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안세영, 와르르 떨어트렸다!…AN, 14위 대만 선수 맞아 '드롭샷 파티' 폭발→아시아단체선수권 첫 경기 2-0 완승 작성일 02-05 4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05/0001971695_001_20260205124310765.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안세영 쇼'가 단체전에서도 빛났다.<br><br>한국 여자 배드민턴 대표팀이 사상 첫 아시아단체선수권 우승에 도전하는 가운데 안세영이 첫 경기를 깔끔하게 이겼다.<br><br>배드민턴 여자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5일(한국시간) 정오부터 중국 칭다오 콘손체육관에서 시작된 2026 아시아남녀단체배드민턴선수권대회 조별리그 Z조 2차전 대만과의 경기에서 1단식에 출전, 상대 에이스인 세계 14위 치우 핀 치안을 40분 만에 게임스코어 2-02-0(21-10 21-13)로 38분 만에 이겼다.<br><br>이번 대회는 3단식, 2복식으로 열린다. 조별리그에 한해선 두 팀 이상 승패가 동률이 발생할 경우, 게임득실을 따지기 위해 5게임까지 전부 치른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05/0001971695_002_20260205124310833.jpg" alt="" /></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05/0001971695_003_20260205124310895.jpg" alt="" /></span><br><br>한국은 안세영 경기 이후 1복식에 백하나-김혜정을 투입한다. 지금까지 여자복식은 이소희-백하나 조, 공희용-김혜정 조가 한국의 원투펀치로 활약했으나 이번엔 두 조에서 한 명씩 나와 새로운 조를 꾸렸다. 이어 2단식에 김가은, 2복식에 이서진-이연우가 나선다. 3단식엔 박가은이 출전한다.<br><br>안세영은 한국의 조별리그 1위를 차지하기 위한 승부수다.<br><br>Z조 3팀 중 이미 조별리그 경기를 모두 치른 싱가포르가 2전 전패로 탈락을 확정지었다. 1승씩 챙긴 한국과 대만이 5일 조 1위 결정전에 돌입하게 됐고, 지난 3일 싱가포르전에서 상대의 전력이 떨어지는 관계로 결장했던 안세영이 코트에 모습을 드러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05/0001971695_004_20260205124310944.jpg" alt="" /></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05/0001971695_005_20260205124311002.jpg" alt="" /></span><br><br>안세영은 몸이 덜 풀렸을 수도 있는 상황에서 완벽한 경기를 펼쳤다. 1게임 중반부터 코트 곳곳에 뚝 떨어지는 샷을 계속 쏘아대며 치우 핀 치안을 흔들었다.<br><br>1게임을 21-10으로 이긴 것에 이어 2게임도 무난하게 따냈다. 안세영은 승리 뒤 크게 포효했다.<br><br>한국 여자 대표팀은 이 대회 첫 우승에 도전한다. 안세영이 있어 야망을 실현할 수 있음이 첫 경기부터 드러났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05/0001971695_006_20260205124311060.jpg" alt="" /></span><br><br>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경마] 과천시민의 일상 속 열린 공원, 렛츠런파크 서울 02-05 다음 "韓 초대박!" 日 깜짝 놀랐다…'Queen Yu-na!' ISU, '영원한 한 명의 전설' 김연아 기습 숭배 '피겨 기록 남겼다' 02-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