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지난해 영업익 3525억 '사상 최대'…매출 2.8조 돌파 작성일 02-05 2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4분기 매출 7976억원·영업익 1108억원 기록…큰 폭의 오름세 <br>-자사주 전량 소각·718억원 현금 배당 결정…주주환원율 40%↑<br>-'7대죄 오리진'·'몬길: STAR DIVE' 등 올해 신작 8종 출격 예고</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529/2026/02/05/0000076008_001_20260205160107986.jpg" alt="" /><em class="img_desc">넷마블 사옥 지타워(사진=넷마블 제공)</em></span><br><br>[더게이트] <br><br>넷마블이 지난해 신작 흥행과 전사적인 비용 효율화에 힘입어 연간 및 분기 기준 모두 사상 최대 매출을 갈아치웠다. 넷마블은 2025년 연결 기준 연간 매출액 2조8351억원, 영업이익 3525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각각 6.4%, 63.5% 성장했다고 5일 공시했다.<br><br>지난해 4분기 실적 역시 가파른 상승세를 나타냈다. 4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2.9% 증가한 7976억원, 영업이익은 214.8% 증기한 1108억원으로 집계됐다. 해외 자회사의 계절성 업데이트 효과와 '세븐나이츠 리버스' 등 기존작의 지역 확장 성과가 반영되며 외형 성장을 견인했다. 다만 무형자산 손상 처리 등의 영향으로 4분기 당기순손실 359억원을 기록하며 적자 전환했다.<br><br><span style="color:#f39c12;"><strong>해외 매출 비중 77% 달성…북미·한국·유럽 등 시장 다변화 성공</strong></span><br><br>넷마블의 견조한 실적 바탕에는 안정적인 글로벌 포트폴리오가 자리 잡고 있다. 4분기 해외 매출은 6143억원으로 전체 매출의 77%를 차지했으며, 연간 누적으로는 2조704억원을 기록해 수출 역량을 입증했다. 국가별 매출 비중은 북미가 39%로 가장 높았으며 한국(23%), 유럽(12%), 동남아(12%), 일본(7%) 순으로 고른 분포를 보였다.<br><br>장르별로는 RPG(42%), 캐주얼 게임(33%), MMORPG(18%) 등 다변화된 포트폴리오를 유지하며 특정 장르 쏠림 현상을 해소했다. 넷마블은 전사적인 비용 효율화 기조를 유지하며 라이브 서비스 역량을 강화해 영업이익을 꾸준히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br><br><span style="color:#f39c12;"><strong>8종 신작 릴레이 출시는 물론 자사주 소각 통해 주주환원 선언</strong></span><br><br>올해 넷마블은 총 8종의 기대작을 앞세워 성장을 지속할 계획이다. 1분기에는 '스톤에이지 키우기'와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을 시작으로, 2분기 'SOL: enchant(솔:인챈트)', '몬길: STAR DIVE'를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하반기에도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와 '샹그릴라 프론티어' 등 대형 IP(지식재산권) 기반 신작들이 출격을 대기 중이다.<br><br>기업 가치 제고를 위한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도 발표했다. 넷마블은 기 취득한 자사주 4.7%를 전량 소각하기로 결정했으며, 718억원(주당 876원) 규모의 현금 배당을 시행한다. 또한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주주환원율을 최대 40% 범위 내로 확대하겠다고 공언하며 주주 가치 극대화에 대한 의지를 명확히 했다.<br><br>김병규 넷마블 대표는 "지난해는 다장르 신작의 흥행과 비용 구조 효율화를 통해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며 "올해는 심혈을 기울여 개발한 8종의 신작을 순차적으로 선보여 성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br><br> 관련자료 이전 [2026 밀라노] 밀라노 동계올림픽 아이스하키장, 개막 하루 전까지 '공사 중' 02-05 다음 일부 러시아 출신 선수들, 전쟁 지지 활동 전력 '논란' [밀라노 올림픽] 02-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