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경기장 간 수백㎞ 이동 불편…"우버가 최대 수혜자" 작성일 02-05 3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IOC '분산 개최' 모델 전면 평가<br>"일부 경기장 물리적 거리 등 우려"</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4/2026/02/05/0000165262_001_20260205161210225.jpg" alt="" /><em class="img_desc">▲ 커스티 코번트리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이 5일(한국시간) 밀라노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발언하는 모습. 연합뉴스</em></span></div>역대 처음으로 이탈리아의 2개 도시에서 나뉘어 열리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을 계기로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분산 개최' 모델을 전면적으로 평가할 방침이다.<br><br>5일(한국시간) 중국 신화통신에 따르면 IOC가 2개 도시 분산 개최로 열리는 이번 올림픽과 관련한 데이터를 이미 수집하고 있다고 보도했다.<br><br>분산 개최는 기후 변화 등의 요인 속에서 올림픽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이번에 처음 도입된 방식이다. 또한 불필요한 신규 경기장 건설을 줄이려는 목적도 포함돼 있다.<br><br>하지만 개최 도시 간 물리적 거리로 인해 선수들의 피로도를 높이고 관객이 겪는 불편이 커지면서, IOC는 분산 개최 모델에 대한 전면적인 평가에 착수했다.<br><br>이번 올림픽은 밀라노와 코르티나담페초에서 나뉘어 열리며, 주요 경기장 간 거리가 멀게는 수백㎞에 이르는 상황이다.<br><br>특히 대중교통 여건이 좋지 않은 산악 경기장 등이 많아, 선수와 관객의 차량 사용이 늘어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br><br>AFP통신 등 주요 외신은 지난 3일 이번 올림픽의 최대 수혜자로 택시 공유 서비스 '우버'를 꼽을 것이라고 보도하기도 했다.<br><br>커스티 코번트리 IOC 위원장은 이날 밀라노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분산 개최가 국가올림픽위원회(NOC)에 미치는 영향이 나타나고 있고, 여러 이해관계자에게 서로 다른 책임이 분산되는 상황 역시 어려움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지속 가능성을 위해 분산 개최를 추진하면서도 복잡성이 과도해지지 않도록 균형을 맞출 수 있는지가 관건"이라고 말했다.  관련자료 이전 베트맨, 2월 건전화 캠페인 ‘건전화 프로그램 참여하고 건강한 토토라이프 만들기’ 개시 02-05 다음 골목상권 살리고, 스포츠 키운다... 하나은행 '상생금융+스포츠 ESG' 두 마리 토끼 02-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