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바둑랭킹 1위에 석달 연속 김은지, 이달 5전승 최정 ‘턱밑 추격’ 작성일 02-05 2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전체 랭킹 1위는 74개월 연속 신진서</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1/2026/02/05/0004587125_001_20260205153111290.jpg" alt="" /><em class="img_desc">김은지 9단. 사진 제공=한국기원</em></span><br><br>김은지 9단이 2월 여자랭킹 1위를 지키며 3개월 연속 정상을 수성했다.<br><br>1월 한 달 동안 6승 3패를 기록한 김은지는 15점을 보태 종합 18위(9586점)를 기록하며 지난달(22위)에 이어 다시 한 번 개인 최고 랭킹을 경신했다. 이 기간 김은지는 제27기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 본선 16강 진출했고 2025~2026 KB국민은행 바둑리그에서도 2승 1패로 좋은 흐름을 이어 나갔다.<br><br>여자 랭킹 1위 자리를 놓고 경쟁을 이어가고 있는 최정 9단은 이달 5전 전승을 기록하며 다섯 계단 상승한 종합 28위(9507점)에 랭크, 김은지를 바짝 추격하고 있다.<br><br>오유진 9단은 세 계단 하락한 49위, 김채영 9단은 여섯 계단 상승한 89위, 스미레 4단은 두 계단 하락한 96위에 자리했다.<br><br>전체 랭킹 1위는 변함없이 신진서 9단의 몫이었다. 1월 한 달 동안 3승 1패를 기록한 신진서는 18점이 하락한 1만 388점으로 74개월 연속 정상의 자리를 지켰다. 현재 신진서는 제27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에 한국의 마지막 주자로 출전해 우승 사냥에 나서고 있다.<br><br>박정환 9단은 변동 없이 2위에 자리했다. 제30회 LG배에서 우승을 차지한 신민준 9단이 한 계단 상승한 3위, 변상일 9단이 한 계단 하락한 4위에 자리했다. 5위는 네 계단 상승한 김명훈 9단이 차지했으며 6위와 7위는 각각 한 계단씩 하락한 안성준ㆍ강동윤 9단이 기록했다. 8위는 두 계단 상승한 박민규 9단, 9위는 두 계단 하락한 김지석 9단, 10위는 두 계단 하락한 이지현 9단이 랭크됐다.<br><br>한편 1월 한 달 동안 KB국민은행 바둑리그에서 9연승을 기록한 강유택 9단은 2017년 이후 9년 만에 20위 내에 다시 이름을 올리며 17위에 랭크됐다. 안조영 9단도 19계단 상승한 94위에 오르며 100위 내에 재진입했다.<br><br>2009년 1월부터 레이팅 제도를 이용해 100위까지 공지했던 한국 기사랭킹은 2020년 2월부터 개정된 랭킹 제도를 도입했고 2022년 8월부터는 범위를 확대해 전체 프로 기사의 랭킹이 발표되고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1/2026/02/05/0004587125_002_20260205153111318.jpg" alt="" /><em class="img_desc">신진서 9단. 사진 제공=한국기원</em></span><br><br> 관련자료 이전 '리그컵 결승' 맨체스터 시티... 로테이션 속 얻은 '확실한 수확' 02-05 다음 유창혁 9단, 日 고바야시 제압…한국, 백산수배 정상까지 1승 남았다 02-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