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법 덜덜덜' 깜찍 미니언즈 못 쓴다더니...스페인 차준환, 올림픽 등장곡 사용 확률↑ 작성일 02-05 3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저작권 갈등 넘고, 음악 사용 허가 "매우 가까워져"</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2/05/0000148862_001_20260205161310054.jpg" alt="" /><em class="img_desc">스페인의 과리노 사바테가 2026년 1월 영국 셰필드에서 열린 ISU 유럽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둘째 날 남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 출전해 연기를 펼치고 있다./사진=뉴시스(AP)</em></span></div><br><br>[STN뉴스] 조영채 기자┃토마스 요렌스 과리노 사바테의 '미니언즈' 연기를 올림픽에서 볼 가능성이 다시 커졌다.<br><br>4일(한국시간) 영국 언론 'BBC 스포츠'에 따르면, 스페인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국가대표 사바테는 "유니버설 스튜디오가 반대 입장을 철회했다"며, 올림픽에서 해당 음악 사용 허가를 받을 가능성에 "매우 가까워졌다"고 밝혔다.<br><br>당초<b> </b>사바테는 인기 애니메이션 '미니언즈' 시리즈 음악을 활용한 연기로 주목받아왔다. 그러나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저작권 문제로 올림픽 무대에서 음악 사용 불가 통보를 받으면서 변수를 맞았다. 국제대회에서 문제없이 사용해 온 해당 음악이 올림픽에서만 승인되지 않으면서, 쇼트 프로그램을 급히 재구성해야 하는 위기에 놓인 것이다.<br><br>이후 사바테는 정면 대응에 나섰고, 저작권 문제를 긍정적인 방향으로 풀어갔다.<br><br>그는 SNS를 통해 "프로그램의 나머지 두 곡에 대해서는 아직 마무리해야 할 부분이 남아있지만, 거의 다 완성되어 가고 있다"며 "모두 여러분 응원 덕분"이라며 팬들에게 감사인사도 전했다.<br><br>'BBC 스포츠'는 스페인 올림픽 위원회에 연락했고, 위원회는 아직 마무리해야 할 행정적인 문제가 몇 가지 남아 있다고 밝혔다. 만약 최종적으로 미니언즈 음악 사용이 불발될 경우, 사바테는 2024-25시즌에 사용했던 비지스의 음악으로 대체할 가능성도 전해졌다.<br><br>국제빙상연맹(ISU)는 "이 사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이 확인되는 대로 내용을 공개하겠다"며 성명을 밝혔다.<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news@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조영채 기자 sports@stnsport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전남도청 직장운동경기부 우슈팀, 따뜻한 나눔 실천 02-05 다음 '한국 첫 출격' 컬링 믹스더블 김선영·정영석, 스웨덴 남매에 3-10 '충격패' 02-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