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에게 어떻게 그런 짓을…정말 나쁜 사람들!" 전세계 피겨팬 극대노 터졌다→"메달 2개? 금메달 2개야! 조사 다시 해" 요구 폭발 [2026 밀라노] 작성일 02-05 3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05/0001971778_001_20260205152614397.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12년 전 발생한 충격적인 편파판정에 올림픽 금메달을 놓쳤던 김연아는 여전히 세게 피겨팬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었다. <br><br>국제빙상연맹(ISU)이 지난 4일(한국시간) 피겨스케이팅 인스타그램을 통해 영원한 레전드 김연아를 언급하며 다가오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개막이 이틀 남았다고 전했다. <br><br>ISU는 "두 번의 올림픽, 두 개의 메달, 한 명의 영원한 레전드"라며 김연아를 집중 조명했다. <br><br>이어 "김연아가 2회 연속 올림픽 메달을 차지했고, 피겨스케이팅에서 시대를 정의하는 족적을 남겼다"라고 밝혔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05/0001971778_002_20260205152614430.jpg" alt="" /></span><br><br>ISU는 더불어 "2회 올림픽에 걸쳐 김연아의 스케이팅은 탁월성과 예술성의 기준을 정립했다"라고 표현했다. <br><br>김연아는 2010 밴쿠버 대회 여자 싱글 피겨스케이팅에서 당당히 한국 피겨 최초의 금메달을 차지했다. 아사다 마오(일본)와의 경쟁에서 승리하며 꿈에 그리던 올림픽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br><br>그리고 4년 뒤인 2014 소치 대회에서는 석연치 않은 판정 논란 속의 은메달에 머물렀다. <br><br>당시 심판진이 김연아에게 터무니없이 낮은 기술 점수를 줬다는 의견이 나왔고 아델리나 소트니코바(러시아)가 오히려 판정에서 특혜를 봤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소트니코바는 프리스케이팅에서 점프 하나를 두 발 작치했음에도 김연아를 제치고 역전 우승에 성공했다.<br><br>쇼트프로그램은 물론이고 프리 스케이팅에서 역사상 최악의 편파 판정이 나오면서 국내는 물론 외신들도 소트니코바의 금메달에 이의를 제기했다. 김연아는 프리스케이팅 총점에서 무려 소트니코바에 5점이나 뒤지면서 은메달에 머물렀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05/0001971778_003_20260205152614489.jpg" alt="" /></span><br><br>프랑스 유력지 '레키프'는 이를 두고 '스캔들이라고 표현했고, ESPN은 '홈 아이스 어드밴티지'라는 표현과 함께 소트니코바의 금메달을 비꼬았다. <br><br>누가 봐도 김연아의 금메달을 예견했지만, 황당한 판정에 모든 피겨 팬이 분노했고, 이는 12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이어졌다. <br><br>이번 ISU 인스타그램 댓글에도 김연아가 부당한 판정에 금메달을 빼앗겼다는 의견이 속출했다.<br><br>금메달이 2개가 그려진 이모티콘이 댓글로 달리는가 하면 "2회 올림픽 챔피언"이란 댓글이 줄지어 이어졌다. <br><br>한 댓글에는 "ISU, 김연아 마케팅을 멈춰라. 소치 올림픽을 다시 평가하고 그녀가 받을 자격이 있는 메달(금메달)을 주는 게 어때?"라고 지적하기도 했다. <br><br>다른 댓글에는 "소치 올림픽 여자 싱글 피겨 스케이팅 포디움은 이랬어야 한다"라며 김연아가 금메달, 캐롤리나 코스트너(이탈리아)가 은메달, 그레이시 골드(미국)이 동메달이었어야 했다고 주장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05/0001971778_004_20260205152614526.jpg" alt="" /></span><br><br>또 다른 댓글에는 "소트니코바에 대해 더 이상 누구도 이야기하지 않는다. 김연아가 두 번의 올림픽을 우승해야 했고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가 되었어야 했다"라며 김연아를 G.O.A.T(Greatest of all time)라고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br><br>한편 대한민국 피겨 스케이팅 대표팀은 오는 6일부터 단체전 아이스 댄스 리듬 댄스와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으로 일정을 시작한다. <br><br>2018 평창 대회 이후 8년 만에 단체전에 출전하는 셈이다. 다만 페어 종목은 출전자가 없어 기권하게 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05/0001971778_005_20260205152614564.jpg" alt="" /></span><br><br>사진=연합뉴스 / ISU 관련자료 이전 '먼지와 페인트 자국' 올림픽 공식 경기 하루 앞두고 여전히 공사 중...NHL 12년 만에 돌아왔는데 02-05 다음 ‘21세기 대군부인’ 드디어, 변우석이 온다 02-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