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벼락!' 평창 올림픽 동메달리스트, 개막 전 훈련 중 '추락 사고'→들것에 실려 코스 이탈..."몸상태 좋다" 자신했는데, 안타까운 소식 작성일 02-05 45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2/05/0002241842_001_20260205130112031.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불과 하루 앞두고, 캐나다의 스노보드 스타 마크 맥모리스가 빅에어 훈련 중 큰 사고를 당했다.<br><br>미국 매체 'ESPN'은 5일(한국시간) "캐나다의 올림픽 동메달리스트(3회) 스노보드 선수 마크 맥모리스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진행된 빅에어 훈련 도중 큰 사고를 당해 들것에 실려 코스를 빠져나갔다"고 보도했다.<br><br>매체에 따르면 맥모리스는 개막식을 약 24시간 앞둔 시점에서 빅에어 훈련 중 추락 사고를 당했다. 정확한 사고 경위와 부상 정도는 아직 공식적으로 공개되지 않았으며, 캐나다 스노보드 대표팀은 "심각한 사고 이후 치료를 받고 있다" 정도의 입장만을 전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2/05/0002241842_002_20260205130112067.jpg" alt="" /></span></div><br><br>빅에어는 높이 50m가 넘는 대형 점프대를 이용해 도약한 뒤 공중에서 네 바퀴, 다섯 바퀴 이상의 회전을 수행하는 고난도 종목으로, 작은 실수에도 큰 부상으로 이어질 위험이 크다.<br><br>맥모리스는 이미 중대한 부상 이력을 여러 차례 겪은 바 있다. 그는 2017년 백컨트리 라이딩 도중 나무와 충돌해 생명이 위태로울 정도의 중상을 입었고, 이후 다리에 금속 봉을 삽입했으며 팔과 턱에도 금속 플레이트를 삽입하는 수술을 받았으나 금세 복귀에 성공해 건재함을 과시했으나, 이번 사고로 인해 대회 출전 여부에 적신호가 켜졌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2/05/0002241842_003_20260205130112103.jpg" alt="" /></span></div><br><br>맥모리스는 2014 소치, 2018 평창,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연속으로 동메달을 획득하며 캐나다 스노보드를 대표하는 선수로 자리매김해 왔다.<br><br>특히 그는 지난달 30대에 접어든 첫 올림픽을 앞두고 "몸상태가 매우 좋다"며 "몸을 단단하게 만들기 위해 웨이트 트레이닝에 많은 공을 들이고 있다. 우리가 하는 종목은 신체에 큰 부담을 주기 때문"이라고 밝힌 바 있어, 이번 사고로 인한 아쉬움은 배가되고 있다.<br><br>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이숙캠' 여자만 보면 눈 돌아가는 남편 "뭐가 문제냐" 중도 하차 위기? 02-05 다음 "쾌거!" 李대통령, 당선 축하한 'IOC 집행위원' 얼마나 센 자리? 02-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