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2년만에 스포츠외교 시동건다…동계올림픽 개최지 이탈리아로 출국 작성일 02-05 29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각국 인사 및 비즈니스 파트너 회동<br>스포츠마케팅도 주목</div><br><br>◆ 밀라노 동계올림픽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2/05/0005632913_001_20260205150015919.jpg" alt="" /><em class="img_desc">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연합뉴스]</em></span>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을 통해 2년 만에 ‘민간 외교관’ 역할을 재개한다.<br><br>5일 재계에 따르면 이 회장은 이날 오전 서울 강서구 서울김포항공비즈니스센터(SGBAC)를 통해 이탈리아 밀라노로 출국했다.<br><br>이 회장은 이번 출국 기간 동계 올림픽을 관람하고 글로벌 정관계 및 스포츠계 인사, 주요 비즈니스 파트너 등을 만나 글로벌 경영의 보폭을 넓힌다.<br><br>이번 일정은 2024 파리 올림픽 기간 프랑스 파리를 방문한 후 2년 만의 올림픽 참관이다.<br><br>당시 이 회장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초청으로 파리 엘리제궁에서 열린 글로벌 기업인 오찬에 참석해 각국 경제계 인사와 교류하고 주요 경제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br><br>또 현지에서 김재열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회장 겸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현 집행위원) 등과 함께 펜싱 남자 사브르 개인전 결승전에서 한국 선수단의 첫 금메달을 딴 오상욱을 응원하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br><br>삼성전자는 IOC 최상위 후원사 TOP(The Olympic Partner) 15개사 중 유일한 한국 기업이다.<br><br>1997년 IOC와 TOP 계약을 맺고 ‘1998 나가노 동계올림픽’부터 무선통신 분야 공식 후원사로 활동하고 있다.<br><br>삼성은 “대표적인 무형자산이자 기업 경쟁력의 원천인 브랜드 가치를 세계적인 수준으로 끌어올리자”는 이건희 선대회장의 ‘브랜드 경영’ 방침에 따라 올림픽 후원을 시작했다.<br><br>2024 파리 올림픽 때는 참가 선수들에게 약 1만7000대의 ‘갤럭시 Z 플립6 올림픽 에디션’을 전달했다. 아울러 IOC와 협력해 올림픽 최초로 시상대 위에 오른 선수들이 영광의 순간을 직접 촬영하는 ‘빅토리 셀피’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목받기도 했다.<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2026 밀라노] 스켈레톤 유력 메달 후보, 헬멧 규정 위반 논란… "중요한 건 오직 경기" 02-05 다음 이탈리아, 동계올림픽 개막 앞두고 사이버 테러 시도 차단 02-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