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고백! 존 존스, "심각한 관절염·수술 대상"…'UFC 은퇴 수순' 밟나 했는데 "난 전설, 지금도 백악관 이벤트 원해" 건재함 과시 작성일 02-05 34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2/05/0002241835_001_20260205121019258.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UFC 복귀를 선언한 존 존스가 고관절 관절염으로 인공관절 수술 대상에 해당한다는 사실을 직접 밝히며 논란이 일었지만, 곧바로 해명에 나서며 여전한 자신감을 드러냈다.<br><br>미국 매체 'TMZ 스포츠'는 5일(한국시간) "존스가 자신의 건강 상태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최근 비공개 대화로 여겼던 발언이 온라인에서 확산되며, 그가 고관절 상태가 심각해 인공관절 치환 수술이 필요하다고 말한 장면이 화제가 됐다"고 보도했다.<br><br>해당 영상에서 존스는 동료 파이터 호아킨 버클리와 대화를 나누던 중, 누군가 녹음 중이라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한 채 자신의 상태를 털어놓았다. 그는 "심각한 관절염을 앓고 있다. 특히 왼쪽 고관절은 관절염으로 뒤덮여 있다"며 "이미 인공관절 수술 대상에 해당한다. 지난 훈련 캠프에서는 통증이 너무 심해 잠자리에 들기도 힘들 정도였다"고 말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2/05/0002241835_002_20260205121019293.png" alt="" /></span></div><br><br>이는 다소 악재가 아닐 수 없었다. 그도 그럴 것이, 존스는 오는 6월 미국 백악관에서 열릴 예정인 UFC 이벤트에 출전 의지를 드러내며, 알렉스 페레이라와의 맞대결 가능성까지 거론됐기 때문이다. 다만 데이나 화이트 UFC 회장의 신중한 태도로 논의는 잠시 제동이 걸린 상황이었다.<br><br>여기에 더해 그는 오랜 라이벌 다니엘 코미어와의 레슬링 맞대결 가능성까지 언급하며, 경쟁심을 숨기지 않는 모습도 보였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2/05/0002241835_003_20260205121019334.jpg" alt="" /></span></div><br><br>논란이 확산되자 존스는 직접 해명에 나섰다. 그는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휴스턴에서 열린 DBX 5 행사에서 나눈 사적인 대화가 외부로 퍼진 것 같다"며 "이런 일은 생기기 마련이다. 대부분의 파이터들처럼 나 역시 부상을 조용히 감내해 왔고, 어떤 경우에는 수년간 이어지기도 한다. 우리 중 상당수는 거의 매일 절뚝거리며 살아간다. 그것이 건강을 대가로 치르는 일"이라고 설명했다.<br><br>이어 "사실이냐고 묻는다면 사실이다. 하지만 나는 내 모든 전투의 흔적에 감사한다"며 "다시 선택하라 해도 단 한 치의 망설임 없이 같은 길을 걸었을 것이다. 이 커리어는 내가 매일 아침 눈을 뜨게 만든 이유였다"고 밝혔다.<br><br>최근 몇 년간 경기력이 떨어졌다는 비판에 대해서도 존스는 "역사상 가장 성공한 파이터 중 한 명이 된 이후에도, 사람들은 내가 느려졌다고 말한다. 다만 그건 '다음 날을 위해 싸우는 법'을 배운 것이다. 옥타곤이 아닌 비즈니스에 그 교훈을 적용하는 것, 그게 진화"라고 입장을 밝혔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2/05/0002241835_004_20260205121019370.jpg" alt="" /></span></div><br><br>그렇다면 존스의 다음 선택은 무엇일까. 그는 "UFC는 내 관절염 상태를 모두 알고 있다"며 "만약 내가 마지막으로 모든 것을 걸고 그 정도의 고통을 감수한다면, 보상은 단순한 거액의 파이트 머니를 넘어서는 무언가여야 한다. 나에게 그것은 그때도, 지금도 백악관 이벤트"라고 말했다.<br><br>끝으로 그는 "그 경기가 성사되든 아니든, 내 커리어는 시대를 대표하는 전설이었다"며 "나는 옥타곤에 내 인생의 큰 일부를 남겼고, 그 모든 것에 감사한다. 그리고 분명히 말하지만, 나는 아직도 대부분의 선수들보다 더 강하다. 여전히 훈련하고 있고, 여전히 누구보다 열심히 하고 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br><br>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블러디엘보우<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김연아는 아사다 마오에 무례했다, 기술도 없던 선수" 日 여전히 유치한 질투 'ISU는 여제를 그리워하는데' 02-05 다음 뮷즈, 밀라노 동계올림픽 코리아하우스 공식 입점…유럽 첫 데뷔 02-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