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첫 출격' 컬링 믹스더블 김선영·정영석, 스웨덴 남매에 3-10 '충격패' 작성일 02-05 3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컬링 믹스더블 한국 대표팀 김선영-정영석, 스웨덴 남매에 완패 <br>6엔드에 다득점 기회 노렸지만 3-10으로 게임 종료</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2/05/0000148864_001_20260205161508070.jpg" alt="" /><em class="img_desc">올림픽 첫 출전하는 컬링 믹스더블 대표팀. /사진=뉴시스</em></span></div><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2/05/0000148864_002_20260205161508127.jpg" alt="" /><em class="img_desc">컬링 믹스더블 한국 대표팀 김선영-정영석. /사진=뉴시스</em></span></div><br><br>[STN뉴스] 송승은 기자┃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한국의 개전 경기를 맡은 컬링 믹스더블 대표팀이 스웨덴 남매에게 완패했다. <br><br>김선영-정영석은 5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컬링 믹스더블 라운드로빈 1차전에서 스웨덴의 이사벨라 브라노-라스무스 브라노에게 3-10으로 졌다.<br><br>컬링 믹스더블은 남녀 선수 각 1명이 팀을 이루는 종목이다. 이번 대회에는 10개 팀이 출전한다. 라운드로빈을 거쳐 상위 4개 팀이 준결승에 진출해 메달 다툼을 벌인다.<br><br>김선영-정영석은 한국 선수로는 처음으로 올림픽 컬링 믹스더블 자력 진출에 성공했다. 첫 상대였던 이사벨라 브라노-라스무스 브라노는 친남매다. 2024년 세계선수권대회 우승을 차지한 실력파다.  <br><br>이날 경기에서 김선영-정영석은 1엔드 도중 잠시 정전 해프닝이 있었지만, 1엔드 후공을 잡고 1점을 선취했다. 2엔드에서는 2점을 내줬지만 3엔드에서 다시 2점을 따내 3-2로 앞섰다. <br><br>하지만 4엔드에서 3점을 내주며 역전당했고, 5엔드에는 무려 4점을 허용했다. 6엔드에 김선영-정영석은 다득점 기회를 시도했다. 가드 스톤을 모두 코너 쪽에 두는 파워플레이를 시도해 반등을 노렸지만 1점을 더 헌납했다. <br><br>3-10으로 더 밀렸고, 점수 차는 7점까지 벌어졌다. 결국 두 사람은 악수를 청하며 경기를 마쳤다. <br><br>김선영-정영석은 이날 오후 6시 5분 동일한 장소에서 2022년 베이징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이탈리아의 스테파니아 콘스탄티니-아모스 모사네르와 2차전을 치른다.<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news@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송승은 기자 sports@stnsport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저작권법 덜덜덜' 깜찍 미니언즈 못 쓴다더니...스페인 차준환, 올림픽 등장곡 사용 확률↑ 02-05 다음 로켓펀치 수윤X드리핀 차준호, 모델 못잖은 워킹…패션위크 빛냈다 02-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