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미드필더 원두재 어깨 부상…월드컵 출전 불투명 작성일 02-05 5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2/05/0001330586_002_20260205132507434.jpg" alt="" /></span>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원두재 부상 알리는 코르 파칸 홈페이지</strong></span></div> <br> 국가대표 미드필더 원두재(28·코르 파칸)가 북중미 월드컵을 불과 4개월 앞두고 어깨를 다쳤습니다.<br> <br> 코르 파칸은 오늘(5일) 홈페이지를 통해 "원두재가 지난 경기에서 심각한 어깨 부상을 입었다. 조만간 수술받을 예정이며, 회복에는 4∼5개월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br> <br> 원두재가 빠르게 회복한다고 해도 월드컵 본선까지 제 경기력을 되찾기는 어려울 거로 보입니다.<br> <br> 수비형 미드필더인 원두재는 홍명보호에서 4경기에 출전했습니다.<br> <br> 이번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쿠웨이트와 마지막 경기에서 풀타임을 소화했고, 지난해 하반기엔 친선경기 3경기에 나섰습니다.<br> <br> 브라질, 파라과이와 경기엔 후반 교체 출전했고, 볼리비아를 상대로는 90분을 다 뛰었습니다.<br> <br> 원두재가 '시즌 아웃'되면서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두 명의 수비형 미드필더를 잇달아 잃는 악재를 맞았습니다.<br> <br> 앞서 홍 감독의 애제자인 박용우(알아인)가 지난해 9월 무릎 십자인대 부상을 당하면서 전열에서 이탈한 바 있습니다.<br> <br> 원두재가 뛰는 3선은 대표팀의 약한 고리로 꼽힙니다.<br> <br> 전문 수비형 미드필더가 부족한 상황에서 황인범(페예노르트), 김진규(전북), 백승호(버밍엄), 옌스 카스트로프(묀헨글라트바흐) 등 상대적으로 공격 성향이 강한 미드필더들이 중원 조합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커질 전망입니다.<br> <br> 홍명보호는 3월 말 A매치 기간 오스트리아 등과 2연전을 치릅니다.<br> <br> (사진=코르 파칸 홈페이지 캡처,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돌아온' 안세영 충격과 공포! '미친 드롭샷' 상대 멘붕 빠졌다→생일 자축포 '펑펑'…세계 14위 대만 선수 39분 만에 2-0 제압 02-05 다음 차승원·추성훈, 스티커 사진 찍었다…과한 얼굴 보정 결과는? (차가네) 02-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