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작년 영업익 8921억원…전년比 3.4% 증가 작성일 02-05 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작년 연간 매출 15조4517억원<br>“올해 별도 서비스 수익 2% 이상 증가 목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DJUZh1yh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e3fdf9fc37983b7c7d500d532a0f59174b1d420fb06a53e39687a6d2e697a8e" dmcf-pid="uwiu5ltWy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LG유플러스 로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5/dt/20260205150644558wibp.jpg" data-org-width="640" dmcf-mid="pKe0HIZvT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5/dt/20260205150644558wib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LG유플러스 로고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40e78279ceada26ccd77ef97988915ba282761265be386734fb8418763b6632" dmcf-pid="7rn71SFYhG" dmcf-ptype="general"><br> LG유플러스가 작년 모바일 가입자 증가와 인공지능데이터센터(AIDC) 성장 등에 힘입어 외형 성장을 이어갔다.</p> <p contents-hash="49154eccd2df6678415b246f46379755e95e529a51595b88bc47baa2eded08a5" dmcf-pid="zmLztv3GTY" dmcf-ptype="general">LG유플러스는 연결 기준 작년 연간 영업이익이 8921억원으로 전년보다 3.4%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5일 공시했다. 매출은 같은 기간 15조4517억원으로 5.7% 늘었다. 순이익은 5092억원으로 61.9% 증가했다. 작년 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3조8484억원, 1705억원을 기록했다.</p> <p contents-hash="2e1de413e4807c7d2596a24304d5421665db3776a336315fc8650ccaba2b8d55" dmcf-pid="qwiu5ltWTW" dmcf-ptype="general">LG유플러스는 모바일 가입자와 기가인터넷 등 고가치 가입 회선 증가와 설계·구축·운영(DBO) 사업 진출을 통한 AIDC 성장 강화 등이 매출 증가를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저수익 사업 구조조정을 통해 핵심 사업 중심으로 선택과 집중을 강화하며 수익성도 개선했다.</p> <p contents-hash="e1eaccc2f4888db6d1c925c8c584d1769767917195c55f4cc0584b04058ebd2b" dmcf-pid="Brn71SFYSy" dmcf-ptype="general">매출에서 단말 수익을 제외한 서비스 수익은 12조2633억원으로 지난해 경영 가이던스를 웃돌았으며 최근 4년 내 최고 성장률인 3.5%를 기록했다. 당기순이익은 2024년 자회사 LG헬로비전에서 발생한 자산손상차손의 기저효과가 영향을 미쳤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상각전영업이익(EBITDA)은 매출 증가에 따른 3조5892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1.8% 늘었다.</p> <p contents-hash="261bcc5b6bec97f15edd26e339e001b940ed50d7fe5d00b0fe2f799ab509d291" dmcf-pid="bmLztv3GCT" dmcf-ptype="general">연간 기준 모바일 부문 매출은 가입회선 증가와 고객 만족도 향상 등에 힘입어 전년 대비 3.7% 증가한 6조6671억원을 달성했다. 접속 수익을 제외한 모바일 서비스 수익은 6조3709억원으로 4.1% 늘었다.</p> <p contents-hash="3cabd7b8bcf3bf6d423422f057fd6e3289cf2212240d8e6c473accb3d5b02e8d" dmcf-pid="KsoqFT0Hlv" dmcf-ptype="general">이동통신(MNO)와 알뜰폰(MVNO)를 합한 전체 무선 가입 회선 수는 3071만1000개로 전년 대비 7.7% 증가했다. 5G 핸드셋 가입 회선도 꾸준히 늘어 보급률이 83.1%에 달했다. MVNO는 2019년부터 7년 연속 10% 이상 성장률을 기록했다.</p> <p contents-hash="4a9fb2dd18e47594fe5c80cb6cf627a23a9be42e61082936c0c8f0e80f47a28f" dmcf-pid="9OgB3ypXyS" dmcf-ptype="general">IPTV와 초고속인터넷 사업으로 구성된 스마트홈 부문은 전년 대비 3.3% 증가한 2조5898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기가인터넷 등 고가치 가입자의 비중이 확대되며 성장을 견인했다.</p> <p contents-hash="53f947644552f9c98a156f125a77fb0f60331ae4a829998eae9e55646fd3fa54" dmcf-pid="2Iab0WUZhl" dmcf-ptype="general">AIDC, 솔루션, 기업회선 등이 포함된 기업인프라 부문 매출은 전년 대비 6% 늘어난 1조8078억원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AIDC 사업 매출은 자체 데이터센터 성장과 함께 신규 DBO 사업 진출에 따라 18.4% 증가한 4220억원을 달성했다. LG유플러스는 ‘케이스퀘어 가산 데이터센터’를 시작으로 DBO 사업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지난해 착공을 시작한 파주 데이터센터를 차세대 데이터센터 사업 확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추가적인 수요가 예상됨에 따라 2단계 투자 확대도 적극적으로 검토 중이다.</p> <p contents-hash="eab3ad29e497dc6d091f2780b10e487c1c193bede02bc4eabaed46dafab5798f" dmcf-pid="VCNKpYu5Wh" dmcf-ptype="general">AICC, 스마트모빌리티, 네트워크 솔루션, 중계 메시징 사업 등이 포함된 솔루션 부문은 네트워크 구축 매출 증가에 힘입어 전년 대비 4.5% 증가한 5503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작년 AICC 매출은 전년 대비 30% 이상 성장했으며 올해도 작년 대비 50% 이상 성장할 것으로 회사 측은 전망했다.</p> <p contents-hash="8cce3ae43becedb31bb96c3f4c03aab6057d73d2b6a7ca1b9a1d9dafdbee3872" dmcf-pid="fhj9UG71hC" dmcf-ptype="general">LG유플러스는 올해 경영 목표로 별도 기준 서비스 수익 2% 이상 증가를 제시했다. LG유플러스 최고재무책임자(CFO)·최고리스크책임자(CRO) 여명희 부사장은 이날 실적발표 후 콘퍼런스 콜에서 “2026년에는 수익성 중심의 구조 개선에 속도를 내는 한편 통신 사업의 본질적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자 한다”며 “AI 전환(AX) 도입을 통한 업무 프로세스 재설계와 관리 체계 고도화로 사업 운영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투자수익률(ROI) 관점으로 자원 투입을 최적화해 수익성을 구조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5cc8ba42fa7049940f00964234309eab13c97f745d18d796a466f5390a4bab7" dmcf-pid="4lA2uHztWI" dmcf-ptype="general">5G 단독모드(SA) 도입과 관련해서는 서비스 제공을 위한 망 측면의 기술적 상용화 준비를 마친 상태로, 서비스 품질 점검 후 연내 상용화할 예정이다. 회사 측은 SA 서비스는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방식으로 제공하는 만큼 5G 구축과 같은 대규모 투자는 발생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3fca68d2e54e54c41e2fea14ecb1aa2b201f416896faaefbcc0c04ac23845e1c" dmcf-pid="8ScV7XqFWO" dmcf-ptype="general">여 부사장은 지난해 발표한 주주 환원 정책과 8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소각 계획에 변동이 없다고 말했다. 그는 “작년에도 구조적 체질 개선 등 일회성 비용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기업 가치 제고를 위한 자사주 매입 등 장기적인 수익성 기반의 지속 가능한 배당 정책을 유지했다”며 “올해도 기업 가치 제고 계획을 기반으로 자사주 소각과 매입 규모에 대한 구체적인 검토가 완료되는 대로 시장과 적극 소통할 계획”이라고 했다.</p> <p contents-hash="b927b89de501b6f190dcc85c1cf58296865a24a10d91296b7ae3c09ac28a1bcf" dmcf-pid="6vkfzZB3ys" dmcf-ptype="general">이혜선 기자 hslee@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구라 子' 그리 "새엄마 호칭 누나→엄마, 좋아하시더라"[이슈S] 02-05 다음 '재산 600억설' 전현무도 놀란 강승윤 수입 "저작권료 月 억 단위 받아봐"('전현무계획') 02-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