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밀라노] 밀라노 동계올림픽 아이스하키장, 개막 하루 전까지 '공사 중' 작성일 02-05 2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선수들 "완벽하진 않아도 경기엔 문제 없어"… 예정대로 여자부 6일 개막</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2/05/0000382773_001_20260205160016373.jpg" alt="" /></span><br><br>(MHN 양진희 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의 아이스하키 경기장이 개막 하루 전까지도 마무리 공사에 한창이다.<br><br>지난 4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매체 'ESPN'에 따르면 밀라노 산타줄리아 아이스하키 아레나에서는 작업자들이 내부 공사를 진행 중이며, 복도에는 정리되지 않은 자재가 쌓여 있는것으로 전해졌다. 임시 구조물로 세워진 보조 경기장 역시 아직 완공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br><br>아이스하키 여자부 대회는 오는 6일 예정대로 개막하며, NHL 선수들이 복귀하는 남자부 경기도 다음 주 수요일부터 정상 개최될 전망이다. 베뉴 매니저 베로니카 뮐호퍼는 "아직 청소 등 세부 작업이 남았지만 첫 퍽이 떨어지면 모든 긴장이 풀린다"고 말했다.<br><br>아이스 마스터 돈 모팻은 "불과 열흘 전까지만 해도 진흙이 깔린 상태였고, 지난 26일 밤부터 얼음 페인팅을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얼음은 현재 안정된 상태로 평가되며, 선수들 역시 "완벽하진 않지만 괜찮다", "실내 호수 위를 미끄러지는 느낌"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2/05/0000382773_002_20260205160016404.jpg" alt="" /></span><br><br>이 같은 경기장 미비는 아이스하키장뿐 아니라 다른 종목에서도 나타났다. 쇼트트랙과 피겨스케이팅 경기가 열리는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 역시 지난 2일 기준 공사 중이었으며,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은 공사가 진행 중인 현장에서 훈련을 이어간 것으로 전해졌다.<br><br>올림픽 링크는 NHL 규격보다 1m가량 짧고 넓으며, 일부 선수들은 이로 인해 더 공격적인 경기가 가능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시설 미비에 대한 지적도 있었지만, 선수들은 "완벽한 환경은 없다"며 받아들이는 분위기다.<br><br>사진=연합뉴스<br><br> 관련자료 이전 “우리도 金 캐러 갑니다”…밀라노에 새겨진 각오, 韓 빙속 태극전사들의 질주 [2026 밀라노] 02-05 다음 넷마블, 지난해 영업익 3525억 '사상 최대'…매출 2.8조 돌파 02-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