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초대박!" 日 깜짝 놀랐다…'Queen Yu-na!' ISU, '영원한 한 명의 전설' 김연아 기습 숭배 '피겨 기록 남겼다' 작성일 02-05 5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2/05/2026020501000328300021341_20260205124715178.jpg" alt="" /><em class="img_desc">사진=ISU 공식 계정</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2/05/2026020501000328300021342_20260205124715183.jpg" alt="" /><em class="img_desc">사진=ISU 공식 계정</em></span>[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여왕님, 그립습니다.'<br><br>'피겨 여왕' 김연아의 압도적 존재감이 다시 한 번 반짝였다. 국제빙상연맹(ISU)은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공식 계정을 통해 김연아의 올림픽 활약상을 재조명했다. ISU는 '두 번의 올림픽, 올림픽 메달 두 개, 영원한 한 명의 전설. 김연아는 두 번 연속 올림픽에 나서 올림픽 메달을 획득했다. 피겨 스케이팅에 기록을 남겼다'고 했다.<br><br>김연아는 설명이 필요없는 전설이다. 그는 2009년 3월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린 2009년 ISU 피겨세계선수권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쇼트 프로그램 76.12점, 프리 스케이팅 131.59점 등 총점 207.71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ISU 세계선수권 역대 여자 싱글 사상 최초로 200점을 돌파하며 '피겨퀸' 반열에 올랐다. 'Queen Yu-na!' 당시 AP통신은 김연아의 성(姓)을 발음이 비슷한 '퀸'으로 바꿔붙이며 우승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2/05/2026020501000328300021343_20260205124715188.jpg" alt="" /><em class="img_desc">스포츠조선 DB</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2/05/2026020501000328300021344_20260205124715192.jpg" alt="" /><em class="img_desc">스포츠조선DB</em></span>역사는 계속됐다.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 피겨 여자 싱글에서 한국인 사상 첫 금메달을 수확했다. 밴쿠버 대회 이후 미국 타임지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선정되기도 했다. 그는 2014년 소치동계올림픽 피겨 여자 싱글에서 총점 219.11점을 따내 은메달을 목에 걸고 18년 정든 빙판을 떠났다.<br><br>김연아가 은퇴한지 벌써 16년. 하지만 그의 영향력은 여전하다. ISU의 극찬은 물론, 일본에선 그의 일거수일투족이 화제다. 일본 언론 더다이제스트는 4일 '정말 아름답다. 현역 시절과는 이미지가 크게 바뀌었다. 전 올림픽 여왕 김연아의 모습에 품격이 넘친다. 그는 피겨 환경 개선 및 육성 등을 돕기 위해 거액을 기부했다. 여전히 한국에서 국민적 인기를 누리는 이유일 것'이라고 보도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속보] 안세영, 와르르 떨어트렸다!…AN, 14위 대만 선수 맞아 '드롭샷 파티' 폭발→아시아단체선수권 첫 경기 2-0 완승 02-05 다음 블랙핑크 지수, 서인국과 가상 연애 시작…'월간남친', 3월 6일 공개 02-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