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깔 좋은 '휴민트' 액션이 오작교 된 류승완표 첩보 멜로물(종합) 작성일 02-05 1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RAVADyOz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5221e52b0f7f0af5502df5f6c2eed7411ece8bdf340fa2f5e65733bb10f7715" dmcf-pid="pecfcwWI3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4일 오후 서울 용산 CGV 아이파크몰에서 영화 '휴민트'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류승완 감독, 배우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 신세경이 참석했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5/JTBC/20260205123004850dgnf.jpg" data-org-width="559" dmcf-mid="yCRLlypXU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5/JTBC/20260205123004850dgn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4일 오후 서울 용산 CGV 아이파크몰에서 영화 '휴민트'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류승완 감독, 배우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 신세경이 참석했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5b9c8feee609f10c69cb088fc822074aac3bfc2f369198ce9b9714d0375d66f" dmcf-pid="Udk4krYCu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4일 오후 서울 용산 CGV 아이파크몰에서 영화 '휴민트'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류승완 감독, 배우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 신세경이 참석했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5/JTBC/20260205123005076hwjf.jpg" data-org-width="560" dmcf-mid="WJOvzKe47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5/JTBC/20260205123005076hwj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4일 오후 서울 용산 CGV 아이파크몰에서 영화 '휴민트'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류승완 감독, 배우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 신세경이 참석했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01fdb45295ef0d162094106368002d48b69ab8b62c1e26403fba929fac159bb" dmcf-pid="uOHAH1KpUS" dmcf-ptype="general"> <strong><br></strong> <br><strong>"잘 봐, 프로들의 영화다"</strong> </div> <p contents-hash="6278c9e0ec10aa4350fbfd660cff526911bd16782be5c05a71301d4f04720c65" dmcf-pid="7IXcXt9Uul" dmcf-ptype="general">민족대명절 설 대목에 만나는 영화 '휴민트(류승완 감독)'가 4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공식 언론시사회를 통해 베일을 벗으면서 개봉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였다. '스크린 영화란 이런 것이다'의 정석을 보여주는 결과물로 관객들의 발걸음을 극장으로 향하게 만들 전망이다. </p> <p contents-hash="02adb42ebe8734e2156b21c77ce080face91e521d1024013a14f5075911bb360" dmcf-pid="zCZkZF2uFh" dmcf-ptype="general">'휴민트'는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사람(Human)과 정보(Intelligence)의 합성어로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얻은 인적 정보'를 뜻하는 휴민트(humint)를 제목과 메인 소재로 내세우면서 사전 인상은 휴민트들의 기밀한 첩보 활동에 영화적 서사를 더한 작품이 아닐까 예상됐지만, 뚜껑 열린 '휴민트'는 휴민트를 지키고 구해내는 이야기로, 진화한 류승완표 액션에 기대 이상의 멜로까지 깊이있게 파고들면서 액션 첩보물을 넘어 멜로 첩보물로 장르 변주를 꾀한다. </p> <p contents-hash="06617e4eac3e2831e739f79a13a6ddb6adec3ccdbaeaa6e5922a7493d68dccfa" dmcf-pid="qh5E53V7zC" dmcf-ptype="general">류승완 감독의 전작 '베를린'(2013)이 표종성(하정우)과 련정희(전지현)의 아슬아슬한 찰나의 애정 기류로 숨을 멎게 만들었다면, '휴민트'의 사랑은 한층 애절하다. 약혼까지 한 관계에서 북한의 특수 체제 아래 찢어질 수 밖에 없었던 박건(박정민)과 채선화(신세경)가 재회하게 된 순간부터, 이전까지 인간 병기처럼 비춰졌던 박건은 일명 '멜로 눈깔'로 눈빛을 확 갈아 끼우고 오로지 사랑을 위한 레이스를 펼친다. 그 사이 드러나는 북한의 이념 갈등에, 휴민트를 활용하고 있었던 대한민국 국정원의 목적성이 일부 맞아 떨어지면서 '사람을 위한' 최종 클라이맥스로 향하는 긴장감과 먹먹함이 농도 짙게 강렬하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c55b28e24ead8f7bdbc418c709420f0ffdd6383d1c7c765019232ecb196f2e3" dmcf-pid="Bl1D10fz0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5/JTBC/20260205123006526jktr.jpg" data-org-width="560" dmcf-mid="YL6JISFY7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5/JTBC/20260205123006526jktr.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b977f73952372bdaf165347b9e19d521d1b5d42ce5a520a7da444bc361ab444" dmcf-pid="bStwtp4qF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4일 오후 서울 용산 CGV 아이파크몰에서 영화 '휴민트'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류승완 감독, 배우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 신세경이 참석했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5/JTBC/20260205123007821ncyq.jpg" data-org-width="559" dmcf-mid="7nxLlypXu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5/JTBC/20260205123007821ncy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4일 오후 서울 용산 CGV 아이파크몰에서 영화 '휴민트'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류승완 감독, 배우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 신세경이 참석했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12642d9133722e20e4d92e640683a6c9970084af3bcebe7277bbaa9092a0ef6" dmcf-pid="KvFrFU8B3s" dmcf-ptype="general"> <br> 배경은 러시아, 서사는 북한, 진두지휘는 대한민국 손에 달린 글로벌 연결고리도 보는 맛을 더한다. 국내 촬영에서는 결코 담아낼 수 없을 이국적 풍광부터 때깔 좋은 미장센을 뽐낸다. 무엇보다 액션 무기를 전면에 내세웠던 '베테랑' 시리즈로 '더 이상의 류승완표 액션이 나올 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에 싹을 자르듯 '휴민트'는 그야말로 '천상계 액션'을 가져다놨다. 오프닝부터 '압살' 하는 조인성의 원맨쇼는 멋과 맛이 모두 충족되고, 다채로운 총기 활용과 카체이싱 등 할 수 있는 최상의 모든 것을 쏟아낸 그림이다. </div> <p contents-hash="70c1d1ea4dadd3548ed644aab52e395508b66b13083a305cb6608c2f813a30c7" dmcf-pid="9T3m3u6bUm" dmcf-ptype="general">배우들의 연기는 말해 뭐할까. 캐릭터 그 자체로 살아 숨쉰다. 액션 조인성, 멜로 박정민은 류승완 감독의 프레임 안에서 이보다 더 멋질 수 없는 포인트만 쏙쏙 내비치고, 12년 만에 스크린 문을 두드린 신세경은 캐릭터 설정과 소화력까지 '휴민트'의 수확. 주연 배우들 뿐만 아니라 오프닝 시퀀스를 책임지며 조인성의 트라우마가 되는 주보비, 북한 배우를 데려다 놓은 줄 알았던 이신기 등 조연 배우들의 빛나는 존재감도 반갑고 신선한 발굴이다. </p> <p contents-hash="3a27847d97245412a44720b13224a635ed43c8ba93c969c55eb514e960d33d55" dmcf-pid="2y0s07PKzr" dmcf-ptype="general">한국 영화의 힘을 작품 그 자체로 보여주기 위해 애썼을 감독과 배우들의 노력은 상상불가다. 때문에 현장에 대한 각별함도 더욱 남다른 듯 보였다. "영화 만드는 일을 적지 않은 시간 했는데 이렇게 떨리는 날도 없었던 것 같다. 어제도 잠을 설쳤다"고 털어놓은 류승완 감독은 "모두에게 특별한 영화여서 더 그런 것 같다. 소중하고 끈끈하게 작업했다. 배우들을 중심으로 똘똘 잘 뭉쳐준 현장이어서 연출을 한 사람으로 감사함이 큰 현장이었다"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dd6d73031c1c6adb7bb905bfd2bd81e2b0162c079e55b01cfad05dd56b442e10" dmcf-pid="V5BvB2J6pw" dmcf-ptype="general"><strong>◇멜로 그리고 브로맨스 </strong></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49795ac9789666d83f35a8cf60d3353f433be101bd94aef31b3c08bd33d8020" dmcf-pid="f1bTbViPu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4일 오후 서울 용산 CGV 아이파크몰에서 영화 '휴민트'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류승완 감독, 배우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 신세경이 참석했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5/JTBC/20260205123009132sekq.jpg" data-org-width="559" dmcf-mid="0Tg9gAlw0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5/JTBC/20260205123009132sek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4일 오후 서울 용산 CGV 아이파크몰에서 영화 '휴민트'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류승완 감독, 배우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 신세경이 참석했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278a508112c509af85247835c5d27ff4cd92205552b679999c9b3eb41a17103" dmcf-pid="4tKyKfnQp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4일 오후 서울 용산 CGV 아이파크몰에서 영화 '휴민트'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류승완 감독, 배우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 신세경이 참석했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5/JTBC/20260205123009366icfz.jpg" data-org-width="560" dmcf-mid="pR0I07PK3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5/JTBC/20260205123009366icf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4일 오후 서울 용산 CGV 아이파크몰에서 영화 '휴민트'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류승완 감독, 배우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 신세경이 참석했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00ad4a8d6ea8fef41106ed3ea5f487605e8300cd0b80e08991c3f77ee0fd86e" dmcf-pid="8F9W94Lxu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4일 오후 서울 용산 CGV 아이파크몰에서 영화 '휴민트'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류승완 감독, 배우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 신세경이 참석했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5/JTBC/20260205123010604rgqf.jpg" data-org-width="560" dmcf-mid="UMNVNkvmF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5/JTBC/20260205123010604rgq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4일 오후 서울 용산 CGV 아이파크몰에서 영화 '휴민트'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류승완 감독, 배우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 신세경이 참석했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05cd0238454974a27046c72d15d1cdbed815cf5c57c9f287050b3b357724eb2" dmcf-pid="632Y28oMU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4일 오후 서울 용산 CGV 아이파크몰에서 영화 '휴민트'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류승완 감독, 배우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 신세경이 참석했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5/JTBC/20260205123010850ocmr.jpg" data-org-width="560" dmcf-mid="uqByB2J60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5/JTBC/20260205123010850ocm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4일 오후 서울 용산 CGV 아이파크몰에서 영화 '휴민트'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류승완 감독, 배우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 신세경이 참석했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2c9edec48d69899b6df797ff2597f0ad22b86d5ec57621fd7cd220c8a1cfc0a" dmcf-pid="P0VGV6gRz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4일 오후 서울 용산 CGV 아이파크몰에서 영화 '휴민트'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류승완 감독, 배우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 신세경이 참석했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5/JTBC/20260205123011091wmii.jpg" data-org-width="560" dmcf-mid="7vmRmC5TF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5/JTBC/20260205123011091wmi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4일 오후 서울 용산 CGV 아이파크몰에서 영화 '휴민트'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류승완 감독, 배우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 신세경이 참석했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74f02b1c3faa8670472578296ed344e8446f528c6f2c3c7cc711f610c14883a" dmcf-pid="QpfHfPaeu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4일 오후 서울 용산 CGV 아이파크몰에서 영화 '휴민트'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류승완 감독, 배우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 신세경이 참석했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5/JTBC/20260205123011309ajer.jpg" data-org-width="560" dmcf-mid="zR5w53V73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5/JTBC/20260205123011309aje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4일 오후 서울 용산 CGV 아이파크몰에서 영화 '휴민트'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류승완 감독, 배우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 신세경이 참석했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75522a83b5220e9dab643ba2146643d696268f19770c2921ef511a0fd4a8dc2" dmcf-pid="xU4X4QNdzN" dmcf-ptype="general"> <br> 영화가 남긴 잔상에 따라, 류승완 감독의 영화 시사회 현장에서 액션에 앞서 멜로에 치중 된 질문이 먼저 나온 점도 흥미롭다. 데뷔 이래 역대급 화제성의 중심에서 북한 국가보위성 조장 박건 역으로 있는 그대로의 멋짐을 연기해낸 박정민, 상업 영화로는 '타짜: 신의 손'(2014) 이후 12년 만에 스크린에 컴백해 사실상 작품의 타이틀롤 휴민트로 미모 멜로 액션까지 삼켜낸 채선화 역 신세경의 케미가 빛을 발한다. </div> <p contents-hash="6031c61ffbd7fc7ebf166d35c40f20107b55aa014b3a8fee4f0259ed22e044cd" dmcf-pid="y6oBojhDua" dmcf-ptype="general">박건은 새로운 임무를 받고 블라디보스토크에 파견된 인물로, 매사 냉철한 판단력과 기민한 움직임으로 성과를 쌓아왔지만 우연히 만난 채선화로 인해 마음에 균열을 일으킨다. 채선화는 블라디보스토크에 위치한 북한 식당 종업원으로, 정보원을 제안하는 조 과장(조인성)을 비롯해 박건, 황치성(박해준)까지 모든 인물들과 얽히며 비밀스러운 임무를 수행한다. </p> <p contents-hash="b1d2246f54fa265a50458a6f4608f662b9c55197c0c04d51f27976a98f9c52d7" dmcf-pid="WPgbgAlwUg" dmcf-ptype="general">"그간 해온 멜로 작품들과는 다른 결이라 많이 기대가 됐다"는 신세경은 "박정민이 파트너라 더 많이 설렜고 즐거웠던 기억이 난다"면서 "저와 박건의 감정선도 중요하지만 영화 전체에 조화를 잘 이루는 호흡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해 그런 점을 잘 보이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acf6d8c4a38ce9bf8598f5da8f44f5c710c51a507878f7d134502b9ea591c807" dmcf-pid="YQaKacSrzo" dmcf-ptype="general">"신세경이 채선화에 완전히 몰입해 있었기에 스크린 속 채선화가 돋보일 수 있었다"며 신세경에 대한 극찬과 애정을 아끼지 않은 류승완 감독은 "배우가 스스로 예뻐 보이려 한다거나, 연출자로 특별히 예쁘게 찍겠다고 한 적은 없었다. 예쁘게 봐주셨다면, 배우가 최선을 다한 태도가 찍힌 것 아닐까 싶다. 사실 어떻게 찍어도 예쁘긴 했다"고 흡족해 하면서 "어른들이 '무슨 짓을 해도 예뻐 보인다'고 말할 때가 있지 않나. 배역에 푹 빠져 있었던 세경 배우가 그랬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6e52dc9da65bc40bd7f908afd3aa36ee3d08bfd84bf303a961581f2381246b31" dmcf-pid="GxN9NkvmzL" dmcf-ptype="general">미묘하게 넘실대는 감정 호흡을 직접 맞춘 박정민은 "박건이라는 인물이 이 영화에서 갖고 있는 목적성은 초반부터 오로지 선화라고 생각했다. 늘 선화를 마음에 품고 '어떻게 직진할까' 고민했다"며 "세경 배우를 이번 현장에서 처음 만났는데, 저희에게 일찍 마음을 열어줘 고마웠다. 편하게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나누며 서로 의지할 수 있었다. 선화를 신세경 배우가 연기해준 것이 천만다행이었고 감사하게 생각한다"는 진심을 표했다. </p> <p contents-hash="12edf93528a728692958e88a457f9f1e88477ec9f1b2fd0cf5290b7f94a15640" dmcf-pid="HMj2jETspn" dmcf-ptype="general">이어 치켜 뜬 삼백안과 미간 주름이 시종일관 시선을 사로잡는 본인의 멜로 연기에 대해서는 "생각보다 어색하지 않아서 좋았다"며 웃더니 "인간 박정민으로는 할 수 없는 선택과 결정들을 박건으로서는 해내는 지점이 있었다. '한 사람을 위해 어디까지 갈 수 있는가, 오직 한 사람을 위해 한 인간이 어디까지 내버릴 수 있을까'를 생각해 볼 수 있는 장면들이었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0bc1b1a3e3f6cb81d138103aaff49f5332a3ef48f9f77afaa9ba7ff3f944aa2" dmcf-pid="XRAVADyO0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4일 오후 서울 용산 CGV 아이파크몰에서 영화 '휴민트'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류승완 감독, 배우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 신세경이 참석했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5/JTBC/20260205123011535ejdi.jpg" data-org-width="559" dmcf-mid="qQjfjETs7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5/JTBC/20260205123011535ejd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4일 오후 서울 용산 CGV 아이파크몰에서 영화 '휴민트'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류승완 감독, 배우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 신세경이 참석했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7c86cfa5a7ae420351c9ad1fa48c31b7449b281fbff6c9fda72f41dae4e2802" dmcf-pid="ZecfcwWIF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4일 오후 서울 용산 CGV 아이파크몰에서 영화 '휴민트'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류승완 감독, 배우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 신세경이 참석했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5/JTBC/20260205123012777lbng.jpg" data-org-width="560" dmcf-mid="BDEPEmGhF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5/JTBC/20260205123012777lbn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4일 오후 서울 용산 CGV 아이파크몰에서 영화 '휴민트'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류승완 감독, 배우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 신세경이 참석했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5e9b8d6cf34fa15e4b2d903cc2e114f69e588c3efabbf378a9cea000e504213" dmcf-pid="5dk4krYC3d" dmcf-ptype="general"> <br> 이러한 박정민 신세경의 멜로를 이미 멜로 장르에 한 획을 그었던 1인으로 지켜 본 조인성은 "제가 멜로에 한 획을 그어 본 적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기본적으로 감독님께서 신경을 많이 쓰고 계셔서 저도 잘 나오기를 사적으로 많이 응원했다. '시간이 나면 쉬지 말고 현장에 나와 멜로를 같이 지켜 봐달라'는 말씀도 하셔서 함께 모니터 하기도 했는데, (박정민 신세경이) 너무 베테랑들이라 각자 가지고 있는 해석 아래 애절하게 나오지 않았나 생각한다"고 평했다. </div> <p contents-hash="95a15a0cafa758c3cbc5e17f2e03bc06976b147e2d1821c64239e462d6d256a4" dmcf-pid="1JE8EmGhue" dmcf-ptype="general">박정민은 서사의 중심에서 신세경과는 멜로, 조인성과는 브로맨스 합을 키웠다. 조인성은 "정민이를 오랫동안 지켜 본 사람으로 서로에게 내적 친밀감이 있어서 그런지 거리낌없이 어색함없이 연기할 수 있었다. 마지막에 남자 대 남자로 감정을 주고 받는 신 역시 캐릭터로서도 서로를 바라봤지만 선후배이자 동료로, 그 마음을 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배우라는 점을 캐릭터화 시켜 연기했던 것도 있었다. 그래서 감정이 좀 더 많이 와 닿았다"고 회상했다. </p> <p contents-hash="db0aaecf9678dcc6c5f0fd599ae2e13e7b4fbb09cfb7fb35ab4da821e59a7dd4" dmcf-pid="t8LqLNCEzR" dmcf-ptype="general">박정민은 "형과 세 작품을 함께 했는데, 늘 두드려맞거나 뒤에서 공격을 했다면 이번에는 처음으로 앞에서 강 대 강으로 붙게 됐다. '참 옳게 된 일이다' 생각하고 있다"는 너스레를 떨면서도 "형과 액션을 하면 뭔가 보호받는 느낌이 있었다. 팔, 다리도 길고 그냥 바라만봐도 좋지 않나. 저는 좋았다"며 "내가 존경하는 선배의 아우라를 맞추고 따라가기 위해 신신마다 컷컷마다 분위기들을 열심히 연습했다"고 어필했다. </p> <div contents-hash="d795631f71b0dba497a4d260d32e4419301482ac4e253bc2217329ab8f9f3fec" dmcf-pid="F6oBojhDFM" dmcf-ptype="general"> <strong>◇'베를린' 세계관 잇는 첩보 액션 신기원 </strong> <br><strong><br></strong>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f79d8de8ec3ace8805dd7f47b7770859a8e29bbeea347120c24d7ca6d6043f3" dmcf-pid="3PgbgAlw7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4일 오후 서울 용산 CGV 아이파크몰에서 영화 '휴민트'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류승완 감독, 배우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 신세경이 참석했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5/JTBC/20260205123014105osqm.jpg" data-org-width="560" dmcf-mid="btMqigOcu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5/JTBC/20260205123014105osq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4일 오후 서울 용산 CGV 아이파크몰에서 영화 '휴민트'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류승완 감독, 배우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 신세경이 참석했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edb536f1a2eadb9025d70de9f355977ae5a2570b096303ae7e12564ab365d25" dmcf-pid="0QaKacSr3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4일 오후 서울 용산 CGV 아이파크몰에서 영화 '휴민트'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류승완 감독, 배우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 신세경이 참석했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5/JTBC/20260205123015374fdva.jpg" data-org-width="560" dmcf-mid="KU6URiwa0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5/JTBC/20260205123015374fdv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4일 오후 서울 용산 CGV 아이파크몰에서 영화 '휴민트'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류승완 감독, 배우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 신세경이 참석했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189aff64711d081d68654a7021a8056926437c2d302c9f6fa98b56e1c5d30a6" dmcf-pid="pxN9NkvmU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4일 오후 서울 용산 CGV 아이파크몰에서 영화 '휴민트'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류승완 감독, 배우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 신세경이 참석했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5/JTBC/20260205123015613byry.jpg" data-org-width="560" dmcf-mid="9DljWXqFF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5/JTBC/20260205123015613byr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4일 오후 서울 용산 CGV 아이파크몰에서 영화 '휴민트'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류승완 감독, 배우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 신세경이 참석했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34a2b7c1dc4a108a0e5ee16203470a4f22d507f784a2253d613f77954b88cfb" dmcf-pid="UMj2jETsU6" dmcf-ptype="general"> <br> 조인성이 연기한 대한민국 국정원 블랙요원 조과장은 국제 범죄 정황을 추적하기 위해 블라디보스토크로 파견돼 현지에서 북한 식당 종업원 채선화와 접선하게 되는 인물이다. 시사 후 "휴민트에 대한, 휴민트를 위해 움직이는 조과장의 결정과 당위성이 궁금하다"는 일부 물음표 띈 반응에 조인성은 "동기가 부족하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조과장은 이미 휴민트를 잃었고, 조직에 대한 실망감을 체감한 인물이다. 'F의 기질을 가지고 있는 친구가 T의 성향을 가지고 있는 조직에 있는 것'이라 생각했다"고 대변했다. </div> <p contents-hash="dfa9b6eae5b53f41158f67f6d1d355519573e7a8602c3086d21d0df3bb773356" dmcf-pid="uRAVADyOz8" dmcf-ptype="general">또 "그리고 대한민국 국정원 블랙요원이, 한 휴민트를 이용만 했지 책임을 지지 않는다는건 개인 자존심의 문제도 있지만 '대한민국 국정원 블랙이 이렇게 해서는 안되지 않나' 하는 마음이 컸다. 거기에서부터 출발해 연기했기 때문에 당위성있게 끝까지 갈 수 있지 않았나 싶다"고 단언했다. </p> <p contents-hash="4c4d53632d99daeda423031d942f5d45ed722e87404c6208f976266cc4a8dfc7" dmcf-pid="7ecfcwWIu4" dmcf-ptype="general">이와 관련 류승완 감독은 '휴민트'의 시작을 떠올리며 "초안은 지금과 많이 달랐다. 박건과 채선화가 외삼촌과 조카의 관계였고 지금의 멜로 설정도 없었다. 오히려 조과장과 채선화 사이 미묘한 분위기가 있었다. 작품 전체의 톤앤매너도 훨씬 밝고 경쾌했다"며 "하지만 조인성 박정민 배우를 전면에 내세워 작업하는 것을 본격적으로 고민하면서 이전의 톤앤매너에는 제 자신이 흥미를 잃었고, 익히 잘 알고 있는 두 배우의 힘을 믿고 진중을 밀어부쳐보자 했다"고 첨언했다. </p> <p contents-hash="5cec23576d03c9a5c30dd9a253f4578e91ecc9503de3278686058e95820ab6ea" dmcf-pid="z7656MAiFf" dmcf-ptype="general">또한 "조인성 배우가 있었기 때문에, 박정민의 멜로 드라마도 있었다. 통상적이라면 반대 세팅으로 기획했을 법 한데 그렇게 하지 않을 수 있었다. 멜로에 대해 이런저런 부탁도 했었고, 좋은 의견을 많이 줘서 만들어진 장면도 있었다"며 "그래서 촬영할 때 조과장의 마지막 뒷모습이 저에게는 더 무겁게 다가왔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4b6b466ef861df28133ecab2f31fdb606f5fb09711e4204aecc50199ab2d7abf" dmcf-pid="qzP1PRcn3V" dmcf-ptype="general">이제 '대한민국 대표 액션 배우는 조인성'이라도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휴민트'의 조인성은 액션과 아낌없이 사랑했다. 일부러 폼 잡지 않으면서도 자로 잰 듯한 칼각의 날렵한 움직임과 실제 상황을 방불케 하는 총기 액션은 놀라울 만큼 화끈하다. 배우들과 함께 실제 국정원의 도움을 받아 자문을 구하고 연습했다는 조인성은 신에 필요한 꼼꼼한 전달자 역할도 톡톡히 하면서 류승완 감독의 진정한 페르소나로 자리매김했다. 그는 "예전에는 그저 강한 연기를 하는 게 눈에 띈다고 생각했는데, 극을 이끌어가는 힘의 중요성을 알았다. 조용하지만 강한 연기를 하고 싶다"는 마음을 내비쳤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932310e6d474faa61dbcab0143ef6b02af7f7a235862a23bb671dc6c8413179" dmcf-pid="BqQtQekL0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4일 오후 서울 용산 CGV 아이파크몰에서 영화 '휴민트'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류승완 감독, 배우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 신세경이 참석했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5/JTBC/20260205123016853tqfq.jpg" data-org-width="559" dmcf-mid="27luenrN7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5/JTBC/20260205123016853tqf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4일 오후 서울 용산 CGV 아이파크몰에서 영화 '휴민트'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류승완 감독, 배우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 신세경이 참석했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97102ade156c960f7f194686f6219f8fdb9150adda91140ae0bd52bc66e1fd9" dmcf-pid="bBxFxdEoz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4일 오후 서울 용산 CGV 아이파크몰에서 영화 '휴민트'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류승완 감독, 배우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 신세경이 참석했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5/JTBC/20260205123017109vhri.jpg" data-org-width="560" dmcf-mid="VR8cG5b07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5/JTBC/20260205123017109vhr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4일 오후 서울 용산 CGV 아이파크몰에서 영화 '휴민트'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류승완 감독, 배우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 신세경이 참석했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5b04f5d7951d298dcd771332bd104a65ca862ddbc05536900d4b07e5959b9c0" dmcf-pid="KbM3MJDg0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4일 오후 서울 용산 CGV 아이파크몰에서 영화 '휴민트'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류승완 감독, 배우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 신세경이 참석했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5/JTBC/20260205123018357aqvd.jpg" data-org-width="560" dmcf-mid="fxsFPRcnp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5/JTBC/20260205123018357aqv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4일 오후 서울 용산 CGV 아이파크몰에서 영화 '휴민트'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류승완 감독, 배우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 신세경이 참석했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fb8dc70634d76f92a8d6892751f0283c7e1b87f454e2b9628698f4eecc02db0" dmcf-pid="9KR0Riwa7b" dmcf-ptype="general"> <br> 그리고 이 모든 그림을 진두지휘 완성한 액션 대가 류승완 감독은 특히 왜곡없는 총기 액션에 대한 찬사에 "요즘엔 전문가 수준의 매의 눈으로 액션을 바라보는 관객 분들이 계시기 때문에, 우리 연출부들이 총알 개수 하나까지 계속 체크했다. '여기에서는 몇 발만 쏴야 하고, 탄창을 갈아 끼워야 하고, 총을 바꿔야 한다'는 걸 디테일하게 파악했다"며 "나중에는 아예 컷마다 총알 개수를 다 계산해서 넣고 찍기도 했다. 신경을 많이 썼는데 알아봐 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div> <p contents-hash="ebbc819b370db04ccb70b408b54863bebd6777ed2162e56801e937ca2701fe5f" dmcf-pid="29epenrN3B"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휴민트'는 황치성의 대사로 표종성을 언급하며 '베를린' 세계관을 잇는다. 공교롭게도 시사회 직후 확인 된 하정우의 결혼 소식은 이 날 '휴민트'를 관람한 이들에게는 스크린 안팎으로 하정우의 존재감을 상기시킨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됐다. </p> <p contents-hash="ff4e6475e3d700e9b41e52d11c8cc0c23b5fccd6cb5cb71b62f53ea3ba961fe6" dmcf-pid="V2dUdLmjuq" dmcf-ptype="general">류승완 감독은 "'휴민트'는 블라디보스토크 국경지대 범죄사건을 다루고, '베를린'의 마지막은 표종성이 블라디보스토크로 향하는 것으로 끝나 '이런 사연을 가지고 있으면 이야기가 더 풍부해지겠다' 싶었다. 사실 영화상 꼭 필요한 장면은 아닌데, 황치성이라는 인물이 어떤 인물인지 '베를린'을 기억하는 관객들에게는 ''베를린'의 표종성을 처리할 정도의 능력치를 가지고 있단 말이야?'라며 쉽고 빠르고 자연스럽게 황치성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았고, 그렇지 않은 관객들에게는 '대체 이게 뭔데?' 하면서 '베를린'을 다시 한 번 볼 수 있게 할 법한 아주 얄팍한 이중 효과였다"고 귀띔해 폭소를 더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7dde83f5511ee70d9988ea57a500031bae0cd6ab0c191e83d4716f6e730c024" dmcf-pid="fVJuJosAU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4일 오후 서울 용산 CGV 아이파크몰에서 영화 '휴민트'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류승완 감독, 배우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 신세경이 참석했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5/JTBC/20260205123019599dtyw.jpg" data-org-width="559" dmcf-mid="4yXVNkvmU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5/JTBC/20260205123019599dty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4일 오후 서울 용산 CGV 아이파크몰에서 영화 '휴민트'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류승완 감독, 배우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 신세경이 참석했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cc639bca0b7c7eb59177216b75669d82c2a2a57dc8cbb0cefb64b6ea75dd41f" dmcf-pid="4CZkZF2u07" dmcf-ptype="general"> <br> 손익분기점 약 400만 명의 '휴민트'는 사극 '왕과 사는 남자(장항준 감독)', 힐링 드라마 '넘버원(김태용 감독)'과 올해 설 대목 스크린을 지킨다. 관객을 극장으로 이끌 만큼의 강점이 확실한 영화들이라 업계의 주목도도 남다른 바, 류승완 감독은 "장항준 감독, 김태용 감독과 다 친하다. 인두겁을 쓰고 '저희 '휴민트'만 잘 봐달라'는 말씀은 못 드릴 것 같다. 긴 연휴에 모든 한국 영화들을 예쁘게 봐주셨으면 하는 것이 진짜 제 바람이다"라고 토로했다. </div> <p contents-hash="b74a1740bf64f1bf7acc3633e1ae6be4cc5d7e8a12903dbbe67436e9525a6915" dmcf-pid="8h5E53V77u" dmcf-ptype="general">그는 "모든 경쟁을 떠나 '휴민트'는 배우들의 매력을 정말 최선을 다해 담아내려 했고, 이들의 매력이 스크린 밖으로 뿜어져 나올 수 있도록, 배우들 스스로 본연의 매력을 펼쳐낼 수 있도록 판을 깔아보고자 했다. 잘하는 영화쟁이들이 자신의 능력 최대치를 뽑아 '근사하다' 싶은 영화를 만들려 가지고 있는 능력 안에서 용을 쓰고 만들었다"며 "한 편의 영화에 보내주시는 관심과 여러 이야기들이 얼마나 애정이 필요한 일인지 점점 더 깊게 깨닫게 된다. '감사하다'는 말의 무게는 제 모든 진심을 담아 드리는 것이다"라는 뜻도 남겼다. </p> <p contents-hash="94fa5050dc01adf91c925332894e2098b2974384e5b884c015da8a253db4fc7f" dmcf-pid="6l1D10fzpU" dmcf-ptype="general">조연경 엔터뉴스팀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병헌 한지민 이희준 한 소속사 배우들 ‘코리언즈’ 호흡 맞추나 “긍정 검토”[공식] 02-05 다음 김구라 子 그리, 가족 없이 홀로 전역…"혈육은 아무도 안 왔다" 서운 (라스)[종합] 02-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