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아, '시부' 백윤식과 17년째 한집살이…"소파 누워본 적 없다" 작성일 02-05 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IvqONCEY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839aa471b4db4854e124cc8adb05e98a39187dee660f2365e843e7cbe173a6b" dmcf-pid="QCTBIjhDH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정시아가 17년째 시집살이 하는 이유를 털어놨다. /사진=케이윌 유튜브 갈무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5/moneytoday/20260205152445392gwbh.jpg" data-org-width="1200" dmcf-mid="877JFT0HX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5/moneytoday/20260205152445392gwb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정시아가 17년째 시집살이 하는 이유를 털어놨다. /사진=케이윌 유튜브 갈무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e1ded7a69aac047c7c22a977f2d6b65b2637ab46069438b2bbf8a95ccfd8019" dmcf-pid="xhybCAlwYT" dmcf-ptype="general">배우 정시아(44)가 시아버지 백윤식과 17년째 한집살이하는 이유를 밝혔다.</p> <p contents-hash="b926a1002742830d52639cacc7e9e989c5e6f7d10292cc86ce1efadb9b960fb7" dmcf-pid="y4xrfU8BHv" dmcf-ptype="general">지난 4일 가수 케이윌 유튜브 채널엔 '백윤식 시아버지보다 더 무서운 중2병 아들의 사춘기'라는 제목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엔 정시아가 게스트로 나와 결혼 직후부터 17년째 시집살이 중인 근황을 전했다.</p> <p contents-hash="2d39aa5ead713f35f542b5dc699ab46751f54da8d2e8ce4b85ee5b783e6b8dc6" dmcf-pid="W8Mm4u6bGS" dmcf-ptype="general">26살에 결혼하자마자 시댁에 들어가 살게 됐다는 정시아는 "당시 너무 어렸고 주변에 결혼한 친구나 조언해 줄 사람이 없었다. 결혼하면서 자연스럽게 들어가 살게 된 거지 많이 생각하고 선택한 건 아니다"라고 솔직히 밝혔다.</p> <p contents-hash="8d97a3537f7eefcd70ea28a3781eed11b4c8c1d5f06214baced7baad5ab781be" dmcf-pid="Y6Rs87PKXl" dmcf-ptype="general">그는 "(백도빈과) 둘만 살아본 적이 없어서 크게 불편함을 느끼지 못했다"면서도 "요즘 학부모들 만나 보면 저처럼 사는 사람이 없더라. 17년간 삶을 돌이켜보니 내가 다른 사람보다 좀 불편하긴 하다고 느꼈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5efd28ea55a2f067d49ac066351595e7036da9a53dcc58fa79391cc65aaf4f5b" dmcf-pid="GPeO6zQ95h"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다른 사람들은 집 밖을 나갈 때 옷을 갈아입지 않나. 저는 제 방을 나갈 때 옷을 갈아입는다"며 "거실 소파에 누워 TV 본 적도 없다. 이건 아버님도 그러실 거다. 가족 간 배려니 나쁘다곤 생각 안 한다"고 덧붙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e4a7b9158a43d92dd74fa9b35240645a010dbd9e72955fb95acd206fb97ad36" dmcf-pid="HQdIPqx2X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정시아가 17년째 시집살이 하는 이유를 털어놨다. /사진=케이윌 유튜브 갈무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5/moneytoday/20260205152446686rptn.jpg" data-org-width="1200" dmcf-mid="6D0MZh1yt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5/moneytoday/20260205152446686rpt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정시아가 17년째 시집살이 하는 이유를 털어놨다. /사진=케이윌 유튜브 갈무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2981e3d34a09218ee97a42b7720f5ebe8c5d2ba97c3c800f8526ffb97d3308b" dmcf-pid="XxJCQBMVtI" dmcf-ptype="general">하지만 정시아는 딸이 시부모님을 모시고 사는 건 반대한다고 했다. 그는 "(시)부모님과 사는 게 쉽지 않다. 부모 자식을 떠나 성인 대 성인으로 추구하는 삶의 방향이 다르다"며 "전 괜찮지만 자녀는 안 그랬으면 좋겠다"고 했다. </p> <p contents-hash="da81be5575aa8bcf3231f2b8b660cedc7c9bf7e0dd082cd86d908ed87b56bc36" dmcf-pid="ZMihxbRfYO" dmcf-ptype="general">그러면서도 정시아는 "내 삶에 분가는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준우(첫째)를 낳은 후 한 달도 안 돼 아빠가 돌아가셨다. 아빠는 제게 무조건적인 사랑을 주신 분인데 제가 부모 고충을 깨달은 시점에 돌아가신 것"이라고 고백했다.</p> <p contents-hash="1e77017828b0f443ad3a305ec7d6ec7696a6da57e308a464b27e57b79b563923" dmcf-pid="58Mm4u6b1s" dmcf-ptype="general">이어 "그래서 아빠한테 못 해 드린 걸 아버님께 해야겠다고 다짐했다. 그 마음으로 아버님께 더 차려드리고 잘하려고 노력하는데 사실 쉽지 않다"면서 눈물을 글썽였다.</p> <p contents-hash="53fa5221d77ecb099cd5213df2277e8b1895e77f50f29d52b31458e2c634f665" dmcf-pid="16Rs87PK5m" dmcf-ptype="general">정시아는 2009년 3월 백윤식 아들 백도빈과 결혼해 그해 7월 아들 준우, 2012년 딸 서우를 품에 안았다.</p> <p contents-hash="1a60bf5996cd024beda72478bd9b2cca21cc832309061e0adc5035eac4637296" dmcf-pid="tPeO6zQ9Zr" dmcf-ptype="general">김소영 기자 ksy@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발레도 공부도 다 잘했다”…신동엽 딸 서울大로, 엄마 후배된다 02-05 다음 지수, 벌써 세 번째 주연...더 이상의 발연기는 민폐다 02-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