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선영 “하루 8잔 마시다 위에 구멍”…커피 끊자 놀라운 변화 작성일 02-05 2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l2XjETsX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2aa9f0577572eaaafe8d7d9cb422e899c15d41321ec8ea4e1c921a4ef679e24" dmcf-pid="1SVZADyOt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방송인 안선영이 카페인 중독의 위험성을 경고했다. [유튜브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5/ned/20260205123646733dfvs.jpg" data-org-width="1100" dmcf-mid="ZZ5r6MAiX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5/ned/20260205123646733dfv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방송인 안선영이 카페인 중독의 위험성을 경고했다. [유튜브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9c8659b54133e69b1a9b03309f556edfb1807957c096e98c77b257431a4d24a" dmcf-pid="t7NfYZB3Gp"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나은정 기자] 방송인 안선영이 과도한 커피 섭취로 인해 응급실에 실려간 경험을 공개하며 카페인 중독의 위험성을 경고했다.</p> <p contents-hash="29c3816b1c6c09f036bdebf7442830de22e447f1e838d585979e4b9142594ef6" dmcf-pid="Fzj4G5b0t0" dmcf-ptype="general">안선영은 지난 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 영상에서 “난 커피 중독자였다”며 “하루에 샷을 추가한 커피를 8잔씩 마시다가 위천공이 생겼고, 위경련이 너무 심해 라디오 생방송을 마치자마자 구급차를 타고 병원에 실려간 적이 있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dd84677511f83395af8f6cc58ab339b76d928b7faf0c19e84923ad9c17f45f88" dmcf-pid="3qA8H1KpG3" dmcf-ptype="general">그는 이후 건강을 위해 대대적인 식습관 변화를 시도했다고 밝혔다. 안선영은 “술, 밀가루, 설탕, 흰쌀밥을 모두 끊는 디톡스를 했고 100일 동안 카페인도 아예 끊어봤다”며 “놀랍게도 술·빵·면·밥보다 끊기 힘든 게 카페인이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288c7f94c728642282d79454a617ef85d702c860df231f00cb784b3e5dd8de5" dmcf-pid="0Bc6Xt9UXF" dmcf-ptype="general">안선영은 카페인을 중단한 뒤 나타난 변화로 수면의 질이 좋아졌을 뿐더러 체중 감소의 효과까지 있었다고 한다. 그는 “커피를 끊고 가장 먼저 나타난 변화가 살이 빠진 것이었다”며 “처음 일주일은 오히려 잠이 더 안 오고 하루 종일 커피 생각이 났지만, 그 고비를 넘기면 어느 순간 꿈도 안 꾸고 자다가 화장실도 안 가게 되고 통잠을 잤다고 느끼게 된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b71c10c9803444e1f6aefc306f3430ea53bf0bf4cce396456115e03c8ad96cea" dmcf-pid="pbkPZF2uYt" dmcf-ptype="general">이어 “수면의 질이 좋아지면 짜증이 줄고, 잠만 잘 자는 것만으로도 하루 1500㎉를 태운다”며 “잠을 깊게 자게 되면서 기초대사량이 줄지 않고 유지돼서 다이어트 효과가 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2c5f228372e1c2a7d586c233025122eb5b7d19b0743886d8fab1b6587ebec6a9" dmcf-pid="UKEQ53V7H1" dmcf-ptype="general">다만, 커피는 갑작스럽게 끊기 어렵기 때문에 그 대안으로 디카페인 커피를 선택하라고 안선영은 조언했다. 그는 “뚝 끊는 게 힘들어서 나도 디카페인으로 바꿨다”며 “10년 전만 해도 디카페인 커피는 비싸고 구하기 어려워 직접 저카페인 커피를 챙겨 다닐 정도였다”고 그간의 노력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73832bc77ef8cf405fff30cd2726e75dc787ba4b22d0f95192682b5154294799" dmcf-pid="u9Dx10fzY5" dmcf-ptype="general">전문가들 역시 과도한 카페인 섭취의 위험성을 경고한다.</p> <p contents-hash="b6c8028a478cd6d98e9c617536fe980d26ad69b98df0b209568452ba4f6b85c4" dmcf-pid="72wMtp4qYZ" dmcf-ptype="general">영양학 분야 학술지 ‘뉴트리언츠’(Nutrients) 최근호에 실린 논문 ‘커피가 건강과 웰빙에 미치는 영향’에 따르면 일반 성인에서 하루 5잔 이하의 커피 섭취가 전체 사망률 감소와 심혈관 질환·제2형 당뇨병·뇌졸중·호흡기질환·인지기능 저하와 일부 암(간·자궁 등) 위험 감소와 일관된 연관성을 보여왔다. 이는 카페인 포함/비포함(디카페인) 커피 모두에서 관찰됐다.</p> <p contents-hash="fefbdfeab90bf2a80e0eaefb27041b5062b5e00fbf6f0b639d83fd167056a035" dmcf-pid="zVrRFU8B5X" dmcf-ptype="general">단, 임신 중인 여성은 카페인 일일 섭취가 200㎎(약 커피 2잔) 이하로 제한돼야 한다고 언급했다.</p> <p contents-hash="3f3529776f04e5ec179ca9b60f36b114d9a6174ef2623c3aea8ac043e86adae5" dmcf-pid="qqA8H1KpGH" dmcf-ptype="general">커피는 적절하게 마실 때 사망이나 만성질환 위험을 낮추고 웰빙에 도움되지만, 과도하게 섭취 시 불안이나 수면 장애 등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다는 결론이다. 실제로 카페인을 과다 섭취할 경우 소화 불량이나 빈뇨 등의 증상과 더불어 불면증, 불안감, 신경과민, 근육 경련 등 신경학적 이상과 함께 만성 위염, 위궤양, 역류성 식도염 등 위장에 손상을 줄 수 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대한민국이 버렸잖아!"…린샤오쥔 "중국 셰셰! 정말 고맙습니다" 감동의 인사→"올림픽 성과 꼭 내겠다! 중국 더 알고 싶다" 필승 각오 02-05 다음 김지훈, '11살 연상' 김혜수 남편 된다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 02-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