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2/05/0000148870_001_20260205162008124.jpg" alt="" /><em class="img_desc">동계올림픽의 꽃 스키점프. /사진=뉴시스(AP)</em></span></div><br><br><strong>전 세계의 축제인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이 오는 2월 5일부터 22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와 코르티나담페초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전 세계 93개국의 3,500명이 참가해 16개 종목, 116개 경기에서 선의의 경쟁을 벌일 예정이다. 한국은 선수, 스태프 등 130명을 파견해 금메달 3개 이상과 종합 순위 10위 이내를 목표로 삼는다. 전 세계인을 사로잡을 눈과 얼음의 축제를 앞두고, STN뉴스가 [안녕(Ciao)! 밀라노]를 통해 각 종목을 소개하고 조명한다. </strong><br><br>[STN뉴스] 송승은 기자┃스키점프는 '동계올림픽의 꽃'이다. 선수들이 공중에 떠 있는 8초간 '인간 새'가 하늘을 가르는 듯 웅장함으로 경이로움을 연출한다. 기술, 과학, 신체적 능력, 자연환경의 조화가 만들어내는 공중 예술. 우아함과 스릴에 매료될 수밖에 없는 이유다.<br><br>스키점프는 2009년 개봉된 영화 <국가대표>, 2016년 <독수리 에디> 등을 통해 대중에게 친숙하게 다가갔다. 스키점프는 설상 스포츠로 스키를 이용해 내리막 주로를 활강, 그 속도를 이용해 최대한 멀리 비행하는 종목이다. 1924년 제1회 샤모니 동계올림픽부터 채택됐다.<br><br>1960년까지 남자 개인전 한 종목으로 진행됐다. 하지만 1964년부터 20년간 라지힐과 노멀힐 개인전으로 세분화됐다. 노멀힐은 기준 거리(K-포인트)가 약 75~100m 내외. 라지힐은 기준 거리가 100m 이상(주로 120~130m)인 경기다.<br><br>남자 단체전은 1988년 캘거리 대회부터 신설됐다. 2014년 소치 대회에서는 여자 개인전이 도입됐다. 남녀 혼성 단체전은 2022년 베이징 대회부터 시작됐다.<br><br>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는 여자 라지힐 개인전, 남자 슈퍼 단체전이 첫선을 보인다. 이번 대회는 남녀 라지힐 개인전, 남녀 노멀힐 개인전, 남자 슈퍼 단체전, 혼성 단체전으로 구성된다. 총 6개의 금메달을 두고 선수들이 쟁탈전을 벌일 예정이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2/05/0000148870_002_20260205162008163.jpg" alt="" /><em class="img_desc">경이로움을 연출하는 스키점프. /사진=뉴시스(AP)</em></span></div><br><br>스키점프 순위는 비행 거리(거리 점수)와 착지 및 비행 자세(심판 점수)를 합산해 결정한다. 점프대마다 설정된 K-포인트에 도달하면 기본 60점이 부여된다. K-포인트보다 멀리 날면 가점, 짧으면 감점된다. 노멀힐은 1m당 2점, 라지힐은 1m당 1.8점이다.<br><br>스키점프 힐 사이즈(HS)는 안전한 착지가 가능한 도약대부터의 거리다. HS 110~149m는 라지힐, HS 85~109m는 노멀힐로 나뉜다.<br><br>동계올림픽 스키점프 경기는 오는 7일부터 16일까지 이탈리아 발디피엠메 지역에 위치한 프레다초 스키점프 스타디움에서 개최된다. 이 경기장은 HS 141m(라지힐), HS 106m(노멀힐) 점프대를 갖추고 있다.<br><br>스키점프 강국의 상당수는 북유럽 국가들이다. 역대 동계올림픽에서 가장 많은 메달을 따낸 종주국 노르웨이가 대표적. 외에도 투자와 선수 수급이 원활한 오스트리아가 강국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아시아에서는 일본이 메달을 스키점프로 얻어낸 유일한 강호다.<br><br>대한민국 스키점프는 1998년 나가노 대회부터 꾸준히 출전해 왔다. 역대 최고 성적은 2002년 솔트레이크시티 동계올림픽 남자 단체전에서 기록한 8위다. 이번 대회에서는 스키점프 종목에 출전권을 확보하지 못했다.<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news@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송승은 기자 sports@stnsport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김연아 강탈당한 金 돌려줘!" ISU 공식 극찬에도 분노 폭발...팬들도 12년 전 '편파' 못 잊었다 "YUNA는 올림픽 2회 우승자" 02-05 다음 제5대 대한장애인e스포츠연맹 이계진 회장 취임 및 세미나 개최… 장벽 없는 디지털 영토 확장 02-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