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상권 살리고, 스포츠 키운다... 하나은행 '상생금융+스포츠 ESG' 두 마리 토끼 작성일 02-05 3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137억 상생자금 투입... 서울 소상공인 금융 숨통 트다<br>보증비율 100%·디지털 결제 확산으로 내수 선순환 노린다<br>스포츠 후원으로 이어지는 ESG... 금융의 사회적 책임 확장</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2/05/0000148859_001_20260205161210164.jpg" alt="" /><em class="img_desc">하나은행이 네이버페이 서울신용보증재단과 함께'소상공인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하나은행, 지역신용보증재단 특별출연 통해 지역 소상공인 대상 6,000억원 규모 금융지원 실시). /사진=하나은행</em></span></div><br><br>[STN뉴스] 류승우 기자┃금융의 손길이 골목상권과 스포츠 현장을 동시에 향하고 있다. 하나은행이 네이버페이,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손잡고 서울시 소상공인을 위한 상생금융에 나서는 한편, 축구·농구·국가대표 후원으로 이어지는 스포츠 ESG 행보를 통해 '포용금융'의 외연을 넓히고 있다.<br><br><strong>137억 상생자금으로 소상공인 숨통</strong><br><br>하나은행은 네이버페이, 서울신용보증재단과 함께 서울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상생협력 금융지원'에 나섰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하나은행은 총 137억 원 규모의 협력자금을 조성해, 서울시에 사업장을 둔 개인사업자에게 업체당 최대 1억 원의 대출을 지원한다.<br><br>지원 대상은 네이버페이 오프라인 결제 단말기 'Npay 커넥트'를 설치하고 서울신용보증재단 보증서를 발급받은 소상공인이다.<br><br><strong>보증비율 100%·이차보전… 금융 부담 최소화</strong><br><br>이번 상생금융의 핵심은 '부담 완화'다. 서울신용보증재단은 신규 보증서 발급 시 보증비율을 100%까지 우대 적용하고, 이차보전 지원을 통해 대출 금리 부담을 낮춘다. 여기에 Npay 커넥트 도입 시 단말기 설치 비용을 줄일 수 있는 지원책도 병행해, 자금 조달부터 매장 운영 효율 개선까지 한 번에 잡겠다는 구상이다.<br><br>보증 신청은 13일부터 서울신용보증재단 애플리케이션과 종합지원센터에서 가능하다.<br><br><strong>디지털 결제 확산으로 내수경제 선순환</strong><br><br>하나은행은 이번 협약을 단순 금융 지원을 넘어 '디지털 상권 전환'의 계기로 보고 있다. Npay 커넥트를 통한 간편결제 확산은 소상공인의 결제 편의성을 높이는 동시에, 소비 활성화를 통해 내수경제에 선순환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는 판단이다. 이를 기념해 '하나원큐' 앱을 통한 이벤트도 진행, 조건 충족 시 3만 원의 지원금을 제공한다.<br><br><strong>스포츠로 확장되는 ESG… 금융의 사회적 책임</strong><br><br>눈길을 끄는 대목은 하나은행의 ESG 행보다. 직접적인 스포츠 구단 운영은 없지만, 하나금융그룹 계열사로서 대전하나시티즌과 하나은행 여자농구단을 운영하며 스포츠 저변 확대에 힘을 보태고 있다.<br><br>또 1998년부터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공식 후원 은행으로 참여해 왔고, K리그 타이틀 스폰서십을 2028년까지 연장하며 한국 프로축구의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br><br>서유석 하나은행 기업그룹 부행장은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금융 지원이자, 지역경제를 살리는 포용금융의 실천"이라며 "금융과 스포츠, 지역사회를 잇는 ESG 활동을 통해 신뢰받는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br><br>골목상권에서 경기장까지, 하나은행의 금융은 이제 '이익'이 아닌 '책임'의 언어로 확장되고 있다.<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invguest@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류승우 기자 invguest@stnsport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올림픽 경기장 간 수백㎞ 이동 불편…"우버가 최대 수혜자" 02-05 다음 전남도청 직장운동경기부 우슈팀, 따뜻한 나눔 실천 02-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