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도쿄 악몽' 더는 없다!…선수촌 '골판지 침대' 완전히 사라졌다→여기저기 환호성 "와우, 매트리스다!" [2026 밀라노] 작성일 02-05 4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05/0001971716_001_20260205135806712.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전 세계 선수단이 속속 이탈리아에 도착한 가운데, 올림픽 선수촌 숙소를 둘러싼 가장 큰 화두 중 하나였던 이른바 '골판지 침대' 논란이 종결됐다.<br><br>도쿄부터 파리까지 큰 논란을 낳았던 골판지 침대가 이번 대회에서는 사실상 자취를 감춘 것으로 보인다.<br><br>캐나다 매체 '데일리 하이브 밴쿠버(DHV)'는 4일(한국시간)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선수촌에 악명 높았던 골판지 침대가 다시 등장했는지에 대한 관심이 컸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했다.<br><br>보도에 따르면, 선수들이 이탈리아에 도착해 선수촌 생활을 공개적으로 기록하기 시작하면서 가장 많이 제기된 질문이 바로 침대 재질이었다.<br><br>골판지 침대는 2020 도쿄 하계올림픽에서 처음 등장한 뒤, 2024 파리 하계올림픽에서도 재사용되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br><br>당시 조직위원회 측은 해당 침대가 '목재보다 더 튼튼하며 친환경적'이라고 설명했으나, 많은 선수들이 불편함을 호소하며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05/0001971716_002_20260205135806755.jpg" alt="" /></span><br><br>결국 이번 동계올림픽에서는 상황이 달라졌다.<br><br>영국 피겨스케이팅 아이스댄스 선수 피비 베커는 최근 틱톡 영상을 통해 선수촌 숙소를 공개하며 직접 논란에 답했다.<br><br>매체에 따르면 베커는 영상에서 "방금 올림픽 선수촌에 도착했는데, 모두가 궁금해하는 질문에 답할 때가 된 것 같다. 침대가 골판지냐고?"라며 침대 프레임을 두드리고 매트리스를 시험하는 모습을 보여줬다.<br><br>이어 그는 "와우, 매트리스다! 상태가 좋아 보인다. 직접 확인해봤는데, 내가 알기로는 골판지 침대는 없다"며 침대가 골판지가 아님을 분명히 했다.<br><br>해당 매체는 "이번 대회 선수촌 침대는 목재 프레임과 매트리스로 구성돼 있으며, 적어도 하계올림픽에서 논란이 됐던 골판지는 사용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다만 침대 크기 자체는 다소 작은 편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05/0001971716_003_20260205135806780.jpg" alt="" /></span><br><br>이와 관련해 미국 매체 '브로바이블'도 지난 2일 보도를 통해 "2026 동계올림픽 선수촌은 2024 파리 하계올림픽 당시의 열악한 숙소 환경과 극명한 대비를 이룬다"고 평가했다.<br><br>매체는 "파리 올림픽 당시 선수들은 폭염 속에서 에어컨도 없는 숙소에서 골판지 침대 위에 누워야 했지만, 이번 밀라노·코르티나 대회에서는 적어도 숙소 환경이 걱정거리는 아니다"라고 전했다.<br><br>매체에 따르면, 현재까지 파악된 바로는 6개 선수촌의 건설과 준비가 모두 완료됐으며, 선수들은 지난주 말부터 본격적으로 입촌을 시작했다.<br><br>빙상장 상태나 일부 공사 지연 등 다른 우려 요소는 있을 수 있지만, 선수들의 생활 여건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평가다.<br><br>사진=SNS<br><br> 관련자료 이전 "엄마랑 잘 지내려면? 만남 사이트 가보세요"…오픈AI 저격한 앤트로픽 02-05 다음 권순우·정현 출격…한국 테니스, 7~8일 부산서 아르헨 상대 02-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